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노량진 책의 온도 정모
8월에 마지막은 노량진 버거킹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작가가 글을 잘 썼지만 4번의 이혼과 5번의 결혼을 하였다
남녀의 마음을 표현하여 이해할 것 같아 결혼 했지만 이혼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가진 작가이다
강아지는 반갑다는 표현을 꼬리를 흔든다 그러나 고양이는 꼬리를 세운다
강아지와 고양이도 표현이 다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도 표현이 다르다
남자-인정 받길 원함, 큰 선물 좋아함
여자-이해 받길 원함, 소소한 선물 좋아함
처음부터 끝까지 보다는 중간에 필요한 부분 생길때에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요리 할때에 레시피 같은 느낌의 책이다
“숨쉬듯 가볍게”
상처를 이해하고 자기를 끌어안게 하는 심리여행
동양의학과 비슷함
우리의 감정을 뭉치지 않게 빨리 풀어 주어라
감(감각)-정(정서)-사(생각)의 3가지 연결이 된다
이별 후 떠나가는 뒷 모습(감각)
슬픈 감정(정서)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힘듬(생각)
정-탈동일시를 해라
yes맨(주변의 생각을 인지하고 받아드려라)
인사이드무비(예전시절로 가서 주변을 보면서 원인을 찾아라)
감-호흡명상(집중력을 높여준다)
유산소운동(격한 운동 후 숨이 가쁜 것에 익숙해져라=감정의 느낌을 익숙하게 함)
사-인생의 시련에 대하는 자세
죽은 명상(포기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봐라), 이방인의 시간
과거나 미래보단 현재의 집중해라
하나하나의 방법론인 책 같다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입은 거짓말을 해도 몸은 거짓말 못한다
팔, 손, 다리 3가지로 알 수 있다
팔-쇼핑몰 도둑들을 보면 팔의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위의 시선을 끌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된다
손-신뢰감을 줄 수 있고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철탑의 손 모양은 신뢰감을 주는 손짓이다
다리-사람 몸에서 가장 정직한 곳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심하고 드러낸다
앉으면 보이지 다리가 보이지 않지만 셔츠나 어깨를 보면 다리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다리를 X자로 하고 있는 것은 경계심이 없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미드인 ‘라이 투 미’에서도 잘 표현이 되었다
그리고 맥도널드에서 잠시 모임 이야기도 하고는 아쉬워서 동전노래방에서 4000원을 넣고 노래도 부르고 헤어졌어요^^
오늘도 즐거운 책 서평이였어요~~
8월에 마지막은 노량진 버거킹에서 모임을 가졌어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작가가 글을 잘 썼지만 4번의 이혼과 5번의 결혼을 하였다
남녀의 마음을 표현하여 이해할 것 같아 결혼 했지만 이혼을 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가진 작가이다
강아지는 반갑다는 표현을 꼬리를 흔든다 그러나 고양이는 꼬리를 세운다
강아지와 고양이도 표현이 다르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도 표현이 다르다
남자-인정 받길 원함, 큰 선물 좋아함
여자-이해 받길 원함, 소소한 선물 좋아함
처음부터 끝까지 보다는 중간에 필요한 부분 생길때에 읽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요리 할때에 레시피 같은 느낌의 책이다
“숨쉬듯 가볍게”
상처를 이해하고 자기를 끌어안게 하는 심리여행
동양의학과 비슷함
우리의 감정을 뭉치지 않게 빨리 풀어 주어라
감(감각)-정(정서)-사(생각)의 3가지 연결이 된다
이별 후 떠나가는 뒷 모습(감각)
슬픈 감정(정서)
헤어짐을 받아들이기 힘듬(생각)
정-탈동일시를 해라
yes맨(주변의 생각을 인지하고 받아드려라)
인사이드무비(예전시절로 가서 주변을 보면서 원인을 찾아라)
감-호흡명상(집중력을 높여준다)
유산소운동(격한 운동 후 숨이 가쁜 것에 익숙해져라=감정의 느낌을 익숙하게 함)
사-인생의 시련에 대하는 자세
죽은 명상(포기 할 수 없는 것을 생각해 봐라), 이방인의 시간
과거나 미래보단 현재의 집중해라
하나하나의 방법론인 책 같다
“FBI 행동의 심리학”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
입은 거짓말을 해도 몸은 거짓말 못한다
팔, 손, 다리 3가지로 알 수 있다
팔-쇼핑몰 도둑들을 보면 팔의 움직임이 적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위의 시선을 끌지 말아야 된다는 생각에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된다
손-신뢰감을 줄 수 있고 신뢰감을 떨어뜨릴 수 있다
철탑의 손 모양은 신뢰감을 주는 손짓이다
다리-사람 몸에서 가장 정직한 곳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안심하고 드러낸다
앉으면 보이지 다리가 보이지 않지만 셔츠나 어깨를 보면 다리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다리를 X자로 하고 있는 것은 경계심이 없는 모습이라고 볼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도 행동을 보면 알 수 있다
또 미드인 ‘라이 투 미’에서도 잘 표현이 되었다
서평을 마치고는 ‘마마부찌’에서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그리고 맥도널드에서 잠시 모임 이야기도 하고는 아쉬워서 동전노래방에서 4000원을 넣고 노래도 부르고 헤어졌어요^^
오늘도 즐거운 책 서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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