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해법수학북아현점에
추계초등학교 3학년 친구들이
단원평가 100점을 들고 왔습니다
오~~ 잘 했오~~!!!
다음 단원평가도 100점 맞자!!!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e해법수학북아현점 어린이날 이벤트~~~
영화 시청 및 떡볶이와 선물이 있었어요!!
친구들도 데려와서 즐기는 날

즐겁게 떡볶이와 치킨을 먹으면서 영화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텀블러도 선물로^^
내년 어린이날도 기대해!!!!
https://youtu.be/8NpVy7Qjz1Q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4월 27일 홍대 코코브루니 정모


홍대에서 8명이서 한 번에 진행을 했습니다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가장 쉬운 방법”
많은 사람이 무기력 하다
하고 싶은데 못하는 것 부정한 사고
무기력한 부모 밑에서 무기력한 아이가 된다
빨간색을 가진 물건을 주변에 두어라 주변에 뾰족한 물건을 두어라
동기부여 보단 먼저 하라고 하는 것이 맞다
심리적 불안 상태
무기력에서 무를 빼는 방법 - 책, 반복되는 일 불안상태, 동기부여

“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신해철의 프로그램에서 소개한 거라서 읽게 됨
신은 없다 허상이다라고 저자는 함
히틀러는 극악무도한데 왜 세상에 있는가? 있기 때문에 신은 없다
보수적이며 금욕적이며 억압적이다
신성시 되는 풍토(시대적 풍토)를 강요함
혼이 없다 죽으면 끝이다 화학 물질이다
기독교가 억압적이다(~하지 말라라고 한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제목이 좋아서 읽게 됨, 공지영 작가
우선은 책 모임에 갑자기 와서 많이 읽지 못하여 다음에 읽고 오겠다

“천재들의 생각법”
소크라테스의 직접적 생각(사고), 어떠한 것도 당연하게 여기는 것
어렵다라는 생각, 무언가를 하기에 까다롭다(의미)
어렵다는 것은 없다
1.무엇을 모르는지 모른다
2.모르는 것을 안다고 할 때(착각 할 때)
3.모른다라는 것을 찾기 귀찮을 때
내 생각을 정립하고 싶다
어렵다는 것은 작가의 의도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남이 알거라고 생각하고 이기적으로 쓴 거라 아는데 힘들지 않는가 싶음
인싸, 아싸는 틀에 박힌 것이 아닌가 생각함
자기만에 생각을 갖는 것이 낫다
관점에 따라 다르다
사회적 관점 보단 내 느낌이 기준이다
선과 악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누구에게는 선이나 누구에게는 악이다
“미술이야기5”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명과 미술
피렌체 르네상스 시작
100년 전쟁 때 돈을 영국과 프랑스에 빌려줌
흑사병이 10년마다 생김 그러나 씻으면 죽는다라고 생각을 하게 됨 그래서 향수가 생김
죽음이 있으니 구원에 대하여 생각을 하게 됨
수명이 3,40세라 종교를 믿기 시작함
단테의 음악으로 인하여 미술품이 나오면서 사후세계를 믿음
흑사병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죽어 예술가들의 몸값이 크게 오르게 되나 르네상스가 됨으로써 다시 몸값이 떨어짐
여행을 갈 때에는 가는 곳에 대하여 정보를 알고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처음 읽는 영미 현대 철학”
도덕 철학으로 매킨 타이어가 씀
아리스토텔레스의 덕을 말함 인간의 삶의 궁금증
자유주의 사회-개인이 사회적 관습, 역사, 전통을 중요시 하지 않고 자기의 사상을 가짐
개인주의 사회-함께가 아니라 개인이라고 하는 것
사회적이면서 공동체 사상이어야 조화롭다
덕+규범을 정당화 하는 것은 인간이다(칸트의 이성적)
인간은 감성과 이성이 있어서 충돌 하는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버브 행위에 집중함-현대철학
매킨 타이어는 행위보다 행위자를 중점으로 보는 것과 행위자의 도덕, 규범, 역사성을 다룸
감성과 이성의 조화, 자기 행동에 책임을 가져야 한다
기준이 없으니 갈등 해결이 안된다
가치, 공동선을 주장해야 한다
정감주의-개인의 호불호가 정한다
공동체 안에서 우리 삶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과 사회가 유대해져야 한다 내면적으로 알려면 동기를 알아야 한다
인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알아야 한다
서사적 통일성-개인의 역사정, 사회성을 동일시 한 것
사변이성(머리속)+실천이성(행동이성)이 조화로워야 한다
사회적 자아를 행복하는 것이 요지이다

