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월18일 책의 온도_합정 투썸플레이스

합정 투썸플레이스에서 했습니다.
5명이서 모임을 하여서 룸보다는 밖에서 했습니다.

책의 온도(책온)독서 모임


프린트(상실의 시대)
책1.내가 나에게

자존감, 상처에 대한 힐링 에세이
따뜻함이 느껴져서 저장을 하려고 하는 부분이 많이 생김
내 상처에 대하여 치료가 된 느낌이다.

책2.세상의 주인
신의 개념이 사라지고 인간이 신을 대신하는 내용
신을 믿는 소수의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이야기
신을 의지하지 않지만 그래도 믿을 것이 필요하기에 세계를 평정한 사람을 의지함

책3.신도 버린 사람들
인도의 카스트 제도 하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떠돌이 등)
개보다 못한 계층(달리트)의 이야기
달라트의 신분인 사람에게 겐지스강에 있는 시체를 치우라고 하였는데 싫다고 반항을 하니 매질을 받게 됨
그래서 다른 곳으로 떠나서 생활을 하게 됨
배워야만 바꿀 수 있다고 여기게 되어 정착한 곳에 아들을 학교에 보냄

프린트인 상실의 시대로 소통을 많이 나누고 자유책으로는 읽은 곳까지 책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갑자기 식사를 하게 되어서 3명이서만 식사를 했어요
거기서 랩퍼 비와이를 보았네요ㅎㅎ
식사도 함께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 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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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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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세상의 기준, 남과의 비교, 완벽주의... 나를 제한하는 것들과 이별하는 법>



T) 책의 제목이 와~ 누가 뭐라고 해도 직진? 뭐지? 그러면 하고 싶은 대로 한다는 것은?
자기의 기준은? 과연 뭐지? 라면서 읽게 되었다.

N) 저자는 일본 사람으로 ‘자기중심 심리학’이라고 이론을 만든 이시하라 가즈코이다.
자기중심 심리학은 ‘타인중심’의 의식 상태에 대비되는 ‘자기중심’의 의식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에게 맞추기보다 내 감정과 욕구를 먼저 생각하고 소중히 여기면 과거보다 ‘사랑’과 ‘기쁨’과 ‘만족’으로 충만한 삶을 살게 될 거라는 것이다.

책은 여섯 가지의 이론과 한 가지의 실천으로 해서 일곱 가지를 다루고 있다.

P) 타인의 감정을 우선시 하는 타인중심보다 내 감정을 인정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E+R)
1. 타인의 마음에 들기 위해 사는 걸까?
우리는 살아가면서 타인에게 인정(인정욕구)받고 싶어 한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를 바라는 상태를 ‘타인중심’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기보다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는 삶을 ‘자기중심’이라고 한다. 즉, 자기인정이라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자기중심이란 ‘현재 자신의 느낌’에 초점을 맞추고 그 느낌을 중심에 두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당신의 눈앞에 A씨가 서 있다.
A씨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A씨는 나를 어떻게 평가 할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식이 A씨인, 타인에게 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 욕구, 감정을 모른다.
그러나 나는 A씨 앞에서 긴장하고 있다. 나는 A씨에게 호의를 품고 있으며 함께 있는 것을 기쁘게 여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의식이 나 자신에게 있기에 온전히 자신의 마음, 욕구, 감정에 대하여 알 수 있다.

나는 강아지를 좋아하고 타인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해서 ‘누가 더 낫다.‘ 라고 할 수 없다.
나와 타인에 대하여 비교를 하지 말고 각자를 인정해야 한다.

만약 타인중심의 의식에 빠지면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해, 좋은 평가를 받기위해, 호감을 사기 위해 등등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다가 상대가 싫어하며?, 마음에 안 들면?. 어떻게 해야하지? 라는 부정적인 타인중심 사고에 빠질 수 있게 된다.

2. 다들 그렇게 사니까, 그게 상식이니까
완벽주의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무엇이 기준이 되어 완벽한 상태와 완벽하지 않는 상태를 나눌 수 있을까?
완벽을 지향하다보면 이건 아직 안 되었어. 하면서 끊임없이 결점을 찾아낸다.
완벽한 것이 결과라면 그것을 하는 것은 과정이다. 과정을 거쳐야만 결과가 나오는데 그 과정에 어떤 동기로 임하느냐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싱크대에 설거지를 할 것이 있다. 그것을 보고 “더러워, 깨끗이 닦고 싶다.”라는 감정과 “더러워, 깨끗이 닦아야 해”라는 강제적인 감정이 생긴다.

