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지는 심리학



T) 요즘 심리학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고르게 되었다.
저자는 팀 보노라는 미국 세이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 과학 강의를 담당하는 과학대학의 부학장이다.
20년간 긍정심리학 연구를 하며 우수 교원상을 수상할 만큼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

N)10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고 모든 것을 실행하기에 적합한 7개의 방법도 제시한다.

P)성년기로 들어서는 때에 돌이켜서 저자 자신에게 쓰는 책이지만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들, 새내기 성인들이 겪는 불안, 외로움 등의 대하여 다룬다.
읽어보면 지금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모든 사람이 성숙한 성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E+R)
1.행복을 더하는 방법(긍정심리학)
영원히 지속되는 완전한 행복이 긍정심리학의 목표라고 믿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긍정심리학에서는 언제나 행복한 것이 아니다. 10일 중 10일 모두 행복한 사람은 없다.
‘반동효과’라는 말이 있다.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면 오히려 생각에 ‘반동’을 일으켜 더 생각을 하게 한다는 것이다.
안 좋은 날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 시키고 좋은 날들의 긍정적 영향을 활용해야 한다.
기뻐서 웃음을 지을 때도 있지만 웃음을 짓다 보면 기뻐 질 때도 있다.

2.원하는 것과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의 균형(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로 인하여 사람들이 ‘좋아요’에 신경을 많이 쓴다.
단지 사진을 찍고 올리면서 그것에 가치가 매긴다. 본질은 중요하다고 느끼지 않는다.
이렇게 소셜미디어에 보내는 시간이 늘수록 행복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소셜미디어에서는 대부분 과시하는 사진으로 지금의 나와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를 통하여 내 행복이 정해진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행복 =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이 원하는 것

자신이 가진 것에 대하여 감사한 마음을 많이 표현을 하여 분모보다 분자를 크게 하면 행복이 커진다. 그래서 관점을 분자로 옮기도록 감사를 습관화해야 한다.
예를 들면 매일 감사 일기를 써봐라. 그러면 자신이 가진 것(분자)에 대하여 만족도가 커져서 행복도가 올라간다.

3.졸로프트(우울증 약)가 나을까? 운동이 나을까?(운동)
지금 시대에는 앉아서도 모든 일이 해결 가능한 시대이다.
기분이 안 좋은 날이든 좋은 날이든 운동을 하고 나면 기운이 더 좋아진다.

4.자고 나면 달라지는 해법들(뇌가 정리하는 시간)
잠을 자는 시간이 중요하다.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오히려 잠을 줄이는 사람들이 많다. 나 역시 그렇게 생각을 했다.
그러나 잠을 자게 되면 그 전까지의 모습 생각들을 뇌가 정리한다.
시험 전날 밤새서 공부하는 것보다 공부하고 잠을 자고 난 상태에서 시험을 치면 후자가 더 좋은 점수가 나오는 결과가 있었다.
그리고 잠을 자고나면 문제가 해결이 될 때도 있다.
바람직한 수면 패턴을 가지고 우리의 뇌도 정리할 시간을 주자.
저녁에 수면을 충분히 자지 못했다면 낮3시(낮잠 자기에 최적의 타이밍)에 잠깐이라도 잠을 자서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5.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의 힘
조용한 곳에 가서 6분 동안 기분 좋은 일을 생각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일은 어렵다.
규칙은 2가지이다. 그 자리에 계속 앉아 있기, 졸지 말고 깨어 있기이다.
주의력이 실제의 활동에 얼마나 몰입이 되었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을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걸 심리학에서는 마음 챙김이라고 한다.
행복은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지 미래나 과거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 챙김을 위하여 명상이 좋다. 명상을 통하여 현재에 집중하게 되고 마음을 추스르며 뇌에 신체 건강과 심리 건강을 치유하는 효과가 있다.

6.더 잘 실패하기
실패를 한다고 해서 잘 못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말처럼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기 위해서는 잘 실패해야 되기도 하다.
의사, 판·검사, 연예인 등 쉽게 될 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되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과 선생님으로부터 미래의 성공이란 목적지까지 순탄하고 쉽게 이르는 데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추고 있다고 믿게 되었다. 이 믿음이 잘못된 것을 알아야 한다.

성공과 행복의 핵심 요소 3가지를 가져야 한다.
1.역경 앞에서도 끈기를 발휘하는 능력
2.역경을 극복하고 더 강해는 능력
3.도전을 선뜻 택하는 의지력의 발휘로, 앞에 두 능력을 더욱 더 강화시키기

7.비교하지 않고, 나답게 사는 의지력
의지력은 유한한 자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삶의 한 영역에서 정신 에너지를 잘 간수하면 다른 영역에 사용할 정신 에너지가 더 늘어난다. 즉 어느 하나의 일에 의지력을 소비하면 다른 일들을 위해 남겨진 의지력은 그만큼 줄어든다.
의지력을 아껴쓰려면 습관을 들여야 한다. 습관이 되면 처음부터 심리적으로 힘이 덜 들어가고 그 행동을 결정하거나 후회하는 데 시간을 더 낭비할 일도 없어진다.
또 큰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에 맞게 단계별로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실행할 시기와 장소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야 한다.
단계별로 목표를 이루어나가다 보면 어느새 큰 목표에 다다르게 된다. 그리고 방해되는 일이 일어났을 경우에 대응할 방법도 생각해 두면 멈추지 않고 전진할 수 있다.

