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행동의 심리학
T)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라고 되어 있는데 저자가 FBI 출신으로 수사를 할 때에 심리를 작성한 내용이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을 한다
여행을 갔을 때에 모습을 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서 대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손짓과 몸짓을 통하여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언어가 아닌 비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은 만국의 공통어라고 할 수 있다
행동의 심리학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해졌다
N)
사람의 행동, 뇌, 얼굴, 팔, 손, 다리, 몸으로 7가지에 대한 행동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것이라면 마지막은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
틀린 경우도 있다 다만 잘 사용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
1. 사람의 행동에 따른 언어
-보지 말고 관찰하라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미세한 움직임을 알아차리기는 힘들다
-보디랭귀지를 기억하라
기쁠 때, 슬플 때, 고민이 있을 때에 내가 하는 비언어를 상대방도 하고 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을 파악하라
그 사람이 자주하는 행동 패턴을 알면 파악하기 쉽다
-평상시 모습을 기억하라
정상적인 모습을 알아야 이상이 있을때에 파악하기 쉽다
-갑작스런 행동의 변화에 주목하라
행동 변화는 그 사람의 관심이나 의도를 드러내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기전에 미리 알 수 있다
-편안한 상태와 불편한 상태를 구별하라
편안한 행동과 불편한 행동을 알아야 어떤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별하기 쉽다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누군가가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2. 뇌
뇌는 행동을 통제하는 역할이다 뇌의 변연계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본능적으로 대처하도록 몸에 지시를 내리는 곳이다
고통이나 위험에 처하면 정지(Freeze), 도망(Flight), 투쟁(Fight)이라는 3F 반응을 보인다
정지반응
-위험에 처하게 되면 모든 동작이 일단 멈춰가 된다 그리고 생각을 하게 된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은 다리를 꼬거나 의자 다리에 걸쳐 긴장을 억제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지반응이다
도망반응
-멈추어서 해결이 안되면 도망쳐야 한다
식탁에서 먹기 싫은 음식을 멀리 놓는거나 싫은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문 쪽으로 다리가 돌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대화 시 눈을 가리는 행동은 놀람, 불신, 의견차이라고 할 수 있다
투쟁반응
-도망칠 수 없으면 싸워라 논쟁을 하여 싸우는 것과 아니면 물리적인 싸움이 있다
물리적 싸움은 감정이 냉철하고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3. 얼굴
표정으로 상대의 감정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데 많은 노력을 하기 때문에 얼굴에서 나타나는 표정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자주 하는 표정으로 나타나는 주름은 숨기기 어려우며 마음의 창이라는 눈도 역시 숨기기 어렵다
턱과 코의 위치로도 그 사람의 자신감을 파악할 수 있다
턱을 밖으로 나타내고 코를 높이는 사람은 자신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4. 팔
공이 갑자기 날아오면 팔은 본능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를 한다
또한 허리에 손을 얹는 것은 강력한 영력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자세인지 불편한 자세인지 확고한 자세인지를 보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5. 손
정교하게 움직임을 가질 수도 있어서 많이 사용 되는 비언어이다
특히 연설가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히틀러이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이지만 다한증이나 긴장을 하면 땀이 날 수 있으므로 잘 파악을 해야 된다
손으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은 첨탑모양을 들 수 있다 자신있다고 확신을 하면 나도 모르게 첨탑모양을 짓게 된다 대부분 변호사이고 가끔 정치인들도 한다
또 손바닥을 보이는 것은 난 숨기는 것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건 오바마 대통령이 자주 하는 손 동작이다
6. 다리
다리는 보이지 않지만 잘 관찰을 해야된다
싫은 사람과 대화 할 때에는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다 이럴때에는 옷깃이나 어깨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
편안함이 느껴지면 보통 다리는 X로 교차하여 편하게 있게 된다
엘리베이터에 탔을때에는 기대서 교차하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타게 되면 위험 할 수 있으니 도망갈 준비로 바닥에 놓게 된다
7. 몸
편안 사람과 있을 때에는 복부를 드러내게 앉아서 이야기 하나 불편 할 때에는 복부에 쿠션 등으로 가리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싫은 사람이 있으면 등을 돌리게 된다
대화를 할 때에도 거리를 등을 기대고 앉아 있는 경우와 더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 하는 경우를 생각 할 수 있다
대화 중 팔짱을 낄 때에 가볍게 끼고 있으면 편안한 상태이나 손을 움켜잡고 팔짱을 끼는 것은 불편함을 나타낸다
옷 또한 그 사람의 기분과 성격을 알 수 있다
8.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
저자도 FBI를 하면서 많은 연습을 통하여 느낀다고 하지만 정확도가 60%가 넘지 않는다
그래도 죄의식이 있는 사람은 긴장과 괴로움을 느끼기 때문에 거짓말을 정당화를 말한다 그러나 편안하게 할수록 속임수와 연관된 결정적 비언어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진다
그렇기에 관찰과 질문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또 항상 의심하지 말고 중립적이어야 한다
p)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비언어를 통하여 그 사람의 상태를 안다는 것은 좋은 것도 있겠지만 대인관계를 가질 때에 의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보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맞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심리를 좋아 하는 사람은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행동들의 샘플도 있어서 더 보기 편하다
