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 23일 후기

구디에 있는 메이비 카페에서 정모를 했어요
12명으로 긴 테이블을 잡았는데 팀을 3팀으로 나뉘었어요
그래서 팀당 4명으로 더 깊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조에서는
“이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
3개 비판책임
취미 판단 : 아름다움이라고 할 때를 말함 (주관적 판단)
-만족하기에 판단한 것으로 관조적이여야 한다. 관심과 관련이 없음
인식 판단 : 객관적 판단
쾌적 - 감각기관을 만족 시켜 주는 것(오감) + 관심과 관련됨
선에 관한 만족 - 개념과 실천에 대한 만족으로 관심과 관련됨
쾌적(경향성), 취미판단(호의), 선에 대한 판단(존경)
예) 음료가 맛있다 - 쾌적(개인적 생각) 음료가 아름답다 - 취미(보편 타당성이 요구됨)
사람에 대한 추상적 판단 -선(개인적 생각)
-합목적성 : 목적 실현에 기역하는 것을 말함
-칸트목적성 : 인간은 목적이 있어서 의도가 있는거에 행함

“여자 심리, 남자 생각”
여자를 밝히고 남자를 밝히는 본격 연애 심리서
중국인 여자 저자로 신선함
이별을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어서 읽게 되고 결국은 성공함
남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행동이 여자에게 불쾌함을 줌
저자가 결혼 전에 남편과의 일화를 씀
한 건물이지만 다른 층에서 일하는데 비 올 때에 여자가 우산없이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 것을 남자가 먼저 말을 걸어서 우산 씌워주며 택시까지 태워 줌
여자가 호감이 생기면서 만나게 되어 결혼 하게 됨
결혼 후 남자에게 물어 보았는데 남자는 여자를 전부터 주시하고 있었고 여자가 택시 잡는 것을 보고 콜 택시를 불러주고 용기를 내서 말을 시킨 것을 알게됨
-대화 시 여자에게 이 건물에서 일하시나봐요 하면서 서로의 연관성을 찾아 이야기를 하며 경계심을 낮추는 것이 중요함
-여자는 사소한 부분에서 남자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 같음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는 정신 분석자
서른 살=사회에 적응한 나이
책이 나온지 10년 정도 되었지만 그 시절이 지금과 같어 마흔 살에게 하는 것이 맞음
-쿨하지 않으면서 왜 쿨 하다고 할까?
남이 쳐다 보지 않으니 쿨하려면 재력이 필요하다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선택을 하는 나이인데 선택하는 것은 두렵다
-조명(겉모습) 효과에서 벗어나라
이미지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하니 외향보단 내향을 키워라
-상대방에 과거를 묻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 마라
현재를 살아가기에도 삶은 짧으니 현재에 충실해라
사랑은 빠지는 단계, 하는 단계, 머무르는 단계가 있다.

“그대 눈동자에 건배”
T)저자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임
나미야 잡화점처럼 여러 가지의 내용이 결국에는 하나로 이어지는 내용일지 하는 생각과 이루어 질 수 없는 환상의 이야기를 할 거라는 생각에 읽게 됨

N)구성은 9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책 제목은 그 중 한 이야기의 제목으로 함
1.새해 첫날의 결심 2.10년만의 밸런타인데이 3.오늘 밤은 나 홀로 히나마쓰리 4.그대 눈동자에 건배 5.렌털 베이비 6.고장 난 시계 7.사퐈이어의 기적 8.크리스마스 미스터리 9.수정 염주

P)하나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야기 하나하나가 잔잔한 느낌이 들어서 한 권이 아닌 9권을 읽은 느낌이 듬

