02월23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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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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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6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10명이서 나눔이라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해야한다는 성명서 같은 것은 고정된 틀이다
문화라도 나만의 규칙이 있다. 따라 갈 필요는 없다.
우리 생애 정말 핑한 것은 무엇인가?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적인 느낌의 책이다.
계단을 예를 들면 현대에는 계단이 건물 안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건물 밖에 계단은 어떨지 생각하게끔 한다.
저자가 유현준 건축가라 건출 물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 놓았다.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기 좋은 것 같다.

“퇴사 준비생의 도쿄”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저자도 아직은 퇴사를 하지 않았지만 퇴사를 했을 때에 추후 할 것에 대하여 실력이 있는지 보아야 하는지 도쿄를 다니면서 현재 있는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⓵발견 ⓶차별성 ⓷효율적 운영 ⓸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⓹신비성이 있는지
5가지가 조화 되어야 한다.
어느 카페는 대학생만 들어 갈 수 있으면 거기서 마시는 것은 무료이다. 모든 지원은 어느 회사에서 해 주는데 그 회사에 광고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카페에서 진행을 한다.
그러니 카페와 회사와 대학생의 컨뮤니티가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망각의 의해 시간이 지워지며 현재의 나를 안다. 그러나 현재의 나도 정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내용이 참신하다.
마지막에는 인간은 외롭다는 풍이 느껴졌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T)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책이다.

N) 자존감에 대하여 140가지를 크게 6가지로 구분지어 저술하였다.

P) 자존감은 높고 낮음보단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달라진다.

E+R) - 남에게는 상냥한데 왜 나에게만 엄격하지?
타인에게 “그럴 수 있어, 괜차나?” 하지만 나에겐 “그것도 못하다니 어쩔 수 없어”라고 채찍질을 한다. 과연 맞는 걸까? 내가 남보다 소중하지 못한 걸까?
- 과연 나는 평균이상이라고 할 수 있나?
나는 활발하고 의기소침하고 걱정도 많지만 태론 태평해서 조화롭다고 느낀다. 그러나 타인은 단면적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난 뭐든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 무조건 평균이상은 할거라고. ‘평균 이상 효과’ 라는 것이 그것이다. 50%는 늘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 모든 것은 내 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내 책임인 부분은 인정하고 책임지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지만 내 책임이 아닌 부분은 분명히 내 책임이 아니라고 알아야한다.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남이 내게 바쁜 말을 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으나 내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지는 내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현실을 정확히 알고 너그러운 태도를 갖는 것이 자아를 잘 활ㅇㅇ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 및 산책, 나만의 습관으로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문제를 지각하면 괴로울 것 같지만 알았지 때문에 해소를 할 수 있다.
불만족스러운 것보다 매 수간 내가 사아 이다는 것을 느껴봐라.

P) 처음 사는 인생은 누구나 서툴다. 정답도 없다. 다만 나에게 “잘 살고 있다고. 참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 줘라!!

1차로 백반 같은 돼지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었요.
2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는 헤어졌어요~
언제나 재미있게 책 나눔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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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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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9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세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역시 홍대라서 자리를 3시에 잡아 놓고 좀 더 기다려서 옆 테이블까지 ㅎㅎ
완전 잘 잡아어요~^^
오늘도 11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화”

T)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를 내면 어떻게 풀어야 잘 푸는 것일까?

N) 40가지의 주제를 두고 써져 있지만 크게는 1. 화 좀 안내고 살 수 없을까? 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라는 2가지로 나뉘어져있다. 과연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까라는 의문에 보게 되었다.

E) 저자는 틱낫한 이다. 베트남의 승려로써 베트남 전쟁시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을 하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 평화회의를 이끌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귀국 금지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명상수련센터 ‘플럼빌리지’를 세워서 운영중이다.

