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책 한 권 소개를 합니다
“에디의 천국”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루피 피어라는 놀이공원에 정비사인 에디는 죽기 50분전, 40분전, 30분전 19분전까지도 평상시대로 정비사 일을 하고 있었다
16분 전 이야기 후에 몇 달전 니키라는 청년이 친구들과 놀다가 차키를 잃어버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죽기 12분전 어린 소녀가 동물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 에디가 철사로 동물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고공 낙하 기구인 ‘프레딕 낙하’에서 사람이 떨어지려는 사고가 일어난다. 에디는 서둘러 동료2명에게 사람을 구하고 케이블을 풀라고 지시를 했다
그러면서 구조를 생각을 해 보았는데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문제는 케이블에 차키가 들어가서 생긴것이였다
케이블이 풀리고 기구가 내려 오는데 그 밑에 동물을 만들어 준 여자 아이가 있어서 몸을 날려 그 여자 아이의 손을 잡는 순간 번쩍 하는 빛이 일었다
눈을 뜨니 예전 놀이 공원에 와 있었는데 거기서 피부가 푸른 남자를 만나게 된다
남자는 천국에서 다섯 사람을 만나는데 인생에 결부되어 있다고 하면서 천국은 지상에서의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 있다고 한다
첫 번째 만난 푸른 남자는 어릴 때에 에디가 야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찻길에 야구공이 떨어져 무심히 줍다가 차에 치일 뻔 했는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에디는 친구들과 놀러 갔다 그러나 차 운전자는 그 뒤에 현기증이 일어나서 트럭을 박고 심장마비로 죽는다
나에게는 아무일도 아닌 것이 타인에게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인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두 번째 만난 사람은 필리핀 전쟁에 갔을 때에 대위를 만나게 된다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서 석탄을 캐면서 생활을 하다가 탈출을 하게 된다 그리곤 탈출을 했으니 있었던 곳을 불태운다 에디가 헛간을 불태우는데 거기서 무언가가 있다고 보였다
그래서 뭔지 확인을 하려다가 총소리와 함께 에디는 눈 뜨니 야전병원이였고 다리에 총알이 맞아 절뚝거리며 제대를 했다
대위가 그 총을 자신이 쏘았다고 하자 에디는 화나서 대위를 덤벼들었다 그리고 대위가 말을 하길 대위는 거기서 탈출 하다가 지뢰를 밟고 죽어 탈출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대위의 희생이 에디의 다리 보다 더 큰 희생이라고 깨달았다
세 번째 만남은 부유한 여자였는데 이 여자는 놀이 공원을 지은 부부로써 루피 피어의 루치였다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 알려주려고 만나게 되었다
에디는 아버지를 원망했었다 전쟁에서 다리를 다치고 나서부터는 말을 않했기에 원망을 했었는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서 밤마다 창문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이름을 불렀으며 죽기 전에도 부르다가 죽었다고 알려주었다 여자는 남편으로 같은 병실을 쓰고 있어서 알았다며 알려주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용서하라고 하여 에디는 아버지를 용서하였다
네 번째 만남은 죽은 부인과의 만남이다
부인는 전쟁가기 전부터 기다려준 여인으로 25세 이전에 임신이 가능했을 수도 있으나 후에 불임으로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나중에 입양을 하려고 하는데 에디가 경마장에서 도박을 할 때에 부인이 데리러 가다가 육교위에서 아이들이 술병을 던지는 장난에 사고가 나서 입양을 못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47살에 나이에 뇌종양이 걸려서 죽게 되었다
아내와의 못다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내와의 만남은 끝났다
마지막 만남은 어린 동양인 소녀였다 그 소녀가 에디에게 자기를 태운다고 하면서 말을 했다
에디는 그 때서야 필리핀에서 탈출 할때에 헛간에 소녀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용서해 달라고 했다 또 거기에 있었으면 안 될 사람이라고 했는데 소녀가 에디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해주니까 거기 있어야 될 데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화해를 했다
그리고 에디가 죽기전에 소녀를 구했냐고 물어 보았는데 소녀가 그 소녀는 밀어내서 살았고 마지막에 잡은 손은 내 손으로 소녀가 가 천국으로 데려 왔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에디는 페리스 회전 바퀴 꼭대기에서 아내를 만나고 녹아들었다
놀이공원은 사고 후 다시 개장을 하고 차키를 잃어버린 니키라는 청년은 친구들에게 증조할머니 이름을 따서 ‘루피 피어’가 되었다고 자랑을 했다