E+R)이 중 새해 첫날의 결심의 내용은 일본은 새해 첫날 신사 참배를 하러 가는데 참배하러 일찍 간 신사에서 군수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군수 살인 미수 사건이라고 새해부터 경찰들이 짜증을 내고 경찰서장은 저녁에 호화로운 아가씨들이 나오는 곳에서 파티가 있는데 못 간다고 짜증을 부림
결국 군수가 쓰러진 것은 어느 과부를 두고 지역 교육장과 내기를 하다가 신사의 종이 떨어지면서 머리를 맞은 것 임
결국은 사건 해결되고 부부는 집에 왔는데 둘에겐 많은 빚이 있어서 참배하고 와서는 자살을 하려고 했었다
본인들은 착하게 살아도 힘든데 경찰서장, 군수들을 보니 저런 사람들도 사니 살아보자고 새해 결심을 하게 된다
이야기가 잔잔하며 요즘 시대를 나타내는 것도 같다
9개의 내용이 다 쉽게 읽히게끔 편안하게 쓰여 있고 내용이 참신했다

P)에세이 같으면서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으로 9개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모임 후에는 구디 지밸리에서 제육과 김치찌개, 김치찜, 계란말이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 1일 책의 온도 정모
구로 디지털단지역에 있는 May b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10명이라 단체석을 자리 잡고 2팀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의 작품으로 독일어로는 슬픔이 아닌 고뇌인데 번역을 슬픔으로 함
주인공이 자살함으로 끝나는데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음
연예인이 많이 따라하여 베르테르의 효과라고 함
자살을 비판함-> 영향을 많이 줌
샤 롯데에 영향을 주어 롯데월드, 롯데리아 등등이 생김
약혼자(정략) - 롯데(여자) - 베르테르 (농부) - 빌헬름 (친구)
약혼자 - 신사적이며 부유함
롯데 - 봉사를 하며 진취적인 여자. 흔히 여장관리 잘함(?)
파티에서 롯데를 만나서 사랑을 느끼나 이미 약혼자가 있음
약혼자와 베르테르가 자살에 대하여 토론을 함
친구의 충고로 롯데를 떠났으나 결혼 소식을 듣고 약혼자에게 따지면서 총을 빌리고 그 총으로 자살을 함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나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9개의 이야기를 다룸
수정 염주의 이야기로 일생에 한 번 과거로 가서 하루를 살 수 있다고 함
일본인이 할리우드에 가서 배우를 하려고 함
7년을 노력하였지만 성과가 없음
아버지의 위독으로 고향갈지, 오디션을 보느냐에 갈림길이 생김
고향 갔다가 빨리 오면 오디션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아버지에게 가려고 함
그러나 아버지의 전화가 오면서 뒤돌아 오디션을 보러 감.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심
오디션에서 떨어지지만 유언으로 수정 염주에 대하여 알게 됨
아버지는 치매와 차 사고에 두려워함. 치매로 수정염주를 잊어 버릴까봐. 차 사고로 갑자기 죽게 되어 자식에게 알려죽지 못할까봐로 두려워 한 것임
결국 암으로 죽게 되는데 다행이라고 함
아들의 꿈을 위하여 소원을 남겨 둠
작가의 성향이 객관적(건조체)으로 쓰여져서 의도를 알 수 없어 더 생각을 할 수 있게 함

“이누야시키”
이누야시키 이치로 만화임
소심한 샐러리맨이며 가장인 50대가 주인공
암이 걸리면서 시작되었는데 외계인으로 인하여 신체 개조를 당하면서 힐링 능력으로 선을 행함
안도 나오유키 라는 고등학생도 신체 개조를 당하고 악을 행함
둘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됨

“혼자서도 강한 사람”
고독력을 주장함
고독력이란 내가 주체가 되는 힘을 말함
내가 누군지를 성찰하여 고독력을 키워라
성찰, 인간관, 가치관 행동, 독서, 가족으로 6가지로 구분됨
주변 사람을 신경쓰는 것은 고독력이 약한 것이다
퇴사를 망설이나요?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다중인격으로 살아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람이 되라
회사에서는 회사원,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사람으로 그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된다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다
정보에 대하여 필터링을 하여 구분을 해야 된다.

