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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