화는 날감자와 같다고 한다. 감자는 날 것 그대로 먹을 수가 없기에 익기를 기다려야 한다. 화가 났다고 바로 분출을 하지 말고 숨을 고르고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
화는 큰 일 보다는 자잘한 문제로 인하여 일어난다.

우리는 화가 나면 그 화를 상대에게 다시 풀게 된다. 복수 심리? 같은 걸로 말이다. 복수를 했다고 해서 내 화가 풀리지는 않는다. 복수는 복수를 낳을 수 있기에 안 좋은 방법이다.

화를 다스리기 위하여 부처는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그와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를 알려주었다. 책에서는 자각이라고 표현을 했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 공기와 몸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면 자신과 주위에 모든 것을 자각하게 되고 두, 세 번 반복을 하면 그 자각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또 걸을 때에도 호흡을 자각하면서 하면 걸으면서 명상을 하게 되므로 보행 명상을 한다.
자각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화는 아기와 같다고 하는데 아기는 어머니 품에 있으면 울다가도 그치게 된다. 우리도 화를 아기처럼 보듬어서 자각하여 삭이게 되면 마음이 평온해 질 수 있다.

R) 화를 참으면 병이 되니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말라고 한다.
맞대응과 화를 감추거나 피하지 말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 화났어, 그러나 마음이 아파. 당신이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난 화를 해소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내가 이 아픔에서 벗어나려면 당신이 나를 꼭 도와 줘야해” 라면서 도움을요청을 하게 되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오해를 풀어 갈 수 가 있다.

요즘에 스트레스 해소방이 있다. 단지 화의 에너지를 분출하여 화를 더 낼 수 없게 되는 것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다. 화가 해소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화의 근본을 자극하면 더 크게 화를 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화가 나면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24시간 이내에 해소를 해야 된다.
너무 오래 품고 있는 것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시한이 가까워 질 때는 그 말을 편지로 써서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고 한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살면서 화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다. 화는 남의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니다.
화를 다스릴 때마다 삶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거라고 생각한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저자는 영국의 기독교인에서 불교로 개종한 아잔 브라흐마로 유명한 사람이다.
욕망으로부터 자유를~~내면을 긍정적으로 봐라!
원하는 것을 내려놔라! 관점을 바꾸어라
그래도 원하는것이라면 욕심을 가지고 가져보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말그릇”
말할 때에 큰 그릇을 가지고 말해라!
사람마다 말 그릇이 다르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멘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실적이 배로 뛴다.
1. 설득이 아닌 설명을 잘해야 한다.
지식의 저주를 자주 한다. 지식의 저주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아침 일찍부터 일어났는데 너무 타이얼드하다. 당연히 알거란 생각으로 말을 함
2. 저절한 비유를 섞어서 말해라.
예) 기능이 3개뿐이네요 저는 기능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집에 리모컨의 기능을 다 사용하십니까?
비유가 대신 추상적이면 안된다. 또한 비교 대상과 너무 가까우거나 비슷하면 비유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은 야하다”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인간 본성의 비밀
성평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남과 여는 사회적 시각과 교육적 시각이 다르다
사회적 시각은 남자는 적극적이지만 여자는 소외적이다. 라는 후천성을 이야기한다.
교육적 시각은 선천성을 이야기한다.
차등적 부모투자라는 말이 있다.
부모가 되는 부분에서 남자는 적은 투자를 하지만 여자는 많은 투자를 한다.
남자는 씨를 뿌리는 일만 한다. 그러나 여자는 임신부터 키우는데 까지 일을 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외모를 보고 가벼운 만남을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신중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진화심리학을 비판하면 남녀평등을 더 비하 시킨다고 할 수 있다.

“무코다 이발소”
sky캐슬과 비슷하게 사람의 욕망을 표현한 느낌이 들었다.
지방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도쿄 대기업에서 일하는 아들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일을 관두고 고향으로 귀향함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결론적으로는 사람들의 욕망으로 일이 벌어지고 치유되는 이야기이다.