‘닦고 싶다.’라는 감정으로 설거지를 하면 물소리, 식기 닦는 촉감, 깨끗해지는 모습에 의식을 집중하게 된다. 집중하면 그 모든 과정의 감각이 기분 좋게 느껴질 것이다. 또 끝난 뒤에도 깨끗해졌다는 기쁨과 개운함을 느끼게 되는데 그 때에는 그 일의 동기가 욕구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제와 의무로 설거지를 하게 되면 그 일을 하는 기쁨과 기분 좋음, 만족감은 거의 없다.

행동의 동기가 ‘욕구’인지 ‘강제와 의무’인지에 따라서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은 완전히 달라진다. “해야 한다.“라고 생각하게 되면 깨끗이 ‘닦고 싶다.’라는 욕구는 사라지고 의무감으로 하게 되면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므로 기쁨과 만족감보다 고통이 커진다.

욕구를 유발하려면 일 자체, 즉 과정에 대해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야 한다.

우리는 ‘하기 싫다.’라고 하기보다 ‘못 한다고 한다.’ 왜냐면 타인이든 자신에게든 듣기 좋은 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기 싫은 자신’을 인정하고, 자신의 욕구를 우선시 하는 일을 해라. 그렇게 되면 자신의 욕구를 채울 때마다 큰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 뿐 만아니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할 때도 자신에게 강제와 명령과 의무를 부여한다.
남들이 하고 있으니 그게 상식이닌까. 하지 말아야 된다면서 자신의 마음, 기분, 감정을 무시한 채 자신을 억압하고 무조건 참으라고 강요를 해 왔다. 너무 강요를 하다보면 어느 순간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3. 하고 싶은 대로 직진
~하는 게 당연하다. 라는 생각 뒤에는 사회와 남, 일반 상식, 각종 규범에 맞추어야 한다는 의식이 숨어 있다. 그래서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고 남들이 그렇다고 하닌까. 규칙이닌까 라고 하면서 의무와 강제성을 띈다.
그 당연한 일을 못 했을 때에는 자신을 질책하기 쉽다. 그 때에는 내 마음을 지키기 위하여 ‘적당함’이 필요하다. 적당한 태도를 취하면 쓸데없는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끼지 않게 된다.

또한 자신의 욕구를 기준으로 삼으면 어떤 선택을 하든 만족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아이를 위하여 매일 요리를 해서 아침을 준비한다고 생각을 해 보자. 타인의 욕구를 기준으로 마음이 얽매여 있는 사람은 몸이 피곤하거나 귀찮아도 ‘내 일이니까 꾹 참고 해야 해’ 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자신의 욕구를 기준으로 마음이 자유로운 사람은 ‘오늘은 요리를 하지만 매일하기 힘들어. 그러니 중간 중간에 간단하게 먹자고 해야지’ 라고 생각을 하여 내 선택이 만족함을 느끼게 된다.

4. 조금 서툴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다행이야’
자신의 ‘하기 싫은 감정’을 알아채는 일에서 자기중심과 타인중심의 사고방식이 다르다.
자기중심인 사람은 ‘하기 싫은 마음을 스스로 알아채서 다행이야’ 라고 생각을 하다.
그러나 타인 중심인 사람은 ‘하기 싫다니, 말도 안돼. 누구나 하는 일인데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라고 생각을 한다.
이렇게 되면 자기중심인 사람은 할 수 있는 범위를 정하고 그 범위를 하게 되면 만족감을 느껴 기분도 상쾌해진다. 하지만 타인중심인 사람은 범위를 정하지 못하고 중도포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질책하면서 자존감이 떨어진다.

질책을 하는 이유는 해야 한다는 의무와 강제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기중심인 사람은 의무와 강제성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중시하기에 긍정적인 욕구(하고 싶다.)가 동기로 작용해야 하게 된다. 자기 자신을 위해서만 행동하기에 기분이 산뜻하고 상쾌하고 쾌적한 상태를 지향한다.