8.시간의 제약을 극복하는 법
시간을 느긋하게 갖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시간을 덜 갖는 것이 더 좋은 경우가 있다.
촉박한 데드라인은 스트레스를 줄 수 도 있지만 오히려 질 높은 노력을 자극하기도 하고 그 순간의 경험을 더 잘 즐기게 해 준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느낌에 남은 시간을 더 충만하게 느낄 수 있다. 이것을 시간의 역설이라고 한다.
데드라인이 가까워질수록 불안감으로 안드레날린이 분출되고 그 덕분에 더 열심히, 더 빠르게 분발 할 수 있다.
물론 과도한 불안감은 스트레스만 주지만 발등에 불을 붙여줄 만한 각성 효과는 바람직하다.
자신의 최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전에 자신이 내향형인지 외향형인지 파악해서 최족의 각성도를 이끌어 줄 환경을 찾으면 된다.

예를 들면 계획이 취소되었을 때
외향형-오늘 밤에도 또 못나가네
내향형-오늘 밤에도 또 안 나간다.

어떠한 경험을 한창 즐기고 있는 중일 때는 그 경험도 언제가는 끝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져라.

9.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기분, 엉망인 날의 대처법
기분이 엉망일 때에는 돈을 주고 때려 부수는 카페가 있다. 과연 때려 부순다고 행복감을 줄 수 있을까? 오히려 다른 책에서는 폭력의 습관을 들인다고 한다.
인간의 감정은 언젠가는 기준선으로 되돌아오게 되어 있다.

부시먼은 부정적 감정을 해소 하는데 4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1.잠시 사이를 두기
2.긴장 풀기
3.다른 일로 주의 돌리기
4.분노를 상쇄 시켜줄 만한 활동하기

또 다른 방법은 글쓰기이다.
테레사 수녀는 “친절한 말은 짧고 말하기도 쉽지만 그 울림은 말 그대로 영원히 남는다.” 고 하였다. 말은 순간이지만 그 순간은 평생 남을 수 있다.
글을 쓰다보면 한 발 뒤로 물어나서 그 일을 이성적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게 된다.

10.사람으로 채우는 유대감, 관계가 주는 힘
우리는 더 많이 가질수록 더 많이 원하게 된다. 기본 욕구가 충복되면 돈을 더 많이 가져도 행복하지 않는다. 하지만 돈을 쓰는 방법을 통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
물질인 노트북, 스마트폰 보다는 경험인 콘서트, 여행에 쓰는 돈이 더 행복을 가져다준다.
경험의 가치는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이어주면서 행복의 토대인 사회적 유대감을 끈끈히 다져주는 것이다.
물질인 차, 집은 비교가 되지만 경험의 가치는 비교 할 수 없기에 사회적 유대를 강화해 준다.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해 보라. 대개는 그 순간 속에 다른 사람이 있을 것이다. 서로의 관계가 끈끈해지면서 우리의 행복을 늘려주는 측면에서 경험이 가장 중요하게 이바지하는 역할이다. 양질의 대인관계 형성은 정서적·신체적·인지적 차원에서의 전반적 삶의 질을 가늠한다.
UC 버클리(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에서는 연구를 통해서 흡연, 음주, 신체 활동, 사회경제적 배경, 예방 진료 등 사망률에 영향을 미칠 만한 전제 조건과 행동을 측정해봤는데 강력한 변수 한 가지가 발견되었다. 바로 타인들과의 유대였다.
양질의 대인관계는 정서적 지지외 외에도 신체 질병을 막아주는 완충제 역할도 해 준다.

“사회적 교류와 대인관계는 지식과 사교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그런 능력의 밑바탕이 되는 인지처리 능력도 강화시키며, 또 이렇게 인지처리 능력이 강화되면 대인관계를 더 잘 맺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히 어울릴 수 있는 소양이 갖추어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얻어지는 정신적 예리함이 사회적 유대로부터 얻는 그 외의 여러 가지 이점을 누리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볼만하다.“

타인을 돕는 일은 도와주는 사람의 삶의 질을 높여준다.
기쁜, 만족감, 애정의 느낌이 늘고, 그에 따라 삶에 대한 전반적 만족감이 증가하고 대인관계가 더 좋아진다.