모임 후 식사하러 치킨을 먹자고 했는데 10명이고 홍대라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등갈비집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왔네요~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ㅎㅎㅎ

그래도 즐겁게 책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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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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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2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두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4시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금 고생하다가 10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90년생이 온다”
80년생과 90년생이 다르다.
책은 80년 이전과 80년생, 90년생 3가지로 구분을 했다.
IMF로 인하여 90년생과 90년생이 힘들어짐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게 됨(구조적 문제)
90년생의 특징을 이야기하고 근로자와 소비자로써 되었을 때를 다루고 있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책으로 긍정론이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삶을 살아봐라.
혼자 있을 때에 자유롭다.
나를 돌아봐야 할 때가 있다.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 하세요~

“텔레비전에 대하여”
시청률이 중요하다.(미디어이기 때문)
검열이 보이지 않는다. 토론 프로에 경우 시간제한으로 제약적이다.
긴급성과 신속함-속보 지향으로 사고적인 시점이 늦어진다.
토론도 실제로는 친한데 내용은 싸운다.
통속화-부정적인 내용이 없다.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언론의 겉모습과 스튜디오의 모습이 다르다.
언론의 위대함은 비전문가가 이야기 하지만 당연시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청적인 선정적, 폭력성을 보여준다.

“나쁜 남자 지침서”
상대의 무의식에 사랑을 새겨 넣어라
28살에 사서 보게 됨 여자의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됨
1. 연예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카사노바의 불나방이 되지 말고 불이 되자
2.불안심리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밀당이다.
홈쇼핑처럼 마감시간과 매진을 다루는 것과 친한 여자친구를 같이 만남으로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3.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찾는다.
무엇보다 건강한 것이 제일이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조금 더 읽고 정리를 ^^ 그래도 ai과 알고리즘에 대하여 1부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모임 후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어요^^
다음에도 즐겁게 책 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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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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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05일 노량진 책의 온도 정모

2019년 주말 첫 모임을 했습니다

오늘은 5시에 한 팀과 7시에 한 팀으로 나뉘었지요
5시 한 조는 6명이서 조금 늦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중 2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주인공으로
여자 아이가 췌장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비밀임
남자 아이가 여자의 병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알콩달콩한 이야기지만 슬픔
여 주인공이 죽기전에 둘이서 여행감 다음날 신사에서 기도하는 장면이 슬픔
끝은 허무하게 췌장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연쇄살인범에 의한 살해당함

작가가 제목이 튀어야 된다고 해서 어떤 원주민들은 아픈곳이 있으면 그 곳을 먹어야 아픈 것이 낫는다는 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췌장암을 걸린 여주인공이 췌장을 먹고 싶다고 제목을 쓰게 되었음

“미움 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3번의 다독을 하였고 심리학 책을 좋아함
감정조절은 결과가 아닌 내가 조절하는 수단이라고 생각 함
과제 분리 나와 타인과의 과제 분리
이론적이라 실천을 해 보려고 많이 노력한다

“스페이스 보이”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이건 다음에 ^^
스페이스 보이는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한 주인공이 사는 이야기를 다룸
2주간의 우주여행이 당첨되어서 우주 여행을 하게 됨
우주여행 중 신이라는 존재를 만나는데 소원이 없어서 말을 하지 않았음 신은 그러면 우주여행에서 나를 만난 것을 말하지 말라고 약속함
지구에 오고 나서는 일약 스타가 됨
가는 곳 마다 환대를 받게 되면서 신과의 만남도 이야기를 하여 약속을 어기게 됨
그래서 모든 것을 잃게 되게 되면서 책은 끝남
사람의 존재가 회의적이였지만 욕망을 가진 존재이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내 자신에게도 타인이 되어야 한다
내 감정을 컨트롤 해야한다 말을 하고 나서는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
감정에도 통로가 있다 감정에 통로가 막힐 수 있다.
상담사와 나와의 문갑 설정으로 녹음된 것을 저서 함
과거에 메이지 말고 넘어가야 한다
나와의 감정 분리가 필요하다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T) 느낌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점이 있다
N) 99가지를 크게 8가지로 나눌 수 있다.