동물을 만들어 준 여자아이가 자라서 사랑을 하고 나이 들고 죽기를 기다리는 노인이 있다는 말을 하고 이야기는 끝이난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다른 사람은 그 옆에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세사에 사연들이 가득하지만 그 이갸기들은 결국 하나인 것 같다
잔잔하면서 모든 인연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느낀다
“에디의 천국”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저자 미치 앨봄의 작품임
절룩발이 에디라는 사람이 햇빛 속에서 죽어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시작한다
마지막이 아닌 또다른 시작을 의미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루피 피어라는 놀이공원에 정비사인 에디는 죽기 50분전, 40분전, 30분전 19분전까지도 평상시대로 정비사 일을 하고 있었다
16분 전 이야기 후에 몇 달전 니키라는 청년이 친구들과 놀다가 차키를 잃어버리는 이야기가 나온다
죽기 12분전 어린 소녀가 동물을 만들어 달라고 하니 에디가 철사로 동물을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사건이 일어났다. 고공 낙하 기구인 ‘프레딕 낙하’에서 사람이 떨어지려는 사고가 일어난다. 에디는 서둘러 동료2명에게 사람을 구하고 케이블을 풀라고 지시를 했다
그러면서 구조를 생각을 해 보았는데 케이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했다 문제는 케이블에 차키가 들어가서 생긴것이였다
케이블이 풀리고 기구가 내려 오는데 그 밑에 동물을 만들어 준 여자 아이가 있어서 몸을 날려 그 여자 아이의 손을 잡는 순간 번쩍 하는 빛이 일었다
눈을 뜨니 예전 놀이 공원에 와 있었는데 거기서 피부가 푸른 남자를 만나게 된다
남자는 천국에서 다섯 사람을 만나는데 인생에 결부되어 있다고 하면서 천국은 지상에서의 인생을 이해하기 위해 있다고 한다
첫 번째 만난 푸른 남자는 어릴 때에 에디가 야구공을 가지고 놀다가 찻길에 야구공이 떨어져 무심히 줍다가 차에 치일 뻔 했는데 사고가 일어나지 않아 에디는 친구들과 놀러 갔다 그러나 차 운전자는 그 뒤에 현기증이 일어나서 트럭을 박고 심장마비로 죽는다
나에게는 아무일도 아닌 것이 타인에게는 죽음이 될 수 있는 인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두 번째 만난 사람은 필리핀 전쟁에 갔을 때에 대위를 만나게 된다
전쟁에서 포로가 되어서 석탄을 캐면서 생활을 하다가 탈출을 하게 된다 그리곤 탈출을 했으니 있었던 곳을 불태운다 에디가 헛간을 불태우는데 거기서 무언가가 있다고 보였다
그래서 뭔지 확인을 하려다가 총소리와 함께 에디는 눈 뜨니 야전병원이였고 다리에 총알이 맞아 절뚝거리며 제대를 했다
대위가 그 총을 자신이 쏘았다고 하자 에디는 화나서 대위를 덤벼들었다 그리고 대위가 말을 하길 대위는 거기서 탈출 하다가 지뢰를 밟고 죽어 탈출을 할 수 있었다고 했다
대위의 희생이 에디의 다리 보다 더 큰 희생이라고 깨달았다
세 번째 만남은 부유한 여자였는데 이 여자는 놀이 공원을 지은 부부로써 루피 피어의 루치였다
아버지가 왜 죽었는지 알려주려고 만나게 되었다
에디는 아버지를 원망했었다 전쟁에서 다리를 다치고 나서부터는 말을 않했기에 원망을 했었는데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서 밤마다 창문에서 아내와 아이들의 이름을 불렀으며 죽기 전에도 부르다가 죽었다고 알려주었다 여자는 남편으로 같은 병실을 쓰고 있어서 알았다며 알려주었다 그리고 아버지를 용서하라고 하여 에디는 아버지를 용서하였다
네 번째 만남은 죽은 부인과의 만남이다
부인는 전쟁가기 전부터 기다려준 여인으로 25세 이전에 임신이 가능했을 수도 있으나 후에 불임으로 아기가 생기지 않았다 나중에 입양을 하려고 하는데 에디가 경마장에서 도박을 할 때에 부인이 데리러 가다가 육교위에서 아이들이 술병을 던지는 장난에 사고가 나서 입양을 못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47살에 나이에 뇌종양이 걸려서 죽게 되었다
아내와의 못다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아내와의 만남은 끝났다
마지막 만남은 어린 동양인 소녀였다 그 소녀가 에디에게 자기를 태운다고 하면서 말을 했다
에디는 그 때서야 필리핀에서 탈출 할때에 헛간에 소녀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용서해 달라고 했다 또 거기에 있었으면 안 될 사람이라고 했는데 소녀가 에디가 아이들을 안전하게 해주니까 거기 있어야 될 데라고 이야기를 해주면서 화해를 했다
그리고 에디가 죽기전에 소녀를 구했냐고 물어 보았는데 소녀가 그 소녀는 밀어내서 살았고 마지막에 잡은 손은 내 손으로 소녀가 가 천국으로 데려 왔다고 말을 했다
그리고 에디는 페리스 회전 바퀴 꼭대기에서 아내를 만나고 녹아들었다
놀이공원은 사고 후 다시 개장을 하고 차키를 잃어버린 니키라는 청년은 친구들에게 증조할머니 이름을 따서 ‘루피 피어’가 되었다고 자랑을 했다
동물을 만들어 준 여자아이가 자라서 사랑을 하고 나이 들고 죽기를 기다리는 노인이 있다는 말을 하고 이야기는 끝이난다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고, 그 다른 사람은 그 옆에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세사에 사연들이 가득하지만 그 이갸기들은 결국 하나인 것 같다
잔잔하면서 모든 인연이 이어지는 것 같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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