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새 학기 동안은 조금 더 아이들의 학교생활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3월부터는 1학기 내용을 다시 한번 더 복습하면서 개념을 다시 한번 다지고, 서술형 학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학교에서 학부모총회가 열리니 참석하셔서 학교 행사 날짜를 미리 파악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학원에서는 새 학기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 뉴스로 '불 수능 뚫고 만점 이들의 공부비법'과 '자녀 70% 새 학기 증후군...일정한 수면시간과 아침밥은 꼭' 두 가지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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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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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 3구역 임시(선임)총회 개최를 합니다
투표전사전 투표도 있으니 많은 투표하세요~
나의 한표 한표가 소중한 겁니다
권리를 행사합시다!

일시 - 2019년 3월9일(토) 오후 2시
장소 - 서대문구청 대강당 6층

사전투표
일시 - 2019년 2월28일(목) 09시~20시
           2019년 3월  1일(금)  09시~18시  2일간
장소 - 북아현 61, 1층 (e해법수학북아현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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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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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3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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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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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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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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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16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10명이서 나눔이라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해야한다는 성명서 같은 것은 고정된 틀이다
문화라도 나만의 규칙이 있다. 따라 갈 필요는 없다.
우리 생애 정말 핑한 것은 무엇인가?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적인 느낌의 책이다.
계단을 예를 들면 현대에는 계단이 건물 안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건물 밖에 계단은 어떨지 생각하게끔 한다.
저자가 유현준 건축가라 건출 물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 놓았다.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기 좋은 것 같다.

“퇴사 준비생의 도쿄”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저자도 아직은 퇴사를 하지 않았지만 퇴사를 했을 때에 추후 할 것에 대하여 실력이 있는지 보아야 하는지 도쿄를 다니면서 현재 있는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⓵발견 ⓶차별성 ⓷효율적 운영 ⓸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⓹신비성이 있는지
5가지가 조화 되어야 한다.
어느 카페는 대학생만 들어 갈 수 있으면 거기서 마시는 것은 무료이다. 모든 지원은 어느 회사에서 해 주는데 그 회사에 광고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카페에서 진행을 한다.
그러니 카페와 회사와 대학생의 컨뮤니티가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망각의 의해 시간이 지워지며 현재의 나를 안다. 그러나 현재의 나도 정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내용이 참신하다.
마지막에는 인간은 외롭다는 풍이 느껴졌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T)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책이다.

N) 자존감에 대하여 140가지를 크게 6가지로 구분지어 저술하였다.

P) 자존감은 높고 낮음보단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달라진다.

E+R) - 남에게는 상냥한데 왜 나에게만 엄격하지?
타인에게 “그럴 수 있어, 괜차나?” 하지만 나에겐 “그것도 못하다니 어쩔 수 없어”라고 채찍질을 한다. 과연 맞는 걸까? 내가 남보다 소중하지 못한 걸까?
- 과연 나는 평균이상이라고 할 수 있나?
나는 활발하고 의기소침하고 걱정도 많지만 태론 태평해서 조화롭다고 느낀다. 그러나 타인은 단면적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난 뭐든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 무조건 평균이상은 할거라고. ‘평균 이상 효과’ 라는 것이 그것이다. 50%는 늘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 모든 것은 내 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내 책임인 부분은 인정하고 책임지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지만 내 책임이 아닌 부분은 분명히 내 책임이 아니라고 알아야한다.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남이 내게 바쁜 말을 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으나 내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지는 내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현실을 정확히 알고 너그러운 태도를 갖는 것이 자아를 잘 활ㅇㅇ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 및 산책, 나만의 습관으로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문제를 지각하면 괴로울 것 같지만 알았지 때문에 해소를 할 수 있다.
불만족스러운 것보다 매 수간 내가 사아 이다는 것을 느껴봐라.

P) 처음 사는 인생은 누구나 서툴다. 정답도 없다. 다만 나에게 “잘 살고 있다고. 참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 줘라!!

1차로 백반 같은 돼지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었요.
2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는 헤어졌어요~
언제나 재미있게 책 나눔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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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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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아동', '베이브 박스' 란말 들어보셨나요?
버려지는 아이들을 말합니다
장애가 있는 아이와 장애가 없는
아이들 모두 버려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을까요?

재능 나눔으로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재능을 보여주세요~

따뜻한 손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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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피규어와 건담을 뽑았습니다ㅎㅎ
역시 새로운 친구들이
들어 오니 좋네요

건담은 조립해야되네요~^^
피규어도 새로운 것들

다음에는 어떤 뽑기를 할지 기대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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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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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해법수학북아현점
친구가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귀여운 아연아 생일 축하해!!!
맛있게 먹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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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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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에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다음 학년의 도약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는 방학입니다.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따라 새 학기의 성적이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겨울방학은 중요한 시기입니다.
e해법수학에서는 겨울방학 특강을 통해 지난 학기의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새 학년 예습을 진행하여 다음 학기 학습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방학 중 특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이번달 안내문 주제는 독감예방과 겨울철 면역력 관리법과 객관식 시험폐지. 축소 흐름 확대되는 서술형 평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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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9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세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역시 홍대라서 자리를 3시에 잡아 놓고 좀 더 기다려서 옆 테이블까지 ㅎㅎ
완전 잘 잡아어요~^^
오늘도 11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화”

T) 화,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화를 내면 어떻게 풀어야 잘 푸는 것일까?

N) 40가지의 주제를 두고 써져 있지만 크게는 1. 화 좀 안내고 살 수 없을까? 2.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린다. 라는 2가지로 나뉘어져있다. 과연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까라는 의문에 보게 되었다.