E+R) 만나면 편안한 사람은 먼저 기분 좋게 서브를 넣는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날 때에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좋은 말을 하게 되므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식사라는 자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로써 같이 식사를 하는 하고 싶은 상대가 되어야 한다. 좋은 느낌의 사람은 100%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허점을 보일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아는 Give & Take 라는 말은 주고 받는다 라고 알고 있다.
Take에는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이것도 의미를 한다. 주고 받다는 의미가 아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주는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면 될 것이다
P) 느낌이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간다. 또한 결코 사람들에게 편안한 사람이지 결코 함부로 대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


모임 후 저녁은 두끼에서 즉석 떡볶이를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나서는 7시 모임에 갔다가 6명 중 5명도 다시 2차 모임도 했어요^^

모든 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치킨에 맥주와 음료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모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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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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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일 노량진 책의 온도 정모
11월에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

2조로 나누어서 한 조는 1권으로 소통을 하고 한 조는 각자의 자유 책으로 소통을 나누었었어요
자유책 조는 5명이 했어요

“라이프 스타일 비즈니스가 온다“

개인의 삶과 가치 개성과 욕망을 소비하는 라이프 스타일
획일하지 않는 다양함을 구현
아들러와 같은 자기의 선을 긋는 스타일이 추세 - 거리두기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 - 불필요한 것 버리는 스타일
우월한 라이프 스타일 - 자기 자랑을 하는 것은 죽어가는 추세
부를 가진 것을 숨기는 추세라고 할 수 있음
가성비와 스토리로 진정성을 추구함

“두뇌 사용법”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책
자신의 상황에 맞는 책이 중요하다
지식과 지혜는 사고하는 것
관성적 사고 - 처음 사고를 두 번째 사고로 이어가는 것
그러나 단점이 처음과 두 번 째는 다르기에 오류를 범하
논리적 사고 - 3단 논법 같은 개념 설명을 하지만 그것에 오류가 발생하게 함
A=B 이다 B=C 이다 그러므로 A=C 이다 라는 것이 되지만 A=C가 아닐 수 있다
개념을 명확히 알고 직접적 사고와 논리적 사고를 하자

“열두 발자국”
정재승 박사의 강연을 12개로 묶어서 책으로 출판
인간이 왜 그런 선택을 했나?
- 놀이란 인간의 본능이다
뇌를 새로 고침 할 수 있을까?
- 새로 고침을 하고 싶은 것은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예상되는 미래를 알아야 스트레스가 덜 하기 때문에 새로 고침을 하고 싶다는 질문이 생김
인간의 미신을 믿는가?
- 징크스가 있는 사람들은 징크스를 믿고 안심을 한다 그래서 믿기 때문에 노력을 덜 한다

“모든 것을 기억 하는 남자”
추리 소설로 뚱뚱하고 막 사는 전직 경찰이 사고가 나고 나서 모든 것을 기억 다 기억하게 된다. 모든 것을 기억하기에 ‘오랜만이야’ 라는 질문에 ‘응 3일 2시간학 28초야’ 하고 대화를 한다. 점점 인간미가 없어진다.
와이프와 딸, 처남이 죽음으로 그 집에 대한 것을 기억하기 때문에 경찰을 그만두고 1년을 지내다가 목표가 생김으로 사립탐정을 하게 된다.
그것은 범인 즉, 어느 날 한 노숙자가 자기가 범인이라고 자수를 하게 되면서이다.
죽이려고 심문을 했는데 주인공이 기억하는 거랑 조금씩 달라서 범인이 아닌 것을 알고 죽이지 않았다 그리고 점점 찾아 가는데..
결국 범인은 예전에 사고 후 정신과 치료를 받는 곳에서 와이프 옆에 있던 트렌스젠더였다
이유는 이 사람도 모든 기억을 하는데 트렌스젠더이고 사회적 적응이 힘들었는데 주인공은 경찰이 되어서 범인을 잡는다는 말을 했다는 것으로 주인공에서 복수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기억하면 좋을 것 같지만 보고 싶지 않은 것까지도 봐야 되는 것과 그걸 계속 기억한다는 것이 어떨지 생각을 해 보는 시간이였다.