모든 것을 실행하기에 유용한 7가지 실용적 방법이 있다.
1.자신과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잘 맞는 전략 찾기
-운동이 맞지 않는데 하는 것 보다는 감사 일기를 쓰는 방법
2.자신에게 잘 맞는 전략을 선행적으로 수행하기
-병이나서 고치는 것보다 미리 건강을 준비하는 법
3.습관 세우기
-행복 추구의 목표치에 맞추어 자신의 행복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 의도를 세워라
4.활동의 고유 가치에 집중하기
-전략의 완수에서 얻게 되는 성취감을 제대로 느껴라
단, 억지로 해서 행복을 얻으려하지 말고 그 활동의 고유 가치를 보라
5.현실적인 기대갖기
-짧은 시간에 행복해지지 않는다. 지속적으로 해야 행복이 늘어난다.
6.옛 버릇이 도질 때는 자신이 인간임을 인정하기
-인간이기에 하다가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정적 감정을 부정하지 말고 긍정적 생각을 해라
7.이런 활동들을 잘 해나가도록 힘이 되어줄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기
-주변에 다른 사람들과의 공유를 해라.
온라인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아닌 온라인의 내 주변 사람들과 여행이나 명상 등 함께 해라.

P)좋아요, 팔로워, 공유와 리트윗으로는 행복을 떠받치기에 한계가 있지만 친밀한 대인관계와 감사함,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으로 채워진 삶은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열쇠가 되어줄 수 있다.

스마트 폰 하나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한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대인관계가 맞을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다고 해서 내 행복이 더 좋아지는지 생각을 해 보았다.
답은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오히려 그 사람들과의 비교를 하면서 부러워하는 마음만 가질 뿐이다.
그리고 내가 슬플 때나 기쁠 때 함께 해 줄 수 있을까? 그것도 아니다.
아마도 주변에 지인들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행복해 지려면 행복 공식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분모)을 키우지 말고 자신이 것(분자)에 비중을 두고 키워야 행복해 지는 것 같다.
내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변에 지인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양질의 대인관계를 가져야겠다.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추천할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커피와 Tea 그리고 간식거리까지 준비되어 있는
아현에서 모임을 5명이서 하였습니다.
오늘은 특별한 친구도 왔어요~ 하쿠라고 반려견이 왔어요~^^

책의온도(책온) 독서모임


책1.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철학의 본질은 형이상학임
칸트는 형이상학을 주장함
공리주의 윤리학-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
쾌락주의 윤리학-쾌락을 추구
그러나 칸트는 공리주의와 쾌락주의를 비판하였음
많은 사람의 지지만으로 법이 정당화 할 수 없다.
조건(수단)이 붙으면 윤리학이라고 할 수 없다.(가언명령)
정언 명리학을 주장함-조건이 없는 것(정언명령)
*칸트의 정언명령
1.준칙이 보편화 되어야 한다.
2.인간의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
인간이 존중 받을 권리가 있다. 이성이 있기 때문이다.



책2.괜찮아지는 심리학
요즘 심리학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다. 그래서 제목을 보고 고르게 되었다.
저자는 팀 보노라는 미국 세이트루이스 소재 워싱턴대학교에서 심리학과 뇌 과학 강의를 담당하는 과학대학의 부학장이다.
20년간 긍정심리학 연구를 하며 우수 교원상을 수상할 만큼 학생들에게 호응이 좋다.
성년기로 들어서는 때에 돌이켜서 저자 자신에게 쓰는 책이지만 이제 막 성인이 된 사람들, 새내기 성인들이 겪는 불안, 외로움 등의 대하여 다룬다.
읽어보면 지금의 모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면 모든 사람이 성숙한 성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행복 = 자신이 가진 것/ 자신이 원하는 것
“사회적 교류와 대인관계는 지식과 사교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그런 능력의 밑바탕이 되는 인지처리 능력도 강화시키며, 또 이렇게 인지처리 능력이 강화되면 대인관계를 더 잘 맺고 다른 사람들과 원만히 어울릴 수 있는 소양이 갖추어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사회적 교류를 통해 얻어지는 정신적 예리함이 사회적 유대로부터 얻는 그 외의 여러 가지 이점을 누리는 데 중심적 역할을 한다고 볼만하다.“

스마트 폰 하나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한다.
그러나 내가 알고 있는 대인관계가 맞을지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내가 올린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다고 해서 내 행복이 더 좋아지는지 생각을 해 보았다.
답은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오히려 그 사람들과의 비교를 하면서 부러워하는 마음만 가질 뿐이다.
그리고 내가 슬플 때나 기쁠 때 함께 해 줄 수 있을까? 그것도 아니다.
아마도 주변에 지인들뿐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행복해 지려면 행복 공식처럼 자신이 원하는 것(분모)을 키우지 말고 자신이 것(분자)에 비중을 두고 키워야 행복해 지는 것 같다.
내가 살아 있는 것에 감사하고 주변에 지인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면서 양질의 대인관계를 가져야겠다.
마음이 불안하고 우울한 사람들에게 추천할 책이라고 생각을 한다.