“너무 재미있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T)제목에 이끌러서 사게 됨. 그러나 잠은 잘 옴
초반은 오리엔탈의 시대로 많이 접하지 않으면 어려움
작가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작가이다

N)6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으면 시대는 5가지인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되어 있음
중세까지 읽게 됨

P) 세계사는 유럽의 역사로 대부분은 유럽만 다루는데 중국의 역사도 다루고 있어서 세계흐름과 우리나라도 비교 할 수 있어서 좋았음

E+R)1.세계사의 기본 규칙은 너무 연대를 강요하면서 암기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됨
흐름을 잡는 것이 재미도 있고 알기 쉬움 그러나 이 책도 역시 연대를 다루고 있음
2.고대는 오리엔탈과 로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오리엔탈의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읽게 되니 이해가 조금이나마 됨
그리고 로마 시대로써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게 된 배경과 발달 과정을 다룸
서로마는 결국 게르만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에 멸망되고 교황이 생기면서 교황은 지금까지 이어져옴
동로마는 아시아인과의 교역이 활발히 되며 지금의 이스탄불이 수도였음
중국은 이때가 주나라와 한나라,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임
3.중세는 유럽이 독일과 이탈리아 중심으로 발달하는 모습과 유럽과 아시아의 실크로드가 열리는 시기임
중국은 원나라가 이 시대로써 실크로드를 기마병으로 관리하면서 무역을 한 시기임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라고 할 수 있음

P)근세, 근대, 현대를 못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세계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 됨
아쉬운 것은 일본 작가가 써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속한 것으로 지도를 표현한 것이 어이없었음

모임 후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다들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 9일 정모 후기

처음으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2,3번 출구에서 나오면 있는 May B 커피숍 ^^
장소도 넓고 분위기도 좋았아요 ㅎㅎ
8명이라 2개 테이블로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한국 재벌 흑역사(상)”
삼성, 현대의 빛나는 역사보단 흑역사에 대하여 쓰여짐
저자는 기자로써 흑역사를 알아보고 쓰게 됨
삼성-이건희
취미로는 레이싱과 외제차를 모으는 것
삼성 차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정부 반대가 있었지만 부산에 공장을 지는 조건으로 도입함
IMF가 그 이후에 일어나게 되는데 삼성 차로 인한 대출로 많은 빚을 지게 됨
현대-정주영
시대적 흐름을 잘 타고 태어났음
군사정권에 까라면 까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뭐든지 하게 됨
조선소라는 업적이 있지만 환경이 열악한 조건이였음
열심히 일하자는 시대라 지금의 생각과는 차이가 크기에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음
흔히 뒷 이야기가 궁금하듯 흑역사라 재미있음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토닥여 주고 싶어서 사서 봄
4개의 주제로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내 마음대로 해라, 나는 매일 잘 되고 있다. 라는 주제로 쓰임
끝이 아니라 리셋하는 중이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음
나를 드대로 사랑해라

“오베라는 남자”
인물을 색깔로 다룸
주인공 오베는 흑백색임
외부로 상처 받아 스스로 벽을 치고 살아옴
와이프(쏘냐)가 유일하게 오베의 진정성을 보는 사람임
와이프의 죽음 후 자살을 시도하나 주변에 싫어했던 자들과 엮이면서 다가옴
이웃들이 결국에는 다양한 색깔로 다가와서 색상을 이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T) 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으로 예전 서점에서 보다가 빌려보게 되었다.
자기 개발서(?) 또는 심리책(?)의 느낌도 있지만 쉽게 쉽게 읽으며 넘어가도록 에세이로 쓰였다.
N) 4가지 주제인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한번쯤은 내 마음대로, 먹고 사는게 뭐라고,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로 구성이 되어 있다.
P) 인생은 정답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E+R) 1. 노력을 하면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성공은 무엇을 성공이라고 정해 놓았을지 생각을 해 보자.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잘 안 먹고 안 썼는데 결국은 인생은 똑같다, 열심히 일 해 보자 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면 무슨 의미일까? 결국은 정해진 것이 있으니 편하게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거다.
2. 어른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막상 어른이 되니 그 시간을 못 내는 내 모습이 보인다. 더 나를 옥 쬐어 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망하더라도 저질러 보았으면 한다. 오늘 후회라는 것도 결국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3. 어릴 때부터 ‘공부, 공부’ 만 해 왔는데 막상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른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면서 사회는 대기업, 공무원을 강요하다. 그래야 잘 사는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시도를 해 봐라’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바로 같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니 YOLO를 즐겨라.
4. 출발선은 같아도 결승점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러니 내가 천천히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말아라. 내 마음대로 뭐든지 되면 이 세상 누가 열심히 살까? 안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기대’라는 것을 하게 되면 기대한 만큼의 만족을 받지 못한다. 영화나 책을 보더라도 느껴질 것이다. 기대를 너무 하지 말아라.
또 얻게 되면 잃는 것이 생긴다. 성공을 하면 건강이나 주변 사람을 잃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 너무 얻으려고만 하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다.
P) 포기를 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주식을 하다가 팔 기회를 놓치면 더 손해가 나듯이 과감한 포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
남들과 비교하는 삶과 결과만 바라보는 것보단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4명씩 조로 나누어서 해서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엉터리 생고기 집으로 가서 고기를 무제한으로 싹쓸이 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소통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2월23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2월16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10명이서 나눔이라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해야한다는 성명서 같은 것은 고정된 틀이다
문화라도 나만의 규칙이 있다. 따라 갈 필요는 없다.
우리 생애 정말 핑한 것은 무엇인가?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적인 느낌의 책이다.
계단을 예를 들면 현대에는 계단이 건물 안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건물 밖에 계단은 어떨지 생각하게끔 한다.
저자가 유현준 건축가라 건출 물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 놓았다.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기 좋은 것 같다.