“호모루덴스”
놀이하는 인간을 꿈꾸다
호모파베르-제작하는 사람, 호모루덴스-놀이하는 사람
모든 문화가 호모파베르에서 왔을까? 라는 생각을 하위징아의 호모루덴스 책으로 바꾸어 버린다
단순히 집을 지으면 벽이 있고 지붕만 있으면 되는데 왜 집을 화려하고 이쁘게 했는지 또 피라미드는 무덤이면 시체만 묻으면 되는데 크기도 크게 했는지 모아이 석상은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된다. 단순히 짓는 것이 아니라 놀이가 있어서 했다는 것이다
문화가 놀이를 만든 것이 아니라 놀이가 문화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다

19세기를 전 후로 19세기 이전에는 놀이를 하는 집단은 부유층에 해당이 되었다
고대에는 중대한 결정을 놀이로 보고 중대에는 명예를 위해 결투하는 놀이, 끊임없이 상대와 토론을 통하여 지식을 뽐내는 철학의 놀이, 아름다움을 두고 경쟁하는 예술 놀이가 19세기 이전에 놀이라고 할 수 있다.

19세기 이후에는 부유층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그거도 잠시 대부분은 노동의 시간에 쫓겨 놀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게 되었다
노동과 놀이를 동시에 한다는 것은 지금에 와서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산업 혁명으로는 잘 살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노동에 치우쳐 졌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의 삶이 보장이 되어 놀이도 생각을 하게 된다

내가 하는 일이 노동이 아니라 놀이라는 즐거움을 가지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이 늘어나는 유토피아에 대한 상상을 하는 순간 우리는 이미 현대의 호모 루덴스다


모임 후 저녁은 마마부찌에서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ㅎㅎㅎ그리고 티 타임과 ^^
카페에서는 생일잔치까지 ㅎㅎ


언제나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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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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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토요일 강의 후기


미리 영화 '명당' 을 보고 잠시 시간이 더 남아 '너의 이름은'
두 편을 보았어요ㅎㅎ
너의 이름은 아쉽게 다 못 보았지만 다음을 위해~^^


사상체질로 스트레스를 해소라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였습니다
사상체질은 4가지로
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


체질의 따른 내 모습을 알고 운동 방법과 생활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너무나도 의미 있는 강의로 다음에도 부탁해요~

참석 못하신분들은 다음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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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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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노량진 책의 온도 정모
8월에 마지막은 노량진 버거킹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작가가 글을 잘 썼지만 4번의 이혼과 5번의 결혼을 하였다
남녀의 마음을 표현하여 이해할 것 같아 결혼 했지만 이혼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가진 작가이다
강아지는 반갑다는 표현을 꼬리를 흔든다 그러나 고양이는 꼬리를 세운다
강아지와 고양이도 표현이 다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도 표현이 다르다
남자-인정 받길 원함, 큰 선물 좋아함
여자-이해 받길 원함, 소소한 선물 좋아함
처음부터 끝까지 보다는 중간에 필요한 부분 생길때에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요리 할때에 레시피 같은 느낌의 책이다

“숨쉬듯 가볍게”
상처를 이해하고 자기를 끌어안게 하는 심리여행
동양의학과 비슷함
우리의 감정을 뭉치지 않게 빨리 풀어 주어라
감(감각)-정(정서)-사(생각)의 3가지 연결이 된다
이별 후 떠나가는 뒷 모습(감각)
슬픈 감정(정서)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힘듬(생각)