프린트.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알프레드 아들러
미움 받을 용기 왜에 다른 책으로 열등감과 우월감에 대하여 다룸
프로이트와 아들러를 비교 할 수는 있지만 정답은 무엇이라고 할 수 없음


즐겁게 커피와 차를 마시면서 소통을 나누었어요~
공간을 전체 다 쓰기에 하쿠인 반려견도 와서 같이 있었어요
식사는 하지 않고 다들 헤어졌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 봐요~~우리
정들게~~^^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T)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래도 조선 왕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됨

N)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면 1.조선 왕조 실록이 무엇이며 조선의 건구에 대하여 2.조선의 27명의 왕에 대하여 나타나 있음

P)역사에 대하여 왕의 관점으로 그리고 조선 왕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대단함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E+R)1.조선 왕조 실록은 왕 조차 볼 수 가 없는 비밀책임
실록과 일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쫓겨난 왕은 일기로 해서 기록이 된다. 결국은 후대에실록인지 일기인지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으로 칭호 되는데 조선에 군은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연산군, 광해군은 알고 있지만 또 한 명의 군은 바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세조에 의해 쫓겨나서 군으로 칭호가 되었지만 후대에 다시 왕으로 칭호가 바뀌었다.
그리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였다. 조선 왕조 실록은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는데 총 권수는 2077권으로 1.2cm 두께의 책이라 전체를 쌓아 올리면 아파트 12층 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조선의 왕은 총 27명이다.
모든 왕을 호랑이라고 해서 비유를 하였는데 처음 시조는 태조 이성계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쓰여졌다. 이유는 모든 왕들 중에서 왕이 된 나이가 57세였기 때문이다.
또한 태종인 이방원은 그냥 무과 쪽으로 된 왕인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 문과 시험을 17등으로 합격했던 문.무가 겸비된 왕이었다. 그래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종은 단순히 한글 창조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최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왕이다. 우리가 측우기를 장영실이 만든거라고 알고 있지만 세종 실록에 보면 문종이 세자 30년을 하는 동안에 발명을 하였다.
25대 철종은 26대 헌종의 후사가 없어서 왕족의 후손을 찾아 양자 삼으면서 까지 왕이 되었다. 그래서 왕이 되는 교육을 받지 못 하였기에 이때부터 거의 안동 김씨인 외척세력이 왕권을 개입하게 되면서 왕들의 힘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고종, 순종으로 이어지며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일제시대라서 왜곡 되었을거라 여겨 대부분은 다루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간략히 내용을 알려주었다.

P)책을 읽으면서 왕들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왕의 연혁과 왕의 업적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읽을 때에 드라마와 영화가 기억이 났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왕들의 시대에 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알려주니 조금은 신기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이라 설민석의 말투가 녹아 있어서 쉽게 읽기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 1일 책의 온도 정모
구로 디지털단지역에 있는 May b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10명이라 단체석을 자리 잡고 2팀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의 작품으로 독일어로는 슬픔이 아닌 고뇌인데 번역을 슬픔으로 함
주인공이 자살함으로 끝나는데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음
연예인이 많이 따라하여 베르테르의 효과라고 함
자살을 비판함-> 영향을 많이 줌
샤 롯데에 영향을 주어 롯데월드, 롯데리아 등등이 생김
약혼자(정략) - 롯데(여자) - 베르테르 (농부) - 빌헬름 (친구)
약혼자 - 신사적이며 부유함
롯데 - 봉사를 하며 진취적인 여자. 흔히 여장관리 잘함(?)
파티에서 롯데를 만나서 사랑을 느끼나 이미 약혼자가 있음
약혼자와 베르테르가 자살에 대하여 토론을 함
친구의 충고로 롯데를 떠났으나 결혼 소식을 듣고 약혼자에게 따지면서 총을 빌리고 그 총으로 자살을 함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나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9개의 이야기를 다룸
수정 염주의 이야기로 일생에 한 번 과거로 가서 하루를 살 수 있다고 함
일본인이 할리우드에 가서 배우를 하려고 함
7년을 노력하였지만 성과가 없음
아버지의 위독으로 고향갈지, 오디션을 보느냐에 갈림길이 생김
고향 갔다가 빨리 오면 오디션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아버지에게 가려고 함
그러나 아버지의 전화가 오면서 뒤돌아 오디션을 보러 감.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심
오디션에서 떨어지지만 유언으로 수정 염주에 대하여 알게 됨
아버지는 치매와 차 사고에 두려워함. 치매로 수정염주를 잊어 버릴까봐. 차 사고로 갑자기 죽게 되어 자식에게 알려죽지 못할까봐로 두려워 한 것임
결국 암으로 죽게 되는데 다행이라고 함
아들의 꿈을 위하여 소원을 남겨 둠
작가의 성향이 객관적(건조체)으로 쓰여져서 의도를 알 수 없어 더 생각을 할 수 있게 함

“이누야시키”
이누야시키 이치로 만화임
소심한 샐러리맨이며 가장인 50대가 주인공
암이 걸리면서 시작되었는데 외계인으로 인하여 신체 개조를 당하면서 힐링 능력으로 선을 행함
안도 나오유키 라는 고등학생도 신체 개조를 당하고 악을 행함
둘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됨

“혼자서도 강한 사람”
고독력을 주장함
고독력이란 내가 주체가 되는 힘을 말함
내가 누군지를 성찰하여 고독력을 키워라
성찰, 인간관, 가치관 행동, 독서, 가족으로 6가지로 구분됨
주변 사람을 신경쓰는 것은 고독력이 약한 것이다
퇴사를 망설이나요?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다중인격으로 살아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람이 되라
회사에서는 회사원,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사람으로 그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된다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다
정보에 대하여 필터링을 하여 구분을 해야 된다.