책 이야기를 나누고 낙곱새라는 음식점에 가서 낙지 곱창 새우를 넣은 비빔밥을 먹었어요 ^^
그리고 헤어지려고 하다가 노래방까지 가서 신나게 노래 부르고 헤어졌어요^^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4월 26일 평일 신촌 정모


평일 금요일 신촌에 있는 히브루스라는 카페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완전 멋진 신촌 저녁 모습을 볼 수 있게 10층에 있습니다
4명이서 오순 도순 정모를 하는데 멋진 것은 희승이형이 갓 만들어 온 타르트를 먹으면서 서평을 했어요^^ 완전 맛있었어요 ㅎㅎ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인어가 잠든 집”
저자는 히가시노 게이노로 나미야 잡화점 작가임
일본은 안락사가 의사가 아닌 부모가 동의해야 안락사 판정을 할 수 있음
내용이 꿈꾸듯 몽환적인 느낌의 소설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베스트 셀러 3위이고 네이버 평이 좋아서 읽게 됨
시스템을 바꾸어라 시스템에 집중해라
목표를 크게 정하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계획(시스템)을 만들어라
목표가 너무 크면 힘들다
예시와 단어 선택을 잘 하였음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지구와 인류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기고 떠난 호킹의 마지막 책
스티븐 호킹의 사상을 알게 됨
우주의 기원을 과학으로 밝혀 내려고 함
인류가 발전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니 지구가 살 수 없을 정도라 지구를 떠나야 한다
결국 지구는 멸망한다
과학을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


4명이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신촌에 마라탕을 먹으러 갔습니다
마라탕이 처음인데 완전 좋았어요~~^^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4월 21일 책의 온도 노량진 정모


이번 정모는 노량진에서 오랜만에 했습니다
메가스터디 5층 잇츠리얼리티에서 예약을 했어요
10명이서 모임을 한 번에 했어요^^

“순간의 힘”
평범한 순간을 결정적 기회로 바꾸는 경험 설계의 기술
자영어자들의 책이라고 생각함
모양, 통찰, 긍지, 교감 4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부정적으로 끝날 것을 그 순간을 잘 설계하여 좋은 기억으로 (순간) 할 수 있다
순간 순간의 좋은 경험이 좋은 순간이 된다

“왓칭”
신이 부르는 요술
관찰자 효과, 긍정의 힘
쉽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어렵다고 생각 할 수 록 어렵다
긍정적으로 하면 긍정적으로 돌아온다
인지에 대하여 편견을 가진 왓칭이면 편견으로 된다
편견이 없는 왓칭이면 편견이 없다
긍정적인 왓칭이면 역전을 할 수 있다(여자는 수학을 못해 그러나 난 여자지만 잘해)
육하원칙으로 긍정적 왓칭을 해라(구체적인 계획 왓칭) 그러면 40%는 더 올라간다

“카네기 행복론”
원제는 고민이고 번역이 행복론으로 함
독서관에 갔는데 고민 관련 책 22권인데 곤충 관련 책은 100권이 넘어서 고민에 대하여 쓰기 시작 함
꼰대의 충고가 있다 (깊이를 모르기에 잘 모르는 것이다)
바쁘게 살아라 뇌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한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니 몰두해라
고민과 우울증이 있으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건 싫어”
내향적, 외향적 사람에 대하여는 편견이 있다
내향적은 혼자 있을 때에 충전이 되고 외향적은 친구들과 있을 때 충전이 된다
내향적은 사회성, 사색성, 불안성, 제약성인 4가지 유형이 있다
성향이 다른 사람의 연애 부분을 다룸(타협점을 찾아 해결해라)