“퇴사 준비생의 도쿄”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저자도 아직은 퇴사를 하지 않았지만 퇴사를 했을 때에 추후 할 것에 대하여 실력이 있는지 보아야 하는지 도쿄를 다니면서 현재 있는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⓵발견 ⓶차별성 ⓷효율적 운영 ⓸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⓹신비성이 있는지
5가지가 조화 되어야 한다.
어느 카페는 대학생만 들어 갈 수 있으면 거기서 마시는 것은 무료이다. 모든 지원은 어느 회사에서 해 주는데 그 회사에 광고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카페에서 진행을 한다.
그러니 카페와 회사와 대학생의 컨뮤니티가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망각의 의해 시간이 지워지며 현재의 나를 안다. 그러나 현재의 나도 정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내용이 참신하다.
마지막에는 인간은 외롭다는 풍이 느껴졌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T)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책이다.

N) 자존감에 대하여 140가지를 크게 6가지로 구분지어 저술하였다.

P) 자존감은 높고 낮음보단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달라진다.

E+R) - 남에게는 상냥한데 왜 나에게만 엄격하지?
타인에게 “그럴 수 있어, 괜차나?” 하지만 나에겐 “그것도 못하다니 어쩔 수 없어”라고 채찍질을 한다. 과연 맞는 걸까? 내가 남보다 소중하지 못한 걸까?
- 과연 나는 평균이상이라고 할 수 있나?
나는 활발하고 의기소침하고 걱정도 많지만 태론 태평해서 조화롭다고 느낀다. 그러나 타인은 단면적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난 뭐든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 무조건 평균이상은 할거라고. ‘평균 이상 효과’ 라는 것이 그것이다. 50%는 늘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 모든 것은 내 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내 책임인 부분은 인정하고 책임지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지만 내 책임이 아닌 부분은 분명히 내 책임이 아니라고 알아야한다.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남이 내게 바쁜 말을 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으나 내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지는 내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현실을 정확히 알고 너그러운 태도를 갖는 것이 자아를 잘 활ㅇㅇ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 및 산책, 나만의 습관으로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문제를 지각하면 괴로울 것 같지만 알았지 때문에 해소를 할 수 있다.
불만족스러운 것보다 매 수간 내가 사아 이다는 것을 느껴봐라.

P) 처음 사는 인생은 누구나 서툴다. 정답도 없다. 다만 나에게 “잘 살고 있다고. 참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 줘라!!

1차로 백반 같은 돼지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었요.
2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는 헤어졌어요~
언제나 재미있게 책 나눔 해서 좋았습니다 ^^

'[책의온도]책을 읽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의온도]독서모임 홍대  (0) 2019.02.24
고전은 나의 힘 서평  (0) 2019.02.24
[책의온도]코코브루니 정모  (0) 2019.02.10
[책의온도]홍대입구 정모  (0) 2019.02.09
[책의온도]홍대정모  (0) 2019.01.27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2월09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세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역시 홍대라서 자리를 3시에 잡아 놓고 좀 더 기다려서 옆 테이블까지 ㅎㅎ
완전 잘 잡아어요~^^
오늘도 11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화”

T)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를 내면 어떻게 풀어야 잘 푸는 것일까?