T)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라고 되어 있는데 저자가 FBI 출신으로 수사를 할 때에 심리를 작성한 내용이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을 한다
여행을 갔을 때에 모습을 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서 대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손짓과 몸짓을 통하여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언어가 아닌 비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은 만국의 공통어라고 할 수 있다
행동의 심리학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해졌다
N)
사람의 행동, 뇌, 얼굴, 팔, 손, 다리, 몸으로 7가지에 대한 행동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것이라면 마지막은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
틀린 경우도 있다 다만 잘 사용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
1. 사람의 행동에 따른 언어
-보지 말고 관찰하라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미세한 움직임을 알아차리기는 힘들다
-보디랭귀지를 기억하라
기쁠 때, 슬플 때, 고민이 있을 때에 내가 하는 비언어를 상대방도 하고 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을 파악하라
그 사람이 자주하는 행동 패턴을 알면 파악하기 쉽다
-평상시 모습을 기억하라
정상적인 모습을 알아야 이상이 있을때에 파악하기 쉽다
-갑작스런 행동의 변화에 주목하라
행동 변화는 그 사람의 관심이나 의도를 드러내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기전에 미리 알 수 있다
-편안한 상태와 불편한 상태를 구별하라
편안한 행동과 불편한 행동을 알아야 어떤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별하기 쉽다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누군가가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2. 뇌
뇌는 행동을 통제하는 역할이다 뇌의 변연계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본능적으로 대처하도록 몸에 지시를 내리는 곳이다
고통이나 위험에 처하면 정지(Freeze), 도망(Flight), 투쟁(Fight)이라는 3F 반응을 보인다
정지반응
-위험에 처하게 되면 모든 동작이 일단 멈춰가 된다 그리고 생각을 하게 된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은 다리를 꼬거나 의자 다리에 걸쳐 긴장을 억제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지반응이다
도망반응
-멈추어서 해결이 안되면 도망쳐야 한다
식탁에서 먹기 싫은 음식을 멀리 놓는거나 싫은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문 쪽으로 다리가 돌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대화 시 눈을 가리는 행동은 놀람, 불신, 의견차이라고 할 수 있다
투쟁반응
-도망칠 수 없으면 싸워라 논쟁을 하여 싸우는 것과 아니면 물리적인 싸움이 있다
물리적 싸움은 감정이 냉철하고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3. 얼굴
표정으로 상대의 감정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데 많은 노력을 하기 때문에 얼굴에서 나타나는 표정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자주 하는 표정으로 나타나는 주름은 숨기기 어려우며 마음의 창이라는 눈도 역시 숨기기 어렵다
턱과 코의 위치로도 그 사람의 자신감을 파악할 수 있다
턱을 밖으로 나타내고 코를 높이는 사람은 자신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4. 팔
공이 갑자기 날아오면 팔은 본능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를 한다
또한 허리에 손을 얹는 것은 강력한 영력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자세인지 불편한 자세인지 확고한 자세인지를 보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5. 손
정교하게 움직임을 가질 수도 있어서 많이 사용 되는 비언어이다
특히 연설가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히틀러이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이지만 다한증이나 긴장을 하면 땀이 날 수 있으므로 잘 파악을 해야 된다
손으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은 첨탑모양을 들 수 있다 자신있다고 확신을 하면 나도 모르게 첨탑모양을 짓게 된다 대부분 변호사이고 가끔 정치인들도 한다
또 손바닥을 보이는 것은 난 숨기는 것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건 오바마 대통령이 자주 하는 손 동작이다
6. 다리
다리는 보이지 않지만 잘 관찰을 해야된다
싫은 사람과 대화 할 때에는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다 이럴때에는 옷깃이나 어깨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
편안함이 느껴지면 보통 다리는 X로 교차하여 편하게 있게 된다
엘리베이터에 탔을때에는 기대서 교차하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타게 되면 위험 할 수 있으니 도망갈 준비로 바닥에 놓게 된다
7. 몸
편안 사람과 있을 때에는 복부를 드러내게 앉아서 이야기 하나 불편 할 때에는 복부에 쿠션 등으로 가리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싫은 사람이 있으면 등을 돌리게 된다
대화를 할 때에도 거리를 등을 기대고 앉아 있는 경우와 더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 하는 경우를 생각 할 수 있다
대화 중 팔짱을 낄 때에 가볍게 끼고 있으면 편안한 상태이나 손을 움켜잡고 팔짱을 끼는 것은 불편함을 나타낸다
옷 또한 그 사람의 기분과 성격을 알 수 있다
8.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
저자도 FBI를 하면서 많은 연습을 통하여 느낀다고 하지만 정확도가 60%가 넘지 않는다
그래도 죄의식이 있는 사람은 긴장과 괴로움을 느끼기 때문에 거짓말을 정당화를 말한다 그러나 편안하게 할수록 속임수와 연관된 결정적 비언어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진다
그렇기에 관찰과 질문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또 항상 의심하지 말고 중립적이어야 한다
p)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비언어를 통하여 그 사람의 상태를 안다는 것은 좋은 것도 있겠지만 대인관계를 가질 때에 의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보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맞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심리를 좋아 하는 사람은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행동들의 샘플도 있어서 더 보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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