“맹자의 철학”
윤리와 사상
맹자-성선설, 고자-성무선악설, 노자-성악설
성선설은 인의예지(이성으로 동물과 다름), 성무선악설은 자연 본성(동물처럼)
측은지심은 사람이 가지고 있다 그러니 선하다
악해지는 것은 선을 잃어버린 것이라 학문으로 찾는 것이다
사람의 본심과 양심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4덕이 마음에 내재해 있다 인은 사람이다
의를 중시함
순자의 사상은 선악설로 본성은 하늘로부터 온것이라 배워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배워서 악을 깎아 나가야 본성을 찾을 수 있다
선하게 되는 것은 학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11분”
파울로 코엘료 저자
성행위에 지속적인 시간을 평균 11분이라고 정의 함
순진한 소녀가 창녀가 되어가는 모습을 나타냄
자극적이고 자세함 브라질의 소녀가 주인공임
만나는 남자에게 상처를 입고 수녀가 되려다가 자위를 통해서 자극을 받고 한 남자로 인하여 다시 생각을 함
남자와의 섹스로 인하여 쉽게 돈을 버는 것을 느끼고 창녀가 됨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페이스북에서 명한 저자인 신영준이고 자기개발서임
명언을 나타냄 내용이 겹치는 것이 많은
불안은 고민을 해야 되니 바쁘게 살아야 함

“매일 심리학 공부”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나를 깎아내는 사람
사례가 많이 있어 읽기 편함
마지막에 심리 테스트 있음


책 서평을 마치고 오랜만에 마마부찌에 가서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겁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밥까지^^
다들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e해법수학북아현점에서는
해법 무비데이를 합니다

영화:극한직x
장소:e해법수학북아현 3층
시간:3시30분
그 전부터 떡볶이와 치킨

선물도 있으니 많이와서 봐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4월 6일 책의 온도 정모


이번에는 홍대 코코부르니에서 했습니다 ^^
12명이서 정모를 했어요
역시 2개 조로 나뉘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T)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래도 조선 왕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됨

N)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면 1.조선 왕조 실록이 무엇이며 조선의 건구에 대하여 2.조선의 27명의 왕에 대하여 나타나 있음

P)역사에 대하여 왕의 관점으로 그리고 조선 왕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대단함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E+R)1.조선 왕조 실록은 왕 조차 볼 수 가 없는 비밀책임
실록과 일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쫓겨난 왕은 일기로 해서 기록이 된다. 결국은 후대에실록인지 일기인지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으로 칭호 되는데 조선에 군은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연산군, 광해군은 알고 있지만 또 한 명의 군은 바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세조에 의해 쫓겨나서 군으로 칭호가 되었지만 후대에 다시 왕으로 칭호가 바뀌었다.
그리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였다. 조선 왕조 실록은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는데 총 권수는 2077권으로 1.2cm 두께의 책이라 전체를 쌓아 올리면 아파트 12층 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조선의 왕은 총 27명이다.
모든 왕을 호랑이라고 해서 비유를 하였는데 처음 시조는 태조 이성계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쓰여졌다. 이유는 모든 왕들 중에서 왕이 된 나이가 57세였기 때문이다.
또한 태종인 이방원은 그냥 무과 쪽으로 된 왕인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 문과 시험을 17등으로 합격했던 문.무가 겸비된 왕이었다. 그래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종은 단순히 한글 창조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최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왕이다. 우리가 측우기를 장영실이 만든거라고 알고 있지만 세종 실록에 보면 문종이 세자 30년을 하는 동안에 발명을 하였다.
25대 철종은 26대 헌종의 후사가 없어서 왕족의 후손을 찾아 양자 삼으면서 까지 왕이 되었다. 그래서 왕이 되는 교육을 받지 못 하였기에 이때부터 거의 안동 김씨인 외척세력이 왕권을 개입하게 되면서 왕들의 힘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고종, 순종으로 이어지며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일제시대라서 왜곡 되었을거라 여겨 대부분은 다루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간략히 내용을 알려주었다.