N) 40가지의 주제를 두고 써져 있지만 크게는 1. 화 좀 안내고 살 수 없을까? 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라는 2가지로 나뉘어져있다. 과연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까라는 의문에 보게 되었다.

E) 저자는 틱낫한 이다. 베트남의 승려로써 베트남 전쟁시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을 하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 평화회의를 이끌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귀국 금지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명상수련센터 ‘플럼빌리지’를 세워서 운영중이다.

화는 날감자와 같다고 한다. 감자는 날 것 그대로 먹을 수가 없기에 익기를 기다려야 한다. 화가 났다고 바로 분출을 하지 말고 숨을 고르고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
화는 큰 일 보다는 자잘한 문제로 인하여 일어난다.

우리는 화가 나면 그 화를 상대에게 다시 풀게 된다. 복수 심리? 같은 걸로 말이다. 복수를 했다고 해서 내 화가 풀리지는 않는다. 복수는 복수를 낳을 수 있기에 안 좋은 방법이다.

화를 다스리기 위하여 부처는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그와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를 알려주었다. 책에서는 자각이라고 표현을 했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 공기와 몸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면 자신과 주위에 모든 것을 자각하게 되고 두, 세 번 반복을 하면 그 자각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또 걸을 때에도 호흡을 자각하면서 하면 걸으면서 명상을 하게 되므로 보행 명상을 한다.
자각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화는 아기와 같다고 하는데 아기는 어머니 품에 있으면 울다가도 그치게 된다. 우리도 화를 아기처럼 보듬어서 자각하여 삭이게 되면 마음이 평온해 질 수 있다.

R) 화를 참으면 병이 되니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말라고 한다.
맞대응과 화를 감추거나 피하지 말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 화났어, 그러나 마음이 아파. 당신이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난 화를 해소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내가 이 아픔에서 벗어나려면 당신이 나를 꼭 도와 줘야해” 라면서 도움을요청을 하게 되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오해를 풀어 갈 수 가 있다.

요즘에 스트레스 해소방이 있다. 단지 화의 에너지를 분출하여 화를 더 낼 수 없게 되는 것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다. 화가 해소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화의 근본을 자극하면 더 크게 화를 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화가 나면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24시간 이내에 해소를 해야 된다.
너무 오래 품고 있는 것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시한이 가까워 질 때는 그 말을 편지로 써서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고 한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살면서 화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다. 화는 남의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니다.
화를 다스릴 때마다 삶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거라고 생각한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저자는 영국의 기독교인에서 불교로 개종한 아잔 브라흐마로 유명한 사람이다.
욕망으로부터 자유를~~내면을 긍정적으로 봐라!
원하는 것을 내려놔라! 관점을 바꾸어라
그래도 원하는것이라면 욕심을 가지고 가져보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말그릇”
말할 때에 큰 그릇을 가지고 말해라!
사람마다 말 그릇이 다르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멘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실적이 배로 뛴다.
1. 설득이 아닌 설명을 잘해야 한다.
지식의 저주를 자주 한다. 지식의 저주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아침 일찍부터 일어났는데 너무 타이얼드하다. 당연히 알거란 생각으로 말을 함
2. 저절한 비유를 섞어서 말해라.
예) 기능이 3개뿐이네요 저는 기능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집에 리모컨의 기능을 다 사용하십니까?
비유가 대신 추상적이면 안된다. 또한 비교 대상과 너무 가까우거나 비슷하면 비유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은 야하다”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인간 본성의 비밀
성평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남과 여는 사회적 시각과 교육적 시각이 다르다
사회적 시각은 남자는 적극적이지만 여자는 소외적이다. 라는 후천성을 이야기한다.
교육적 시각은 선천성을 이야기한다.
차등적 부모투자라는 말이 있다.
부모가 되는 부분에서 남자는 적은 투자를 하지만 여자는 많은 투자를 한다.
남자는 씨를 뿌리는 일만 한다. 그러나 여자는 임신부터 키우는데 까지 일을 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외모를 보고 가벼운 만남을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신중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진화심리학을 비판하면 남녀평등을 더 비하 시킨다고 할 수 있다.