“너무 재미있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T)제목에 이끌러서 사게 됨. 그러나 잠은 잘 옴
초반은 오리엔탈의 시대로 많이 접하지 않으면 어려움
작가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작가이다

N)6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으면 시대는 5가지인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되어 있음
중세까지 읽게 됨

P) 세계사는 유럽의 역사로 대부분은 유럽만 다루는데 중국의 역사도 다루고 있어서 세계흐름과 우리나라도 비교 할 수 있어서 좋았음

E+R)1.세계사의 기본 규칙은 너무 연대를 강요하면서 암기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됨
흐름을 잡는 것이 재미도 있고 알기 쉬움 그러나 이 책도 역시 연대를 다루고 있음
2.고대는 오리엔탈과 로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오리엔탈의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읽게 되니 이해가 조금이나마 됨
그리고 로마 시대로써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게 된 배경과 발달 과정을 다룸
서로마는 결국 게르만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에 멸망되고 교황이 생기면서 교황은 지금까지 이어져옴
동로마는 아시아인과의 교역이 활발히 되며 지금의 이스탄불이 수도였음
중국은 이때가 주나라와 한나라,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임
3.중세는 유럽이 독일과 이탈리아 중심으로 발달하는 모습과 유럽과 아시아의 실크로드가 열리는 시기임
중국은 원나라가 이 시대로써 실크로드를 기마병으로 관리하면서 무역을 한 시기임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라고 할 수 있음

P)근세, 근대, 현대를 못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세계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 됨
아쉬운 것은 일본 작가가 써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속한 것으로 지도를 표현한 것이 어이없었음

모임 후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다들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 9일 정모 후기

처음으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2,3번 출구에서 나오면 있는 May B 커피숍 ^^
장소도 넓고 분위기도 좋았아요 ㅎㅎ
8명이라 2개 테이블로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한국 재벌 흑역사(상)”
삼성, 현대의 빛나는 역사보단 흑역사에 대하여 쓰여짐
저자는 기자로써 흑역사를 알아보고 쓰게 됨
삼성-이건희
취미로는 레이싱과 외제차를 모으는 것
삼성 차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정부 반대가 있었지만 부산에 공장을 지는 조건으로 도입함
IMF가 그 이후에 일어나게 되는데 삼성 차로 인한 대출로 많은 빚을 지게 됨
현대-정주영
시대적 흐름을 잘 타고 태어났음
군사정권에 까라면 까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뭐든지 하게 됨
조선소라는 업적이 있지만 환경이 열악한 조건이였음
열심히 일하자는 시대라 지금의 생각과는 차이가 크기에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음
흔히 뒷 이야기가 궁금하듯 흑역사라 재미있음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토닥여 주고 싶어서 사서 봄
4개의 주제로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내 마음대로 해라, 나는 매일 잘 되고 있다. 라는 주제로 쓰임
끝이 아니라 리셋하는 중이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음
나를 드대로 사랑해라

“오베라는 남자”
인물을 색깔로 다룸
주인공 오베는 흑백색임
외부로 상처 받아 스스로 벽을 치고 살아옴
와이프(쏘냐)가 유일하게 오베의 진정성을 보는 사람임
와이프의 죽음 후 자살을 시도하나 주변에 싫어했던 자들과 엮이면서 다가옴
이웃들이 결국에는 다양한 색깔로 다가와서 색상을 이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T) 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으로 예전 서점에서 보다가 빌려보게 되었다.
자기 개발서(?) 또는 심리책(?)의 느낌도 있지만 쉽게 쉽게 읽으며 넘어가도록 에세이로 쓰였다.
N) 4가지 주제인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한번쯤은 내 마음대로, 먹고 사는게 뭐라고,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로 구성이 되어 있다.
P) 인생은 정답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E+R) 1. 노력을 하면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성공은 무엇을 성공이라고 정해 놓았을지 생각을 해 보자.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잘 안 먹고 안 썼는데 결국은 인생은 똑같다, 열심히 일 해 보자 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면 무슨 의미일까? 결국은 정해진 것이 있으니 편하게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거다.
2. 어른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막상 어른이 되니 그 시간을 못 내는 내 모습이 보인다. 더 나를 옥 쬐어 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망하더라도 저질러 보았으면 한다. 오늘 후회라는 것도 결국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3. 어릴 때부터 ‘공부, 공부’ 만 해 왔는데 막상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른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면서 사회는 대기업, 공무원을 강요하다. 그래야 잘 사는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시도를 해 봐라’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바로 같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니 YOLO를 즐겨라.
4. 출발선은 같아도 결승점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러니 내가 천천히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말아라. 내 마음대로 뭐든지 되면 이 세상 누가 열심히 살까? 안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기대’라는 것을 하게 되면 기대한 만큼의 만족을 받지 못한다. 영화나 책을 보더라도 느껴질 것이다. 기대를 너무 하지 말아라.
또 얻게 되면 잃는 것이 생긴다. 성공을 하면 건강이나 주변 사람을 잃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 너무 얻으려고만 하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다.
P) 포기를 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주식을 하다가 팔 기회를 놓치면 더 손해가 나듯이 과감한 포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
남들과 비교하는 삶과 결과만 바라보는 것보단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4명씩 조로 나누어서 해서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엉터리 생고기 집으로 가서 고기를 무제한으로 싹쓸이 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소통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FBI 행동의 심리학


