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책의 온도 노량진 정모


이번 정모는 노량진에서 오랜만에 했습니다
메가스터디 5층 잇츠리얼리티에서 예약을 했어요
10명이서 모임을 한 번에 했어요^^

“순간의 힘”
평범한 순간을 결정적 기회로 바꾸는 경험 설계의 기술
자영어자들의 책이라고 생각함
모양, 통찰, 긍지, 교감 4가지 요소가 있어야 한다
부정적으로 끝날 것을 그 순간을 잘 설계하여 좋은 기억으로 (순간) 할 수 있다
순간 순간의 좋은 경험이 좋은 순간이 된다

“왓칭”
신이 부르는 요술
관찰자 효과, 긍정의 힘
쉽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러나 어렵다고 생각 할 수 록 어렵다
긍정적으로 하면 긍정적으로 돌아온다
인지에 대하여 편견을 가진 왓칭이면 편견으로 된다
편견이 없는 왓칭이면 편견이 없다
긍정적인 왓칭이면 역전을 할 수 있다(여자는 수학을 못해 그러나 난 여자지만 잘해)
육하원칙으로 긍정적 왓칭을 해라(구체적인 계획 왓칭) 그러면 40%는 더 올라간다

“카네기 행복론”
원제는 고민이고 번역이 행복론으로 함
독서관에 갔는데 고민 관련 책 22권인데 곤충 관련 책은 100권이 넘어서 고민에 대하여 쓰기 시작 함
꼰대의 충고가 있다 (깊이를 모르기에 잘 모르는 것이다)
바쁘게 살아라 뇌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은 쉬는 시간이다
한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니 몰두해라
고민과 우울증이 있으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혼자 있고 싶은데 외로운건 싫어”
내향적, 외향적 사람에 대하여는 편견이 있다
내향적은 혼자 있을 때에 충전이 되고 외향적은 친구들과 있을 때 충전이 된다
내향적은 사회성, 사색성, 불안성, 제약성인 4가지 유형이 있다
성향이 다른 사람의 연애 부분을 다룸(타협점을 찾아 해결해라)

“맹자의 철학”
윤리와 사상
맹자-성선설, 고자-성무선악설, 노자-성악설
성선설은 인의예지(이성으로 동물과 다름), 성무선악설은 자연 본성(동물처럼)
측은지심은 사람이 가지고 있다 그러니 선하다
악해지는 것은 선을 잃어버린 것이라 학문으로 찾는 것이다
사람의 본심과 양심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4덕이 마음에 내재해 있다 인은 사람이다
의를 중시함
순자의 사상은 선악설로 본성은 하늘로부터 온것이라 배워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배워서 악을 깎아 나가야 본성을 찾을 수 있다
선하게 되는 것은 학습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다

“11분”
파울로 코엘료 저자
성행위에 지속적인 시간을 평균 11분이라고 정의 함
순진한 소녀가 창녀가 되어가는 모습을 나타냄
자극적이고 자세함 브라질의 소녀가 주인공임
만나는 남자에게 상처를 입고 수녀가 되려다가 자위를 통해서 자극을 받고 한 남자로 인하여 다시 생각을 함
남자와의 섹스로 인하여 쉽게 돈을 버는 것을 느끼고 창녀가 됨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페이스북에서 명한 저자인 신영준이고 자기개발서임
명언을 나타냄 내용이 겹치는 것이 많은
불안은 고민을 해야 되니 바쁘게 살아야 함

“매일 심리학 공부”
일과 인간관계를 내 편으로 만드는 85가지 심리 기술
나를 깎아내는 사람
사례가 많이 있어 읽기 편함
마지막에 심리 테스트 있음


책 서평을 마치고 오랜만에 마마부찌에 가서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즐겁게 이야기하고 맛있는 밥까지^^
다들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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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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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6일 책의 온도 정모


이번에는 홍대 코코부르니에서 했습니다 ^^
12명이서 정모를 했어요
역시 2개 조로 나뉘어서 진행을 했습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T)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래도 조선 왕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됨