“무코다 이발소”
sky캐슬과 비슷하게 사람의 욕망을 표현한 느낌이 들었다.
지방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도쿄 대기업에서 일하는 아들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일을 관두고 고향으로 귀향함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결론적으로는 사람들의 욕망으로 일이 벌어지고 치유되는 이야기이다.


모임 후 식사하러 치킨을 먹자고 했는데 10명이고 홍대라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등갈비집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왔네요~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ㅎㅎㅎ

그래도 즐겁게 책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책의온도]책을 읽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은 나의 힘 서평  (0) 2019.02.24
[책의온도]홍대 독서모임  (0) 2019.02.22
[책의온도]홍대입구 정모  (0) 2019.02.09
[책의온도]홍대정모  (0) 2019.01.27
[책의온도]1월5일모임  (0) 2019.01.10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2월02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두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4시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금 고생하다가 10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90년생이 온다”
80년생과 90년생이 다르다.
책은 80년 이전과 80년생, 90년생 3가지로 구분을 했다.
IMF로 인하여 90년생과 90년생이 힘들어짐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게 됨(구조적 문제)
90년생의 특징을 이야기하고 근로자와 소비자로써 되었을 때를 다루고 있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책으로 긍정론이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삶을 살아봐라.
혼자 있을 때에 자유롭다.
나를 돌아봐야 할 때가 있다.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 하세요~

“텔레비전에 대하여”
시청률이 중요하다.(미디어이기 때문)
검열이 보이지 않는다. 토론 프로에 경우 시간제한으로 제약적이다.
긴급성과 신속함-속보 지향으로 사고적인 시점이 늦어진다.
토론도 실제로는 친한데 내용은 싸운다.
통속화-부정적인 내용이 없다.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언론의 겉모습과 스튜디오의 모습이 다르다.
언론의 위대함은 비전문가가 이야기 하지만 당연시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청적인 선정적, 폭력성을 보여준다.

“나쁜 남자 지침서”
상대의 무의식에 사랑을 새겨 넣어라
28살에 사서 보게 됨 여자의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됨
1. 연예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카사노바의 불나방이 되지 말고 불이 되자
2.불안심리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밀당이다.
홈쇼핑처럼 마감시간과 매진을 다루는 것과 친한 여자친구를 같이 만남으로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3.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찾는다.
무엇보다 건강한 것이 제일이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조금 더 읽고 정리를 ^^ 그래도 ai과 알고리즘에 대하여 1부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모임 후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어요^^
다음에도 즐겁게 책 나눔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1월26일 책의 온도 정모
오늘의 모임을 홍대에서 가졌습니다. ㅎㅎ
홍대입구 8번 출구에 가까운 코코부르니 커피숍에서 했어요
5시 정모지만 4시 조금 넘어서 미리 도착을 해서 2층에 이쁜 우리만의 공간을 차지했는데 이미 한 쪽에 커플이 와 있었네요
그래도 6명의 자리를 잡았어요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저자는 서울대 교수이며 우리나라에선 시체를 볼 수 있는 인원이 40명이라고 한다.
부검 결과에 따른 확인을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다.
보라매 병원 사건이 있었는데 급하게 병원에 온 환자가 있었는데 수술할 돈이 없어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이 사건이 재판까지 갔는데 살릴 수 있었는데 방조한 것으로 살인 방조죄를 받게 된다.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하더라도 의사는 살려야 하는 책임을 묻게 된 사건이다.
돈 보다는 인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더 브릿지라고 자살을 많이 하는 다리에 카메라를 두어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것이 있는데 그 모습이 다들 이상하다고 했다.
그리고 살아난 사람들을 인터뷰하니 그 사람들도 죽는 순간에 과연 죽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죽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
카페에서 상담을 하는 내용이다.
상처 받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보단 헤어질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화는 상처난 우리의 자존심이 흘리는 피이다. 그러니 상처약으로 발라주어 다스려야 한다.
해결책은 내가 내야 한다.
인생에는 성장과 성숙이 필요하다. 한 쪽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둘 다 중요하니 성장도 하고 성숙도 해야 된다. (성숙=외면, 성장=내면)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궁금하면 책을 찾아본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관념에 대한 공감이 되었다.
예술은 재능이 있는 자가 하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필수과목이 아니다.
예술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
미술을 하면 창의성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예술의 고유가치를 알아야 한다.
예술의 고유가치는 사람들의 공감 능력을 주는 것이다.
단순히 책이 아니라 영화화하여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잡담이 능력이다.”
잡담에서 관계는 시작이다.
대화 중 빈 공간에 대한 부분이 생기는데 그 어색함을 잡담으로 채워라.
또한 잡담은 여자에게 배워라!
여자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주어도 없고 그냥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소한 이야기라도 어색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잡담도 중요하다.
사람을 만나기전에 읽어보고 만나는 것도 좋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7년만에 다시 읽으면서 깊은 내용이 있다고 느낌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조언의 글이다.
1. 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다.
딸이 억울한 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말을 하였는데 엄마가 생각을 해 보고 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너 자신이다. 라고 말한다.
억울하지만 스스로 인정을 하였기에 모든 말들이 상처로 다가 오지 않았는지 물어 보는 것이다. 인정은 결국 내 몫이다.