T)
말보다 정직한 7가지 몸의 단서라고 되어 있는데 저자가 FBI 출신으로 수사를 할 때에 심리를 작성한 내용이다
사람은 언어를 사용하여 소통을 한다
여행을 갔을 때에 모습을 보면 말이 통하지 않아서 대화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손짓과 몸짓을 통하여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말과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통하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언어가 아닌 비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은 만국의 공통어라고 할 수 있다
행동의 심리학에서는 무엇을 어떻게 다루는지 궁금해졌다

N)
사람의 행동, 뇌, 얼굴, 팔, 손, 다리, 몸으로 7가지에 대한 행동을 가지고 판단을 하는것이라면 마지막은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P)
틀린 경우도 있다 다만 잘 사용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R+E)
1. 사람의 행동에 따른 언어
-보지 말고 관찰하라
보는 것은 누구나 한다 그러나 미세한 움직임을 알아차리기는 힘들다
-보디랭귀지를 기억하라
기쁠 때, 슬플 때, 고민이 있을 때에 내가 하는 비언어를 상대방도 하고 있다
-특별한 상황에서만 나타나는 행동을 파악하라
그 사람이 자주하는 행동 패턴을 알면 파악하기 쉽다
-평상시 모습을 기억하라
정상적인 모습을 알아야 이상이 있을때에 파악하기 쉽다
-갑작스런 행동의 변화에 주목하라
행동 변화는 그 사람의 관심이나 의도를 드러내기 때문에 일이 발생하기전에 미리 알 수 있다
-편안한 상태와 불편한 상태를 구별하라
편안한 행동과 불편한 행동을 알아야 어떤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별하기 쉽다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누군가가 나를 관찰한다고 생각하면 숨기고 싶을 것이다 그러니 상대방이 모르게 관찰해라

2. 뇌
뇌는 행동을 통제하는 역할이다 뇌의 변연계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곳에서는 본능적으로 대처하도록 몸에 지시를 내리는 곳이다
고통이나 위험에 처하면 정지(Freeze), 도망(Flight), 투쟁(Fight)이라는 3F 반응을 보인다

정지반응
-위험에 처하게 되면 모든 동작이 일단 멈춰가 된다 그리고 생각을 하게 된다
조사를 받는 사람들은 다리를 꼬거나 의자 다리에 걸쳐 긴장을 억제하려고 하는 모습이 정지반응이다
도망반응
-멈추어서 해결이 안되면 도망쳐야 한다
식탁에서 먹기 싫은 음식을 멀리 놓는거나 싫은 사람과 대화할 때에는 문 쪽으로 다리가 돌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 대화 시 눈을 가리는 행동은 놀람, 불신, 의견차이라고 할 수 있다
투쟁반응
-도망칠 수 없으면 싸워라 논쟁을 하여 싸우는 것과 아니면 물리적인 싸움이 있다
물리적 싸움은 감정이 냉철하고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3. 얼굴
표정으로 상대의 감정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사람은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데 많은 노력을 하기 때문에 얼굴에서 나타나는 표정으로는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나 자주 하는 표정으로 나타나는 주름은 숨기기 어려우며 마음의 창이라는 눈도 역시 숨기기 어렵다
턱과 코의 위치로도 그 사람의 자신감을 파악할 수 있다
턱을 밖으로 나타내고 코를 높이는 사람은 자신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4. 팔
공이 갑자기 날아오면 팔은 본능적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방어를 한다
또한 허리에 손을 얹는 것은 강력한 영력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편안한 자세인지 불편한 자세인지 확고한 자세인지를 보면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5. 손
정교하게 움직임을 가질 수도 있어서 많이 사용 되는 비언어이다
특히 연설가들이 많이 사용을 하는데 대표적인 인물로는 히틀러이다
손에 땀이 많이 나는 경우에는 거짓말을 하는 경우이지만 다한증이나 긴장을 하면 땀이 날 수 있으므로 잘 파악을 해야 된다
손으로 자신감을 표현하는 것은 첨탑모양을 들 수 있다 자신있다고 확신을 하면 나도 모르게 첨탑모양을 짓게 된다 대부분 변호사이고 가끔 정치인들도 한다
또 손바닥을 보이는 것은 난 숨기는 것이 없다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건 오바마 대통령이 자주 하는 손 동작이다