N)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면 1.조선 왕조 실록이 무엇이며 조선의 건구에 대하여 2.조선의 27명의 왕에 대하여 나타나 있음

P)역사에 대하여 왕의 관점으로 그리고 조선 왕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대단함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E+R)1.조선 왕조 실록은 왕 조차 볼 수 가 없는 비밀책임
실록과 일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쫓겨난 왕은 일기로 해서 기록이 된다. 결국은 후대에실록인지 일기인지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으로 칭호 되는데 조선에 군은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연산군, 광해군은 알고 있지만 또 한 명의 군은 바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세조에 의해 쫓겨나서 군으로 칭호가 되었지만 후대에 다시 왕으로 칭호가 바뀌었다.
그리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였다. 조선 왕조 실록은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는데 총 권수는 2077권으로 1.2cm 두께의 책이라 전체를 쌓아 올리면 아파트 12층 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조선의 왕은 총 27명이다.
모든 왕을 호랑이라고 해서 비유를 하였는데 처음 시조는 태조 이성계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쓰여졌다. 이유는 모든 왕들 중에서 왕이 된 나이가 57세였기 때문이다.
또한 태종인 이방원은 그냥 무과 쪽으로 된 왕인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 문과 시험을 17등으로 합격했던 문.무가 겸비된 왕이었다. 그래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종은 단순히 한글 창조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최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왕이다. 우리가 측우기를 장영실이 만든거라고 알고 있지만 세종 실록에 보면 문종이 세자 30년을 하는 동안에 발명을 하였다.
25대 철종은 26대 헌종의 후사가 없어서 왕족의 후손을 찾아 양자 삼으면서 까지 왕이 되었다. 그래서 왕이 되는 교육을 받지 못 하였기에 이때부터 거의 안동 김씨인 외척세력이 왕권을 개입하게 되면서 왕들의 힘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고종, 순종으로 이어지며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일제시대라서 왜곡 되었을거라 여겨 대부분은 다루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간략히 내용을 알려주었다.

P)책을 읽으면서 왕들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왕의 연혁과 왕의 업적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읽을 때에 드라마와 영화가 기억이 났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왕들의 시대에 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알려주니 조금은 신기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이라 설민석의 말투가 녹아 있어서 쉽게 읽기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릿(GRIT)"
-추천 받은 책인데 제목이 같은 것이 있는지 몰라 잘못 산 책임
-공부를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며 내멱적 동기를 발휘하고 싶어서 읽게 됨
-끈기의 대하여 알아보고 싶음
-성장, 회복, 내적동기, 끈기 라는 4가지로 다룬 글
-성공의 방법, 접근법을 알려줌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 마이클 샌델
-분배의 문제(재화의 분배)
많은 사람이 고민하고 나아가는 삶을 말함
의무와 권리를 어떻게 배분하는지 살펴 보는 것
-복지, 자유, 미덕 3가지로 구분
1.복지-복지의 극대화, 공리주의
2.자유-개인의 자유, 시장에 대한 자유는 아님, 칸트
3.미덕-주어진 삶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란 목적에 따라 다름
1.목적론-목적에 합하는 것
2.명예
사람은 사회안에서만 성장한다. 그 이유는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정치의 정의란 시민의 미덕이다. 키우는 것이다. 그러니 함께 살아가야 한다.
좋은 행동도 실천에 의해 결정된다.

“관계의 힘”
소설책이지만 자기 개발서 같음
삶이 비슷하여 공감이 됨
주인공은 어릴 때 부모님이 교통사고로 죽어 재산(공장)을 사람들에게 빼앗겨서 불신이 쌓임
성공을 쫓으려고 할 때에 4명의 친구를 사귀는 미션을 하게 됨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가 말을 할 때에 어떻게 하냐? 라고 생각하
쉽게 쓰여져 있음, 자기 개발서 같았음
1.나를 돌보는 일에는 서둘다.
2.말을 하고 싶어질 때가 있다.