게으름을 피우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여유’와 ‘편안한 휴식’을 나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유롭게 , 천천히 행동하는 태도는 행복감과 만족감을 느끼는데 꼭 필요하다.

5. 난 내가 어떤 사람이어도 좋아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나약하게 살면 안 되고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또한 사회에 적응해야지만 살아갈 수 있기에 강해지지 않으면 사회의 흐름에 뒤처지고, 뒤처지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을 한다.
남과 다른 행동을 하면 튕겨나가게 되고 요즘말로는 아싸(아웃 싸이더)가 된다. 그렇기에 자신이 자유롭게 판단을 못하고 지시나 명령을 따르는 것이 당연시 되고 있다.

스스로 판단하여서 주위에 피해를 줄까봐..사회에 적응을 못할까봐.. 라고 생각을 하게 된다.
사람은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불안과 두려움을 누를 만큼의 강력한 의욕과 열정이 있으면 지시나 명령보다는 스스로 판단을 하게 된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책임도 가진다.

타인중심인 사람은 사회적 잣대를 기준으로 삼고 있기에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을 고려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한다.
그러나 자기중심인 사람은 어떤 경우라도 자신의 마음을 존중한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사람이든 받아들일 줄 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음식을 남기면 안 된다고 들어왔다. 이 말로 의무와 강제성을 강요해 왔다. 그러나 이런 말보다는 먹을 수 있는 만큼만 먹으라는 말을 듣게 되면 자신의 마음과 의지로 의사결정을 했을 것이다. 어떤 말을 듣느냐에 따라 자신의 의지를 키우게 되고 긍정적인 생각이 늘어난다.

6. 상대의 터에 침입하지 않는다.
자기중심으로 사고를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주의적인 사람과 달리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동시에 상대도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 다르다.
그래서 자기중심의 기본 원칙은 ‘서로가 상대의 영역을 지켜주고 상대의 영역에 무단으로 침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기중심주의적인 사람은 자신의 터(영역)와 타인의 터(영역)를 구분하지 못한다. ‘내 것은 내 것. 남의 것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남의 영역에 들어가 물건을 마음대로 쓰거나 가져오기도 한다. 자기중심 심리학에서는 이런 자기중심주의 역시 타인중심의 한 갈래로 생각한다.
또한, 자기중심주의적인 사람은 타인의 터에 침입했다는 사실도 모르고 자신이 침범을 당해도 모른다.

어릴 때에 부모가 아이의 의지를 무시하고 명령과 강요를 하면서 키웠다면 아이는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잃어버릴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판단하려 할 때마다 무시당하니 판단력이 자라지 못하게 되어 ‘판단은 내가 아닌 누군가가 하는 일’이라고 믿게 되고, 책임감도 떨어진다.
부모라고 해서 아이의 판단을 무시 할 수 는 없다.

7. 욕구를 따라 직진하게 하는 ‘자기중심 훈련법’
자기중심의 의식 즉, 자신의 욕구, 마음, 감정을 기준으로 살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을 통하여 변화를 시킬 수 있다.
훈련하다 보면 자신을 질책하는 습관적 사고가 나올 수 있다. 그럴 때에는 “난, 이런식으로 사고를 해왔구나.” 하면서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면 된다. 받아드리는 것으로도 조금씩 변화가 되어 가는 것이다.

~해서 다행이야. 라는 말을 하면서 자신이 편안한 쪽으로 선택을 하는 훈련을 한다.
그러면 타인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우선시 할 수 있다.

P) 책의 제목을 보면 ‘누가 뭐라 하든, 하고 싶은 대로 직진’ 이기에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막무가내로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 나갈수록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기중심 심리학’ 이란 내 감정을 중요시 하는 것이지만 타인의 터(영역)를 침범하지 않는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현대인들에게는 남과의 비교, 타인의 평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비교를 하는 것보다 남의 눈치를 보는 것보다 자신의 마음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소중히 하였으면 좋겠다.
꼭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누가 뭐라해도 나는 소중하닌까, 내 감정에 충실하면서 세상을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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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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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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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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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T)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래도 조선 왕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됨

N)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면 1.조선 왕조 실록이 무엇이며 조선의 건구에 대하여 2.조선의 27명의 왕에 대하여 나타나 있음

