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23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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