“역사란 무엇인가?”
-문명과 문화가 지나간 흔적이라고 함
1.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
2. 역사가의 역사적, 사회성을 알아야 함
3.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호 관계에서 규정됨
4. 역사가의 해석에 따라 결정된다.
5. ‘진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
6. 역사와 역사가의 사이에 끊임없는 상호작용의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가 나누고 있는 대화라고 볼 수 있다.


모임이 끝나고 홍대 내에 식당에서 낙곱새라는 낙지, 곱창, 새우가 들어간 밥을 먹었습니다.
다들 즐겁게 모임을 해서 좋았습니다.
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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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책의 온도 정모

9명이서 구디역에 메이비 카페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비가 오다 말다를 했지만 날씨를 뚫고 정모 참석을~^^
2개조로 나뉘어서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어떻게 공부 할 것인가?"

-기존 공부법이 잘 못 되었다
기억법에 관하여 3가지 방법
1.시험효과-강의 듣기, 입력과 출력을 동시에
그 날 배운것 a4 용지에 적어보기
2.간격효과-기억은 잊어버리는 주기, 사람은 망각한다
한 번에 외우려고 하지 말라. 쪼개서 외우도록 해라
3.교차효과-국어,수학,영어를 쪼개서 10분,10분,10분씩 공부해라
한 번에 하려고 하지 마라, 어렵게 외우면 더 기억이 잘 된다

"모모"

작은 원형 마을 안에 혼자 사는 모모가 있다
모모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해 주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든다
어느 날 회색 양복 입은 사람들이 와서 쓸데없는 시간을 허투르 보내지 말고 일을 해야 된다고 사람들을 설득한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모에게 이야기 하는 것을 그만 두고 떠나게 된다
모모는 어느 한 명을 찾아 가는데 그 사람을 하루 봤는데 어느새 일년이 흘렀다
일년 후 마을에 오느 마을 사람들은 여유가 없이 바쁘게 일하고 있다
모모가 회색 양복 입은 사람들을 물리치면서 마을 사람들이 여유를 찾고 다시 모모에게 모여든다
소설 읽고 3가지 생각을 함
1.경청해 주는 사람이 필요하다
2.어린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말자
3.쓸데없는 거라고 여기는 것이 우리 삶의 중요한 것일 수 있다
돈이 안된다고 하는 시간을 허비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잘 못 된것이다

"9등급 꼴찌 1년만에 통역사가 된 비법"

저자는 학생 때 공부 포기자였는데 통역사가 되었고 지금은 4개 국어를 함
100LS-100번 Listen(듣고) 100번Speaking(말해라)
영어를 공부로만 배우니 막상 외국인과는 대화를 못한다
그러니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를 해야한다
좋아하는 영화를 100번 봐라 그리고 듣고 말해라
1.자막없이 보기
2.한글 자막넣고 보기
3.영어 자막 넣고 보기
뉘앙스와 억양, 톤도 따라해라
-예시가 많아서 지루하지 않음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움됨

식사는 족발 집으로 가서 족발과 보쌈을 뜯었습니다ㅎㅎ
오늘도 재미있는 시간 보내서 좋았습니다
또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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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정리하는 4차 산업혁명


T)4차산업에 대하여 관심이 많아서 제목을 보고 읽게 되었다
저자가 인문학을 전공으로 한 최진기인데 4차 산업은 이공계에서 나온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인문학에서 다룬다는 것이 새로웠다

N)6가지로 구분을 하여 4차 산업을 설명하고 있다
1.4차 산업 혁명이란 무엇인가? 2.어떤 국가가 승리할 것인가? 3.어떤 기업이 승리하는가? 4. 어떤 개인이 성공할 것인가?
5.가상화폐, 블록체인 그리고 버블? 6. 4차산업혁명 시대 그리고 창의력으로 나타낸다.