P)역사에 대하여 왕의 관점으로 그리고 조선 왕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대단함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E+R)1.조선 왕조 실록은 왕 조차 볼 수 가 없는 비밀책임
실록과 일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쫓겨난 왕은 일기로 해서 기록이 된다. 결국은 후대에실록인지 일기인지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으로 칭호 되는데 조선에 군은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연산군, 광해군은 알고 있지만 또 한 명의 군은 바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세조에 의해 쫓겨나서 군으로 칭호가 되었지만 후대에 다시 왕으로 칭호가 바뀌었다.
그리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였다. 조선 왕조 실록은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는데 총 권수는 2077권으로 1.2cm 두께의 책이라 전체를 쌓아 올리면 아파트 12층 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조선의 왕은 총 27명이다.
모든 왕을 호랑이라고 해서 비유를 하였는데 처음 시조는 태조 이성계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쓰여졌다. 이유는 모든 왕들 중에서 왕이 된 나이가 57세였기 때문이다.
또한 태종인 이방원은 그냥 무과 쪽으로 된 왕인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 문과 시험을 17등으로 합격했던 문.무가 겸비된 왕이었다. 그래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종은 단순히 한글 창조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최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왕이다. 우리가 측우기를 장영실이 만든거라고 알고 있지만 세종 실록에 보면 문종이 세자 30년을 하는 동안에 발명을 하였다.
25대 철종은 26대 헌종의 후사가 없어서 왕족의 후손을 찾아 양자 삼으면서 까지 왕이 되었다. 그래서 왕이 되는 교육을 받지 못 하였기에 이때부터 거의 안동 김씨인 외척세력이 왕권을 개입하게 되면서 왕들의 힘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고종, 순종으로 이어지며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일제시대라서 왜곡 되었을거라 여겨 대부분은 다루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간략히 내용을 알려주었다.

P)책을 읽으면서 왕들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왕의 연혁과 왕의 업적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읽을 때에 드라마와 영화가 기억이 났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왕들의 시대에 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알려주니 조금은 신기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이라 설민석의 말투가 녹아 있어서 쉽게 읽기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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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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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한민국 독서대전
#함께읽을래?

주제로 김해에서 독서대전을 합니다

기간
2018년 8월 31일부터 9월 2일
장소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
많은 행사 합니다

63개의 출판사가 참여합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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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1일 한강나들이 후기

책의온도에서 날씨가 좋아서 한강나들이를 했습니다~^^


여의도 한강이라 미리 장을 봤어요ㅎㅎ
과자와 물, 맥주 그리고 머핀 빠질 수 없는 치킨( 당일 삼)


역시 여의도에는 사람이 많아서 만나기도 힘들었어요~~
그래도 여의도중학교 건너편 배달존1근처에 자리를 잡고 돗자리와 텐트를 쳤어요ㅎㅎ


우리들만의 공간으로 치맥과 치사를 하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지요~

또한 질문카드와 게임(007빵, 베스킨라빈스31,무궁화꽃이피웠습니다) 하면서 보냈어요~^^


또 한강에서 불꽃놀이까지 ㅎㅎ
재미 있게 보냈어요~~

2차 맥주집도 갔다는데 그건 못가서 아쉬워요ㅎㅎ

다음 나들이도 즐겁게 보내요~~^^

참, 정산은 11명으로 1만원씩 11만원
치킨6마리 - 54000
마트(물,맥주,사이다,과자,머핀 등등)- 60200
총 11만4200 원 입니다(4200원은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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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온도 1주년♡


책의 온도가 어느새 1주년이 되었어요~~^^
축하해 주세요~~~!!!

모든 회원분들과 "책"이라는 매개체로 만나서 친분도 쌓아가니 더 좋은거 있죠?