6. 다리
다리는 보이지 않지만 잘 관찰을 해야된다
싫은 사람과 대화 할 때에는 다리는 무의식적으로 피하고 싶어 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다 이럴때에는 옷깃이나 어깨의 움직임으로 알 수 있다
편안함이 느껴지면 보통 다리는 X로 교차하여 편하게 있게 된다
엘리베이터에 탔을때에는 기대서 교차하고 있다가도 누군가가 타게 되면 위험 할 수 있으니 도망갈 준비로 바닥에 놓게 된다

7. 몸
편안 사람과 있을 때에는 복부를 드러내게 앉아서 이야기 하나 불편 할 때에는 복부에 쿠션 등으로 가리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싫은 사람이 있으면 등을 돌리게 된다
대화를 할 때에도 거리를 등을 기대고 앉아 있는 경우와 더 가까이 붙어서 이야기 하는 경우를 생각 할 수 있다
대화 중 팔짱을 낄 때에 가볍게 끼고 있으면 편안한 상태이나 손을 움켜잡고 팔짱을 끼는 것은 불편함을 나타낸다
옷 또한 그 사람의 기분과 성격을 알 수 있다

8. 속임수를 간파하는 방법
저자도 FBI를 하면서 많은 연습을 통하여 느낀다고 하지만 정확도가 60%가 넘지 않는다
그래도 죄의식이 있는 사람은 긴장과 괴로움을 느끼기 때문에 거짓말을 정당화를 말한다 그러나 편안하게 할수록 속임수와 연관된 결정적 비언어를 파악하는 것이 쉬워진다
그렇기에 관찰과 질문 방법이 매우 중요하다 또 항상 의심하지 말고 중립적이어야 한다

p)
사람은 본능적으로 비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비언어를 통하여 그 사람의 상태를 안다는 것은 좋은 것도 있겠지만 대인관계를 가질 때에 의심을 가지고 대하는 것보다는 내가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들이 맞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심리를 좋아 하는 사람은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행동들의 샘플도 있어서 더 보기 편하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8월11일 회현역 책의 온도 정모
처음으로 중구인 회현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회현역 4번 출구에서 거리는 얼마 안 걸려서 찾기도 쉬웠어요^^
7명이라 한번에 모임을 했어요

“하룻밤에 읽는 목민심서”
저자-정약용, 목민-백성을 살핀다
이루어질 수 없지만 쓰게 되는 상황
예의와 덕을 키우고자 읽게 됨
부임, 율기6조, 봉공6조, 애민6조, 진황6조, 해관6조
바른 몸가짐을 가지고 말을 많이 하지 말고 삼가야 된다
청렴, 예의 수신지국 평천하
리더의 역할을 배운 것 같다

“리어왕”
저자-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음악과 문학에 많은 영감을 준 책
한 여람밤의 꿈(결혼 행진곡), 슈베르츠의 세레나데 등
리어왕에겐 3명에 딸이 있었는데 재산을 나누어 주기전에 물어봄
첫째와 둘째는 잘 하겠다고 아부를 하지만 셋째는 착한 마음씨로 아버지가 좋으면 좋다고 함
리어왕은 셋째의 말을 듣고 괘씸하여 프랑스에 왕에게 시집을 보내고 첫째와 둘째 딸에게 재산을 반씩 나누어 줌
첫째와 둘째 집에서 살아가려고 했는데 쫓겨남 그걸 알고 셋째 딸이 전쟁을 하여서 다시 아버지에게 주려고 함 그러나 첫째와 둘째 딸에게 죽음을 당하고 리어왕도 죽음
첫째와 둘째 딸이 한 남자를 두고 사랑하다가 둘째를 죽이고 첫째도 자살을 함
교훈은 내 마음을 표현을 해야 된다 내 몫을 달라고 해야지 말을 않하면 알 수 가 없다

“인문학으로 만나는 몸 공부”
서양철학은 감각과 본질은 따로다(플라톤의 이데아론)
육체(의학)-정신(철학) 다르다
그러나 동양에서는 기로써 육체와 정신이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 함
수승화강(물은 위로 불은 아래로)으로 순환을 하여 뭉치지 않아야 건강하다
태양인-봄의 기운(직관좋음)(인)
소양인-여름의 기운(주변 분위기봄, 트랜드 추구)(의)
태음인-가을의 기운(나의 경험이 중요, 소심, 착함, 배려)(예)
소음인-겨울의 기운(내안의 것을 중요시 함, 내가 느끼는 대로)(지)

“예정된 전쟁”
미국과 중국의 이야기로써 전쟁이 일어나는가?
1.미국은 1인자인가?
GDP가 2014년 이후부터는 중국이 미국을 앞선다
잠에 빠진 중국을 깨우지 마라-알렉산더대왕
2.중국은 무엇을 원하는가?
예전 아시아 1위 국가로써 다시 위용을 찾고자 함
3.전쟁은 일어나는가?
무역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대공황이 발생될 우려가 있음
핵전쟁이 일어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되면 퇴보가 될 우려가 있음
다큐멘터리 같은 느낌의 책으로써 미국과 중국의 역사도 알게 됨