P)4차 산업혁명을 인문학에 접목하여 설명을 하는 것이 참신했고 잘 쓴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E+R)1.1차산업은 영국에서 증기기관을 발명하므로써 생겼는데 GDP 성장률이 100년이 걸려서 2배가 되었다 너무도 오래 걸렸다. 그러나 2차 산업은 전기의 발명인데 전기가 발명되고나서는 급속하게 성장을 하였다 바로 자동화인 컨베이어 벨트 방식이 도입 되면서 부터이다
자동화로 인하여 노동시간이 줄고 소비가 발생하여 경제는 성장하게 된다
3차 산업은 정보화혁명인데 컴퓨터가 나왔지만 경제는 크게 성장을 하지 못하였다
4차 산업혁명은 제조업과 ICT의 결합을 말한다.
4차 산업혁명은 독일에서 시작이 되었다 명칭은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라는 4번째 산업이라고 하였다. 독일에 한 공장에서 모든 생산라인이 자동화가 되어 물건을 생산하는데 불량품이 100만개 생산하는데 11개 밖에 없다고 한다.
2.어떤 국가가 승리 하는지 보게 되면 제조업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ICT 기술을 가지면 4차 산업에 살아남을 거라고 한다
선진국의 나라들을 보면 높은 임금으로 인하여 제조업 공장을 후진국으로 보내어 낮은 임금으로 많은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나 ICT 기술을 통하여 임금이 소비가 되지 않으면 과연 후진국으로 보내어서 다시 가져오는 작업은 번거로워 질 것이다
현재는 선진국의 기술이 후진국으로 넘어가서 후진국이 배우면서 성장을 하게 되는데 ICT 기술로 인하여 선진국에서 공장을 자국내에 설치하면 이제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는 크게 될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 시대라고 한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제조 기업을 다시 돌아오게 하는 것이다
이때에 우리나라는 어떨지 생각을 해 보면 우리나라는 아직은 제조업 사업을 하고 있고 또한 ICT 기술을 가지고 있는 국내 기업인 삼성, LG가 있다
그래서 성장을 할 수 있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4차 산업의 크게 중요한 것은 빅데이터이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보편적인 것의 통계를 두어야 모든 사람들에게 만족을 느끼는데 우리나라는 면적은 작지만 인구가 많이 있으므로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좋다
빅 데이터를 통하여 이제는 획일화된 상품이 아닌 나만의 상품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된다
"ON THE DEMAND" 소비자의 수요를 능동적으로 찾아가 먼저 소비자에게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에 소비자의 생각대로 집, 자동차 등 다품종 유연 생산 사회가 될 것이다
현재는 소품종 대량생산으로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아파트가 다 똑같다
3.2020년에 요구되는 교육 5가지가 있는데 1위 복잡한 문제를 푸는 능력, 2위 비판적 사고, 3위 창의력, 4위 사람 관리, 5위 협업능력이라고 한다 이 능력은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P)4차 산업을 모르고 부딪히는 것 보단 어떤 것인지 미리 알고 대처를 하면 4차 산업에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아 성공을 할 수 있다
인공지능보다 인간이 더 큰 존재임을 우리는 알고 맞이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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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

T)우리나라의 역사를 알고 싶은 것이 많지만 그래도 조선 왕조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고 싶어서 읽게 됨

N)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을 하면 1.조선 왕조 실록이 무엇이며 조선의 건구에 대하여 2.조선의 27명의 왕에 대하여 나타나 있음

P)역사에 대하여 왕의 관점으로 그리고 조선 왕들이 어떤 삶을 살아 왔는지 대단함과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깨달았다

E+R)1.조선 왕조 실록은 왕 조차 볼 수 가 없는 비밀책임
실록과 일기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쫓겨난 왕은 일기로 해서 기록이 된다. 결국은 후대에실록인지 일기인지 결정이 된다는 것이다. 쫓겨난 왕은 군으로 칭호 되는데 조선에 군은 2명이 아닌 3명이었다. 연산군, 광해군은 알고 있지만 또 한 명의 군은 바로 단종이 노산군으로 세조에 의해 쫓겨나서 군으로 칭호가 되었지만 후대에 다시 왕으로 칭호가 바뀌었다.
그리고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으로 조선이 건국되는 이야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그 부분은 잘 알고 있는 부분이였다. 조선 왕조 실록은 유네스코에 지정이 되었는데 총 권수는 2077권으로 1.2cm 두께의 책이라 전체를 쌓아 올리면 아파트 12층 높이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분량이다.