P)책을 읽으면서 왕들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왕의 연혁과 왕의 업적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읽을 때에 드라마와 영화가 기억이 났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왕들의 시대에 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알려주니 조금은 신기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이라 설민석의 말투가 녹아 있어서 쉽게 읽기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릿(GRIT)"
-추천 받은 책인데 제목이 같은 것이 있는지 몰라 잘못 산 책임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내멱적 동기를 발휘하고 싶어서 읽게 됨
-끈기의 대하여 알아보고 싶음
-성장, 회복, 내적동기, 끈기 라는 4가지로 다룬 글
-성공의 방법, 접근법을 알려줌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마이클 샌델
-분배의 문제(재화의 분배)
많은 사람이 고민하고 나아가는 삶을 말함
의무와 권리를 어떻게 배분하는지 살펴 보는 것
-복지, 자유, 미덕 3가지로 구분
1.복지-복지의 극대화, 공리주의
2.자유-개인의 자유, 시장에 대한 자유는 아님, 칸트
3.미덕-주어진 삶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란 목적에 따라 다름
1.목적론-목적에 합하는 것
2.명예
사람은 사회안에서만 성장한다. 그 이유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정치의 정의란 시민의 미덕이다. 키우는 것이다. 그러니 함께 살아가야 한다.
좋은 행동도 실천에 의해 결정된다.

“관계의 힘”
소설책이지만 자기 개발서 같음
삶이 비슷하여 공감이 됨
주인공은 어릴 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죽어 재산(공장)을 사람들에게 빼앗겨서 불신이 쌓임
성공을 쫓으려고 할 때에 4명의 친구를 사귀는 미션을 하게 됨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가 말을 할 때에 어떻게 하냐? 라고 생각하
쉽게 쓰여져 있음, 자기 개발서 같았음
1.나를 돌보는 일에는 서둘다.
2.말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문명과 문화가 지나간 흔적이라고 함
1.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2. 역사가의 역사적, 사회성을 알아야 함
3.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호 관계에서 규정됨
4. 역사가의 해석에 따라 결정된다.
5. ‘진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
6. 역사와 역사가의 사이에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가 나누고 있는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모임이 끝나고 홍대 내에 식당에서 낙곱새라는 낙지, 곱창, 새우가 들어간 밥을 먹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모임을 해서 좋았습니다.
또 함께 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3월30일 책의 온도 정모

9명이서 구디역에 메이비 카페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를 했지만 날씨를 뚫고 정모 참석을~^^
2개조로 나뉘어서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공부 할 것인가?"

-기존 공부법이 잘 못 되었다
기억법에 관하여 3가지 방법
1.시험효과-강의 듣기,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그 날 배운것 a4 용지에 적어보기
2.간격효과-기억은 잊어버리는 주기, 사람은 망각한다
한 번에 외우려고 하지 말라. 쪼개서 외우도록 해라
3.교차효과-국어,수학,영어를 쪼개서 10분,10분,10분씩 공부해라
한 번에 하려고 하지 마라, 어렵게 외우면 더 기억이 잘 된다

"모모"

작은 원형 마을 안에 혼자 사는 모모가 있다
모모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느 날 회색 양복 입은 사람들이 와서 쓸데없는 시간을 허투르 보내지 말고 일을 해야 된다고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모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그만 두고 떠나게 된다
모모는 어느 한 명을 찾아 가는데 그 사람을 하루 봤는데 어느새 일년이 흘렀다
일년 후 마을에 오느 마을 사람들은 여유가 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모모가 회색 양복 입은 사람들을 물리치면서 마을 사람들이 여유를 찾고 다시 모모에게 모여든다
소설 읽고 3가지 생각을 함
1.경청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2.어린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말자
3.쓸데없는 거라고 여기는 것이 우리 삶의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돈이 안된다고 하는 시간을 허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 못 된것이다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저자는 학생 때 공부 포기자였는데 통역사가 되었고 지금은 4개 국어를 함
100LS-100번 Listen(듣고) 100번Speaking(말해라)
영어를 공부로만 배우니 막상 외국인과는 대화를 못한다
그러니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해야한다
좋아하는 영화를 100번 봐라 그리고 듣고 말해라
1.자막없이 보기
2.한글 자막넣고 보기
3.영어 자막 넣고 보기
뉘앙스와 억양, 톤도 따라해라
-예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음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움됨

식사는 족발 집으로 가서 족발과 보쌈을 뜯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
또 함께 해요^^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
e해법수학북아현점에 4학년 친구가 100점을 맞았습니다
본인도 100점은 처음인지 ㅋㅋ
좋아하더라구요^^


잘 했오~
다음에도 100점 맞자!!!

블로그 이미지

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