정-탈동일시를 해라
yes맨(주변의 생각을 인지하고 받아드려라)
인사이드무비(예전시절로 가서 주변을 보면서 원인을 찾아라)

감-호흡명상(집중력을 높여준다)
유산소운동(격한 운동 후 숨이 가쁜 것에 익숙해져라=감정의 느낌을 익숙하게 함)

사-인생의 시련에 대하는 자세
죽은 명상(포기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봐라), 이방인의 시간
과거나 미래보단 현재의 집중해라
하나하나의 방법론인 책 같다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입은 거짓말을 해도 몸은 거짓말 못한다
팔, 손, 다리 3가지로 알 수 있다

팔-쇼핑몰 도둑들을 보면 팔의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위의 시선을 끌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된다

손-신뢰감을 줄 수 있고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철탑의 손 모양은 신뢰감을 주는 손짓이다

다리-사람 몸에서 가장 정직한 곳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심하고 드러낸다
앉으면 보이지 다리가 보이지 않지만 셔츠나 어깨를 보면 다리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다리를 X자로 하고 있는 것은 경계심이 없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미드인 ‘라이 투 미’에서도 잘 표현이 되었다

서평을 마치고는 ‘마마부찌’에서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맥도널드에서 잠시 모임 이야기도 하고는 아쉬워서 동전노래방에서 4000원을 넣고 노래도 부르고 헤어졌어요^^
오늘도 즐거운 책 서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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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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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회현역 책의 온도 정모
처음으로 중구인 회현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회현역 4번 출구에서 거리는 얼마 안 걸려서 찾기도 쉬웠어요^^
7명이라 한번에 모임을 했어요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
저자-정약용, 목민-백성을 살핀다
이루어질 수 없지만 쓰게 되는 상황
예의와 덕을 키우고자 읽게 됨
부임, 율기6조, 봉공6조, 애민6조, 진황6조, 해관6조
바른 몸가짐을 가지고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삼가야 된다
청렴, 예의 수신지국 평천하
리더의 역할을 배운 것 같다

“리어왕”
저자-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음악과 문학에 많은 영감을 준 책
한 여람밤의 꿈(결혼 행진곡), 슈베르츠의 세레나데 등
리어왕에겐 3명에 딸이 있었는데 재산을 나누어 주기전에 물어봄
첫째와 둘째는 잘 하겠다고 아부를 하지만 셋째는 착한 마음씨로 아버지가 좋으면 좋다고 함
리어왕은 셋째의 말을 듣고 괘씸하여 프랑스에 왕에게 시집을 보내고 첫째와 둘째 딸에게 재산을 반씩 나누어 줌
첫째와 둘째 집에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쫓겨남 그걸 알고 셋째 딸이 전쟁을 하여서 다시 아버지에게 주려고 함 그러나 첫째와 둘째 딸에게 죽음을 당하고 리어왕도 죽음
첫째와 둘째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사랑하다가 둘째를 죽이고 첫째도 자살을 함
교훈은 내 마음을 표현을 해야 된다 내 몫을 달라고 해야지 말을 않하면 알 수 가 없다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서양철학은 감각과 본질은 따로다(플라톤의 이데아론)
육체(의학)-정신(철학) 다르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기로써 육체와 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 함
수승화강(물은 위로 불은 아래로)으로 순환을 하여 뭉치지 않아야 건강하다
태양인-봄의 기운(직관좋음)(인)
소양인-여름의 기운(주변 분위기봄, 트랜드 추구)(의)
태음인-가을의 기운(나의 경험이 중요, 소심, 착함, 배려)(예)
소음인-겨울의 기운(내안의 것을 중요시 함, 내가 느끼는 대로)(지)