2.조선의 왕은 총 27명이다.
모든 왕을 호랑이라고 해서 비유를 하였는데 처음 시조는 태조 이성계로 이빨 빠진 호랑이로 쓰여졌다. 이유는 모든 왕들 중에서 왕이 된 나이가 57세였기 때문이다.
또한 태종인 이방원은 그냥 무과 쪽으로 된 왕인줄 알았는데 고려 시대에 문과 시험을 17등으로 합격했던 문.무가 겸비된 왕이었다. 그래서 하여가와 단심가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세종은 단순히 한글 창조만 알고 있었지만 우리나라 최초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비에게 출산 휴가를 준 왕이다. 우리가 측우기를 장영실이 만든거라고 알고 있지만 세종 실록에 보면 문종이 세자 30년을 하는 동안에 발명을 하였다.
25대 철종은 26대 헌종의 후사가 없어서 왕족의 후손을 찾아 양자 삼으면서 까지 왕이 되었다. 그래서 왕이 되는 교육을 받지 못 하였기에 이때부터 거의 안동 김씨인 외척세력이 왕권을 개입하게 되면서 왕들의 힘이 약해졌다. 그러면서 고종, 순종으로 이어지며 대한 제국으로 그리고 결국은 일제 식민지가 되었다.
고종과 순종의 실록은 일제시대라서 왜곡 되었을거라 여겨 대부분은 다루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간략히 내용을 알려주었다.

P)책을 읽으면서 왕들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재미있었고 왕의 연혁과 왕의 업적을 마인드 맵으로 표현을 하니 조금 더 내용을 쉽게 알게 되었다.
또한 읽을 때에 드라마와 영화가 기억이 났는데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왕들의 시대에 있던 영화와 드라마를 알려주니 조금은 신기했다.
설민석의 조선 왕조 실록이라 설민석의 말투가 녹아 있어서 쉽게 읽기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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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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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후기

구디에 있는 메이비 카페에서 정모를 했어요
12명으로 긴 테이블을 잡았는데 팀을 3팀으로 나뉘었어요
그래서 팀당 4명으로 더 깊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조에서는
“이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
3개 비판책임
취미 판단 : 아름다움이라고 할 때를 말함 (주관적 판단)
-만족하기에 판단한 것으로 관조적이여야 한다. 관심과 관련이 없음
인식 판단 : 객관적 판단
쾌적 - 감각기관을 만족 시켜 주는 것(오감) + 관심과 관련됨
선에 관한 만족 - 개념과 실천에 대한 만족으로 관심과 관련됨
쾌적(경향성), 취미판단(호의), 선에 대한 판단(존경)
예) 음료가 맛있다 - 쾌적(개인적 생각) 음료가 아름답다 - 취미(보편 타당성이 요구됨)
사람에 대한 추상적 판단 -선(개인적 생각)
-합목적성 : 목적 실현에 기역하는 것을 말함
-칸트목적성 : 인간은 목적이 있어서 의도가 있는거에 행함

“여자 심리, 남자 생각”
여자를 밝히고 남자를 밝히는 본격 연애 심리서
중국인 여자 저자로 신선함
이별을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사로 잡고 싶어서 읽게 되고 결국은 성공함
남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행동이 여자에게 불쾌함을 줌
저자가 결혼 전에 남편과의 일화를 씀
한 건물이지만 다른 층에서 일하는데 비 올 때에 여자가 우산없이 택시를 잡으려고 하는 것을 남자가 먼저 말을 걸어서 우산 씌워주며 택시까지 태워 줌
여자가 호감이 생기면서 만나게 되어 결혼 하게 됨
결혼 후 남자에게 물어 보았는데 남자는 여자를 전부터 주시하고 있었고 여자가 택시 잡는 것을 보고 콜 택시를 불러주고 용기를 내서 말을 시킨 것을 알게됨
-대화 시 여자에게 이 건물에서 일하시나봐요 하면서 서로의 연관성을 찾아 이야기를 하며 경계심을 낮추는 것이 중요함
-여자는 사소한 부분에서 남자에게 호감이 생기는 것 같음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저자는 정신 분석자
서른 살=사회에 적응한 나이
책이 나온지 10년 정도 되었지만 그 시절이 지금과 같어 마흔 살에게 하는 것이 맞음
-쿨하지 않으면서 왜 쿨 하다고 할까?
남이 쳐다 보지 않으니 쿨하려면 재력이 필요하다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그렇지 않다
-선택을 하는 나이인데 선택하는 것은 두렵다
-조명(겉모습) 효과에서 벗어나라
이미지에 너무 집착하지 말아라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져야 하니 외향보단 내향을 키워라
-상대방에 과거를 묻지도 말고 알려고 하지 마라
현재를 살아가기에도 삶은 짧으니 현재에 충실해라
사랑은 빠지는 단계, 하는 단계, 머무르는 단계가 있다.