E) 저자는 틱낫한 이다. 베트남의 승려로써 베트남 전쟁시 전세계를 순회하며 전쟁을 반대하는 연설을 하고 불교평화대표단 의장으로서 파리 평화회의를 이끌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귀국 금지를 당하고 프랑스로 망명하여 명상수련센터 ‘플럼빌리지’를 세워서 운영중이다.

화는 날감자와 같다고 한다. 감자는 날 것 그대로 먹을 수가 없기에 익기를 기다려야 한다. 화가 났다고 바로 분출을 하지 말고 숨을 고르고 마음을 추슬러야 한다.
화는 큰 일 보다는 자잘한 문제로 인하여 일어난다.

우리는 화가 나면 그 화를 상대에게 다시 풀게 된다. 복수 심리? 같은 걸로 말이다. 복수를 했다고 해서 내 화가 풀리지는 않는다. 복수는 복수를 낳을 수 있기에 안 좋은 방법이다.

화를 다스리기 위하여 부처는 의식적인 호흡, 의식적으로 걷기, 화를 끌어안기, 그와 나의 내면과 대화하기를 알려주었다. 책에서는 자각이라고 표현을 했다.
의식적으로 호흡을 하면 공기와 몸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면 자신과 주위에 모든 것을 자각하게 되고 두, 세 번 반복을 하면 그 자각을 유지 할 수 있게 된다. 또 걸을 때에도 호흡을 자각하면서 하면 걸으면서 명상을 하게 되므로 보행 명상을 한다.
자각이라는 것이 결국은 나와 분리를 할 수 있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화는 아기와 같다고 하는데 아기는 어머니 품에 있으면 울다가도 그치게 된다. 우리도 화를 아기처럼 보듬어서 자각하여 삭이게 되면 마음이 평온해 질 수 있다.

R) 화를 참으면 병이 되니 애써 태연한 척하지 말라고 한다.
맞대응과 화를 감추거나 피하지 말고 이야기를 해야 한다.
“나 화났어, 그러나 마음이 아파. 당신이 그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난 화를 해소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 내가 이 아픔에서 벗어나려면 당신이 나를 꼭 도와 줘야해” 라면서 도움을요청을 하게 되면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오해를 풀어 갈 수 가 있다.

요즘에 스트레스 해소방이 있다. 단지 화의 에너지를 분출하여 화를 더 낼 수 없게 되는 것을 해소한다고 생각하다. 화가 해소된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화의 근본을 자극하면 더 크게 화를 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화가 나면 섣부르게 행동하지 말고 24시간 이내에 해소를 해야 된다.
너무 오래 품고 있는 것은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시한이 가까워 질 때는 그 말을 편지로 써서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P) 우리의 마음은 밭이다.
그 안에 기쁨, 사랑, 즐거움, 희망과 같은 긍정의 씨앗이 있는가 하면 미움, 절망, 좌절, 시기, 두려움 등과 같은 부정의 씨앗이 있다고 한다.
어떤 씨앗에 물을 주어 꽃을 피울지는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
살면서 화 안내고 사는 사람은 없다. 화는 남의 탓도 아니고 내 탓도 아니다.
화를 다스릴 때마다 삶이 조금씩 즐거워진다. 화가 풀리면 인생도 풀릴거라고 생각한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저자는 영국의 기독교인에서 불교로 개종한 아잔 브라흐마로 유명한 사람이다.
욕망으로부터 자유를~~내면을 긍정적으로 봐라!
원하는 것을 내려놔라! 관점을 바꾸어라
그래도 원하는것이라면 욕심을 가지고 가져보려고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말그릇”
말할 때에 큰 그릇을 가지고 말해라!
사람마다 말 그릇이 다르다.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다.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세일즈, 말부터 바꿔라”
멘트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실적이 배로 뛴다.
1. 설득이 아닌 설명을 잘해야 한다.
지식의 저주를 자주 한다. 지식의 저주란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 아침 일찍부터 일어났는데 너무 타이얼드하다. 당연히 알거란 생각으로 말을 함
2. 저절한 비유를 섞어서 말해라.
예) 기능이 3개뿐이네요 저는 기능이 많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집에 리모컨의 기능을 다 사용하십니까?
비유가 대신 추상적이면 안된다. 또한 비교 대상과 너무 가까우거나 비슷하면 비유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은 야하다”
진화심리학이 들려주는 인간 본성의 비밀
성평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남과 여는 사회적 시각과 교육적 시각이 다르다
사회적 시각은 남자는 적극적이지만 여자는 소외적이다. 라는 후천성을 이야기한다.
교육적 시각은 선천성을 이야기한다.
차등적 부모투자라는 말이 있다.
부모가 되는 부분에서 남자는 적은 투자를 하지만 여자는 많은 투자를 한다.
남자는 씨를 뿌리는 일만 한다. 그러나 여자는 임신부터 키우는데 까지 일을 한다.
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외모를 보고 가벼운 만남을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능력과 재능 그리고 신중한 만남을 가지게 된다.
진화심리학을 비판하면 남녀평등을 더 비하 시킨다고 할 수 있다.

“무코다 이발소”
sky캐슬과 비슷하게 사람의 욕망을 표현한 느낌이 들었다.
지방에서 이발소를 운영하는 아버지와 도쿄 대기업에서 일하는 아들의 이야기이다.
아들이 일을 관두고 고향으로 귀향함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다루었다.
결론적으로는 사람들의 욕망으로 일이 벌어지고 치유되는 이야기이다.


모임 후 식사하러 치킨을 먹자고 했는데 10명이고 홍대라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돌아다니다가 등갈비집으로 가서 식사를 했습니다.
가격은 조금 나왔네요~ 다음에는 다른 곳으로 ㅎㅎㅎ

그래도 즐겁게 책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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