“예정된 전쟁”
미국과 중국의 이야기로써 전쟁이 일어나는가?
1.미국은 1인자인가?
GDP가 2014년 이후부터는 중국이 미국을 앞선다
잠에 빠진 중국을 깨우지 마라-알렉산더대왕
2.중국은 무엇을 원하는가?
예전 아시아 1위 국가로써 다시 위용을 찾고자 함
3.전쟁은 일어나는가?
무역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대공황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핵전쟁이 일어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되면 퇴보가 될 우려가 있음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의 책으로써 미국과 중국의 역사도 알게 됨

“읽으면 진짜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책”
SNS, 유튜브 보다 좀 더 나은 것 같음
매뉴얼이 잘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쉬움
케릭터 그리는 것과 선정 방법에 대하여 4주 동안에 계획이 나와 있음
부업으로 해도 될 것 같다

“똑똑한 시간 관리”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을 잘 못쓰는 헛똑똑이 같았다
1.시간 관리의 필요성
돈 보다 중요함 시간이 효율적이여야 함
2.시간 관리의 문제점 찾기
3.시간 관리의 원칙을 정해라
4.목표와 우선 순위를 정해라
5.의사소통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전화, e메일을 할 때에 필요한 업무만 하도록 해야 됨
6.터특한 시간 관리 기술을 지켜내라
잘하게 되면 꾸준히 지켜서 해라
책에 체크리스트와 목차마다 TIP이 있어서 현재의 나를 돌아 볼 수 있었다

서평이 끝나고 회현에 남대문 시장안에서 갈치조림과 여러 생선을 먹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즐거운 책의 온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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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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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책의 온도 정모
111년만에 무더위를 뚫고 오늘도 6명이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너무 더워서 아현에서 했어요^^(원래는 노량진에서 해야 되지만^^)

“폭풍의 언덕”
막장드라마의 시초가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음
주인공 히스클리프가 엔쇼씨에게 입양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첫째 힌들리는 클리프를 싫어하고 자주 구타를 줌
둘째 캐서린과는 서로 사랑함 그러나 높은 지위에 에드가 사람이 캐서린을 사랑함
클리프가 캐서린과 하녀가 하는 말을 다 듣지 않고 오해하고 집을 나옴
엔쇼씨는 죽고 세월이 흘러 클리프는 부자가 되어서 나타남
힌들리가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캐서린은 에드가와 결혼을 함
클리프는 힌들리에게 복수를 하고 에드가의 동생 이자벨라를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임신을 시키고 버림 이자벨라는 상처 받고 죽음
캐서린은 클리프를 기다리다가 죽음 결국 클리프는 무덤을 파면서 캐서린의 시체를 안고 죽음
증오가 사랑이 되고 그게 집착이 되며 한 여자를 위한 사랑을 표현함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여주인공이 살인을 하고 경찰에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함
파티에서 한 남자를 만나 하룻밤 자고 (남자는 누명을 쓰고 도망다니는 사람) 도피시킴
경찰이 공개 수배를 하면서 언론에서 마녀 사냥을 함
언론에서 불리하게 기사를 쓰면서 주인공의 어머님이 충격으로 죽음
여주인공이 기자와 언론사 사람을 죽이고 동네를 돌면서 생각하다가 경찰서에 자수를 함
살인을 하였는데 생각해봐도 잘 못 했다고 생각하지 않음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부를 많이 하다 보니 시험 끝나고 책을 읽으려고 하니 난독증이 와서 한 동안 책을 않 읽다가 쉽게 읽어지는 책을 찾다가 읽게 됨
또 윤동주 시에 대하여 필사를 하게 됨