2. 행복한 친구를 사귀어라.
사람들은 불행 할 때 찾아오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하는데 그것보단 내가 무언가를 성공하고 성취 했을 때에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다.
그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축하를 해 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나 자신에게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너를 어떻게 할 사람이 없다.

“자존감 수업”

T) 자존감 수업이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N) 7가지의 파트로 되어 있지만 읽어 보니 중요하게 3개의 파트로 요약을 할 수 있다.
1. 1파트는 자존감 2. 2~5파트는 자존감이 약해지는 이유 3. 6,7파트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이유? 라고 할 수 있다.

E+R) 1. 자존감이 무엇인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라고 정의가 된다.
sns를 통해 남의 삶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행복할지? 자존감이 높을지는 모른다. 내가 자존감이 강해야 상처를 덜 받고 살아 갈 수 있다.

2. 자존감이 약해지는 이유?
어릴 때의 기억들, 부모님의 갈등 등 가족의 관계와 연인과의 이별로 상처를 잘 치유하지 못하여 많이 발생한다. 그러면서 창피함과 공허함, 양가감정(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감정), 자기 혐오가 든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다 누구를 탓 할것이 아니라 본인의 문제인지 파악을 해야한다.

3.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이유는?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는 미리 좌절하는 습과, 무기력, 열등감, 미루기와 회피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존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5가지가 있다.
1. 나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기”
아직은 사랑을 하기가 충분하지 않아, 준비가 안 되었어 하는 것은 언제가 될지 모른다. 그러니 지금부터 결심을 해라!

2. 자신을 사랑하기
나를 하루에 10분이라도 사랑한다고 잘 하구 있다고 쓰다듬어 주면서 칭찬해라!
칭찬과 격려를 하므로 나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3.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
점심을 고를 때에 누군가가 정해서 남 탓을 하는 것 보단 나 스스로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해야 된다. 그래야 그 책임을 100% 질 수 있다. 그리고 다음에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정적 마음은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사람은 완벽 할 수 없다. 그러니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결정을 해라!

4.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과거,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과거의 회상이 아니고 미래의 선택이 아니다. 지금 즉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오늘 당장 죽게 되면 내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해라!

5. 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기
⓵ 걷고, ⓶나를 사랑하는 표정을 짓고 ⓷ 혼잣말을 해라
걸으면서 우뇌, 좌뇌가 사용된다. 또한 미소를 지으면 분위기가 바뀐다. 또 혼잣말은 뇌가 좋은 소리를 들으면 좋아한다. 이 세 가지 행동을 할 때 뇌는 활발해진다. 뇌가 가장 활발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 자존감을 향상시키면 변화가 이루어진다.