“읽으면 진짜 이모티콘으로 돈 버는 책”
SNS, 유튜브 보다 좀 더 나은 것 같음
매뉴얼이 잘 되어 있어서 따라하기 쉬움
케릭터 그리는 것과 선정 방법에 대하여 4주 동안에 계획이 나와 있음
부업으로 해도 될 것 같다

“똑똑한 시간 관리”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을 잘 못쓰는 헛똑똑이 같았다
1.시간 관리의 필요성
돈 보다 중요함 시간이 효율적이여야 함
2.시간 관리의 문제점 찾기
3.시간 관리의 원칙을 정해라
4.목표와 우선 순위를 정해라
5.의사소통의 효과를 극대화하라
전화, e메일을 할 때에 필요한 업무만 하도록 해야 됨
6.터특한 시간 관리 기술을 지켜내라
잘하게 되면 꾸준히 지켜서 해라
책에 체크리스트와 목차마다 TIP이 있어서 현재의 나를 돌아 볼 수 있었다

서평이 끝나고 회현에 남대문 시장안에서 갈치조림과 여러 생선을 먹으면서 마무리를 했어요
즐거운 책의 온도 시간이 되었습니다 ^^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7월 7일 정모 후기

노량진에서 7월7일 칠석에 선남선녀12명이 모임을 가졌어요^^

12명이라 1,2조로 나누어서 버거킹 2층에서 소통을 나누었어요

1조
“SNS 마케팅 한방에 따라잡기”
다른 사람이 어떻게 썼는지 보고 싶어서 읽음
SNS-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4가지를 말함
광고로써 수익 창출 할 수 있다.
일반인이 볼때에는 책이 쉬워서 따라하기 쉬우나 사례가 부족하다

“위저드 베이커리”
고등학교 남자 주인공이 누명을 쓰고 집을 나와서 간 곳이 베이커리 집
주인이 마법사로 묘약이 들어 있는 빵을 만드는데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느끼는 점이 생김
시간을 돌리는 빵으로 결론이 2가지로 나뉨
1.먹어서 기억도 잃어버리지만 직감으로 나쁜일을 피하게 됨
2.먹지 않고 누명을 해결하고 긍정적으로 모습이 변함

“세상을 만든 여행자들”
책을 읽는데 본질을 놓치고 있지 않나 싶어짐
맹사성과 공자의 일화로 깨달음을 알게 됨

“마지막 잎새”
여러이야기를 묶어서 그 이야기중 마지막 잎새로 제목을 지음
크리스마스 선물이야기-부부의 소중한 물건 시계와 머리칼로 서로에게 소중한것으 버리고 선물을 하는 모습으로 물건에 담긴 값은 다르다
가구가 딸린 셋방-여러 사람이 지나치는 고시원 같은 집으로 쓸쓸함을 가지게 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성공과 행복의 기본적인 원칙은 파괴되지 않는 것이다
변화를 위해서 해야될 4가지
1.나를 인정하는 것-부족한 것들에 대한 인지
2.경청하는 것-높은 수준의 성숙함이 요구됨
3.자기소유감-같이 하는 마음을 알아야 됨
4.외적 성격위주-진정한 사랑은 내면적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함

“비밀의 도서관”
호메로스에서 케인스까지 99권으로 읽는 3000년 세계사
제목을 보고 세계사를 읽어 보는 재미로 흥미를 가짐
고대,중세,르네상스,계몽주의,낭만주의,빅토리아,현대사인 7가지와 미국, 유럽인 2가지 문학으로 구분이 됨
시대별 대표하는 책을 알려주고 그 책 보다 먼저 나온 책이 있다고 설명을 함
다윈의 종의기원은 할아버지 다윈이 먼저 책을 쓰고 주장을 함
대체적으로 영국 위주의 문학을 소개하는 느낌이 강하여서 세계사라고 할 수 없음


2조
“인생수업”
“하루15분 정리의 힘”
“금융지식 콘서트”
“백종원의 장사 이야기”
“부의 추월차선”
아쉽지만 다음에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책으로 소통을 나누고 식사를 하러 2차 갔어요

중국집인 교동짬뽕집에서 이벤트 하는 짬뽕과 자장면도 있어요
그걸 모르고 볶음밥 시킨 분들도 있지만요
대신 현금으로 내야 이벤트랍니다


그리고 헤어지려다가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까지 ㅎㅎㅎ
좋은 시간을 가지고 헤어졌어요^^

#sns마케팅한방에따라잡기 #위저드베이커리 #세상을만든여행자들 #마지막잎새 #성공하는사람들의7가지습관 #비밀의도서관 #인생수업 #하루15분정리의힘 #금융지식콘서트 #백종원의장사이야기 #부의추월차선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