“쇼펜하우어 사랑은 없다”
인간의 생각을 다룸 인간은 동물이다 그래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랑은 달콩하다 그러나 그 과정이 힘들다
명예는 겨투를 하는 시대지만 명예가 있으면 부가 있다 그러나 살아 남는 것이 더 중요하다
종교는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두렵다 그러나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는 인간의 삶은 무의에 반복이다 그래서 허상이다
인간은 살아남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욕심을 줄여야 한다
소극적 대안은 무의미하면 죽어야 한다
적극적 대안은 고통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야 한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명상을 하도록 하는 책이며 차분하게 읽을 수 있음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여 읽게 됨
하루의 시작은 모두에게 힘들다
그러나 새벽기운은 좋다 깨어나는 기분이 좋은 초대이다
여유로운 일찍 기상이 더 좋은 것 같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데 마음이 편안해 진다 생각의 여유를 많이 느껴진다

“약자들의 전쟁법”
약자인데 이기는 때에는 했던 스토리를 엮어 읽기기가 쉬웠다
1.약소국이 강대국을 이길 때(10번중 3번은 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졌다 영화 300처럼 지혜를 발휘하여 싸울 수 있다
2.약한 동물인데 멸종이 안된다
사자와 재규어는 멸종 위기인데 나무늘보는 아니다
나무늘보의 천적은 재규어인데 재규어는 시력이 좋아서 멀리서도 잘 보고 나무도 잘 탄다
또 움직이는 것을 잘 본다 그러나 나무늘보는 느리기 때문에 보지를 못한다
느리다고 해서 결코 약하지 않다
3.약자임을 내세워라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실수도 하는 사람이라고 내세워라 인간미로 인하여 더 잘 봐준다
약자였기 때문에 재미있게 보게 되었다
약자지만 차별성이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는 것이 무엇일까?
5가지로 구성된다
심리적, 경제적으로 완전히 독립하는 시기를 ‘이행기’라고 한다
1.내 인생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걸까?
처음 내 딛는 사회에서 부모의 그늘을 지나 자기가 선택하고 그것에 책임을 지는 나이가 될 때 보인도 불안한 마음인데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써 쿨함을 보인다
2.서른 살 방어기제부터 점검해 보라
과거의 고통으로 기억을 좋게 바꾸어 살아가지만 그것에 부딪힐 때 어려움이 느껴진다
과거를 바꿀 수 없다 그러니 현실에 더 치중해야 된다
3.진정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일과 인간관계)
회사에서 가족적 분위기라고 해서 잘 해 주지만 결국은 일적으로 만났기 때문에 가족은 아니다 그러니 너무 믿지 말아라
또한 사표를 내기 전에 한 달은 생각하고 결정해라 경력을 포기 할 수 있는지 다른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따지고 결정해라 그게 안되면 그 마음을 지금 회사에 더 쏟아 부어서 경력을 쌓아라
4.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사랑과 결혼)
거절당하는 것이 두렵다고 고백을 피하지 말아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갑자기 나에게 다가오면 두려워서 피하지 말아라
주장이 없는 피그말리온식 사랑을 하지 말아라
5.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폴포츠도 보잘 것 없는 핸드폰 매장에서 일하는 사람이였다 그러나 30살이 넘은 나이에 오디션에 나와서 자기의 꿈을 실현하였다
결코 서른 살은 어리지 않다 꿈을 포기하지 말아라
4차 산업인 현실에서는 한 사람이 한 직업을 평생 할 수 없다 최소 2-3개의 직업을 가진다 그러니 더 힘을 내라
2008년에 나온 책으로 서른 살에게 말을 하지만 10년이 흐른 지금에서는 30-40대에게 적용이 된다고 할 수 있다
독립성을 잘 발휘하여 힘차게 살아갔으면 한다

서평이 다 끝난 후 우리는 공덕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걸작떡볶이를 먹으려고 했지만 배달 전문이여서 결국은 공덕 족발 시장으로^^

족발 대와 막국수 음료수를 시켜서 무한으로 주는 순대국과 순대와 떡볶이와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떡볶이는 무한인지 모르지만^^
그리고 쥬시에서 운영진이 음료 시원하게 쐈어요~~

더운 무더위였지만 즐거운 서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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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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