P) 자존감은 복잡한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하다.
나를 돌아보고 인정을 하는 마음과 도전하는 정신으로 내 자존감을 높이고 살아가자!

모임 후 7시 30분에 나와서 화신매운갈비찜으로 가서 치즈갈비를 먹었어요
완전 치즈와 갈비의 만남은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었네요 ㅎㅎ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고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나 책으로 소통은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함께 해요 ^^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01월05일 노량진 책의 온도 정모

2019년 주말 첫 모임을 했습니다

오늘은 5시에 한 팀과 7시에 한 팀으로 나뉘었지요
5시 한 조는 6명이서 조금 늦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중 2 여자아이와 남자아이가 주인공으로
여자 아이가 췌장암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비밀임
남자 아이가 여자의 병을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알콩달콩한 이야기지만 슬픔
여 주인공이 죽기전에 둘이서 여행감 다음날 신사에서 기도하는 장면이 슬픔
끝은 허무하게 췌장암으로 죽는 것이 아니고 연쇄살인범에 의한 살해당함

작가가 제목이 튀어야 된다고 해서 어떤 원주민들은 아픈곳이 있으면 그 곳을 먹어야 아픈 것이 낫는다는 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췌장암을 걸린 여주인공이 췌장을 먹고 싶다고 제목을 쓰게 되었음

“미움 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3번의 다독을 하였고 심리학 책을 좋아함
감정조절은 결과가 아닌 내가 조절하는 수단이라고 생각 함
과제 분리 나와 타인과의 과제 분리
이론적이라 실천을 해 보려고 많이 노력한다

“스페이스 보이”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이건 다음에 ^^
스페이스 보이는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한 주인공이 사는 이야기를 다룸
2주간의 우주여행이 당첨되어서 우주 여행을 하게 됨
우주여행 중 신이라는 존재를 만나는데 소원이 없어서 말을 하지 않았음 신은 그러면 우주여행에서 나를 만난 것을 말하지 말라고 약속함
지구에 오고 나서는 일약 스타가 됨
가는 곳 마다 환대를 받게 되면서 신과의 만남도 이야기를 하여 약속을 어기게 됨
그래서 모든 것을 잃게 되게 되면서 책은 끝남
사람의 존재가 회의적이였지만 욕망을 가진 존재이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내 자신에게도 타인이 되어야 한다
내 감정을 컨트롤 해야한다 말을 하고 나서는 객관적으로 봐야 된다.
감정에도 통로가 있다 감정에 통로가 막힐 수 있다.
상담사와 나와의 문갑 설정으로 녹음된 것을 저서 함
과거에 메이지 말고 넘어가야 한다
나와의 감정 분리가 필요하다
“방문객” 정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 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느낌 좋은 사람들의 99가지 공통점”
T) 느낌 좋은 사람들에게는 공통된 점이 있다
N) 99가지를 크게 8가지로 나눌 수 있다.

E+R) 만나면 편안한 사람은 먼저 기분 좋게 서브를 넣는다고 할 수 있다.
처음 만날 때에 좋은 말을 하게 되면 상대방도 좋은 말을 하게 되므로 느낌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식사라는 자리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로써 같이 식사를 하는 하고 싶은 상대가 되어야 한다. 좋은 느낌의 사람은 100%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허점을 보일 줄 아는 사람이다.
우리가 아는 Give & Take 라는 말은 주고 받는다 라고 알고 있다.
Take에는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즐겁다 이것도 의미를 한다. 주고 받다는 의미가 아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서 주는 그런 마음 가짐을 가지면 될 것이다
P) 느낌이 좋은 사람은 모든 사람들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간다. 또한 결코 사람들에게 편안한 사람이지 결코 함부로 대할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느낌이 좋은 사람이 내가 되도록 노력하자


모임 후 저녁은 두끼에서 즉석 떡볶이를 먹었어요ㅎㅎ

그리고 나서는 7시 모임에 갔다가 6명 중 5명도 다시 2차 모임도 했어요^^

모든 시간이 끝나고 나서는 치킨에 맥주와 음료로 마무리 했습니다.

다들 즐거운 모임이였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