책도 읽으면서 여가도 즐기고 여행도 함께하는 즐거운 모임을 만들어 가요~~^^

"책의 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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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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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소통의 날이죠~~^^
"책의 온도"

3월17일
노량진 버거킹2층

8명이 모였는데 2개조로 하려고 하다가 모든 사람들의 책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1개조로 했어요~^^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3,40 대의 가지고 있는 상실함을 다루는데 결국은 본인이 가는 일이 정답이다

<SQ 천재 독서 플랜>
독서 천재 방법
1. 큰 그릇이 되라(목표를 크게)
2. 다독을 해라

<완벽한 공부법>
모든 공부의 최고의 지침서
뇌는 계속 성장한다
1. 기억(어렵게 외워라)
2. 목표(목표를 잘개 쪼개라)
3. 창의성(낯선것과의 연결)

<그림으로 읽는 생생 심리학>
그림으로 표현을 쉽게해서 이해하기 쉽다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상을 줘라
(점점 줄이면 하지 않게 된다)

<못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아이의 어릴적 가정 생활로 인하여 어른이 되었을때에 '자아'를 만든다
자기 성찰능력이 중요하다

<보라빛 소가 온다>
표면적 반응보단 심층적 반응도 생각하라
(흔한것 중에서도 특이점을 찾아 독창적인것을 만들어라)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나는 "왜"라는 질문으로본질을 찾아가는것이
인간관계의 필요한 첫 단추인것 같다

<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가정에서 끊임없는 대화와 토론을 바탕으로 하는 하브루타 교육을 하기 때문에 자기주장을 내세울 수 있고 결과보단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8권으로 즐겁게 소통을 했어요~^^

그리곤 2차로 노량진에서 맛있는
"마마부찌"

에서 부대찌게를 ㅎㅎ

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인형 뽑기를 하고

귀여운 지방이 인형을
"가위바위보"
승부를 해서ㅎㅎㅎ

노래방으로 고고씽 했어요~^^

신나게 부르고 즐거운 모임을 가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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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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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면 유대인처럼 하브루타로 교육하라!!!

(T.N.P.R.E.P)
설명으로 책 소개 합니다~^^

Theme (주제)
유대인들은 하브루타로 어떻게 교육을 하는지, 하브루타가 뭔지 궁금했다

Number (숫자)
3가지인
1. 하브루타 교육이란?
2.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의 말을 잘하는 아이
3. 아이의 행복한 공부를 꿈꾸는 교육이란?

Point (결론)
유대인들이 대단한지 알게 되었다

Reason (이유)
1. 가정에서 꾸준히 부모와 대화하고 토론을 하는 교육이 하브루타의 시작이다
신앙으로 창의성과 상상력 그리고 쩨다카 정신(노블리스오블리제,기부정신)

2. 대화와 토론으로 자기 주장을 잘 펼친다
1대1로 짝을 지어서 공부한다

3. 듣는 교육이 아닌 "물어보는 교육"을 해야한다
가만히 있어도 중간을 가는것이 아니라 발전이 없는것이다
모르면 물어보고 말해서 틀리면 고치면 된다
부모가 아닌 아이가 선택하게 해라!

4. Example (예시)
유대인은 인구가 세계의 0.25%인데 노벨상의 30%를 받았으며,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Ceo 및 임원들이 대부분 유대인이다

5. Point (결론)
우리나라도 하브루타 교육법을 지향해서 단거리 선수보다 마라톤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

"왜? 유대인이 대단한가?"
라는 생각들이 나라가 없이 떠돌아 다녔지만 민족 자긍심과 신앙심, 그리고 가정의 중요성, 아이의 교육방법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순간 유행이 아닌 꾸준한 습관이 되도록 하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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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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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입니다~~^^

"책의 온도"
모여서 소통하는 날이지요!!!

장소-노량진 버거킹2층
시간-오후 5시

8명이라서 이번에는 2개조로 나뉘어서 소통을 했어요~~

4명이서 집중되게 시작을 했어요~^^

"횡설수설하지 않고 정확하게 설명하는법"
-설명 잘하는 텐프렙법칙(T.N.P.R.E.P)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짧은 문구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면서 자아 성찰이 된다

"습관의 재발견"
-조금씩 쪼개면서 습관화 시키자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상대방의 머릿속 지도를 그려 봐라!

다른조꺼도 궁굼하지만 다음기회를 노려야겠어요~^^

"언어의 온도"
"완벽한  공부법"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삼성의 임원은 어떻게 일하는가"
"세계 최고성공집단 유대인"

언제나 책의 소통은 좋아요!!
많이 배움니다

2차로는 베트남 쌀국수집으로 ㅎㅎ
그리곤 인형 뽑기 ㅋㅋ

다음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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