“그대 눈동자에 건배”
T)저자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쓴 히가시노 게이고임
나미야 잡화점처럼 여러 가지의 내용이 결국에는 하나로 이어지는 내용일지 하는 생각과 이루어 질 수 없는 환상의 이야기를 할 거라는 생각에 읽게 됨

N)구성은 9개의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책 제목은 그 중 한 이야기의 제목으로 함
1.새해 첫날의 결심 2.10년만의 밸런타인데이 3.오늘 밤은 나 홀로 히나마쓰리 4.그대 눈동자에 건배 5.렌털 베이비 6.고장 난 시계 7.사퐈이어의 기적 8.크리스마스 미스터리 9.수정 염주

P)하나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야기 하나하나가 잔잔한 느낌이 들어서 한 권이 아닌 9권을 읽은 느낌이 듬

E+R)이 중 새해 첫날의 결심의 내용은 일본은 새해 첫날 신사 참배를 하러 가는데 참배하러 일찍 간 신사에서 군수가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됨
군수 살인 미수 사건이라고 새해부터 경찰들이 짜증을 내고 경찰서장은 저녁에 호화로운 아가씨들이 나오는 곳에서 파티가 있는데 못 간다고 짜증을 부림
결국 군수가 쓰러진 것은 어느 과부를 두고 지역 교육장과 내기를 하다가 신사의 종이 떨어지면서 머리를 맞은 것 임
결국은 사건 해결되고 부부는 집에 왔는데 둘에겐 많은 빚이 있어서 참배하고 와서는 자살을 하려고 했었다
본인들은 착하게 살아도 힘든데 경찰서장, 군수들을 보니 저런 사람들도 사니 살아보자고 새해 결심을 하게 된다
이야기가 잔잔하며 요즘 시대를 나타내는 것도 같다
9개의 내용이 다 쉽게 읽히게끔 편안하게 쓰여 있고 내용이 참신했다

P)에세이 같으면서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으로 9개의 이야기가 재미있었다


모임 후에는 구디 지밸리에서 제육과 김치찌개, 김치찜, 계란말이해서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소통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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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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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책의 온도 정모
구로 디지털단지역에 있는 May b 커피숍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10명이라 단체석을 자리 잡고 2팀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괴테의 작품으로 독일어로는 슬픔이 아닌 고뇌인데 번역을 슬픔으로 함
주인공이 자살함으로 끝나는데 많은 사람이 영향을 받음
연예인이 많이 따라하여 베르테르의 효과라고 함
자살을 비판함-> 영향을 많이 줌
샤 롯데에 영향을 주어 롯데월드, 롯데리아 등등이 생김
약혼자(정략) - 롯데(여자) - 베르테르 (농부) - 빌헬름 (친구)
약혼자 - 신사적이며 부유함
롯데 - 봉사를 하며 진취적인 여자. 흔히 여장관리 잘함(?)
파티에서 롯데를 만나서 사랑을 느끼나 이미 약혼자가 있음
약혼자와 베르테르가 자살에 대하여 토론을 함
친구의 충고로 롯데를 떠났으나 결혼 소식을 듣고 약혼자에게 따지면서 총을 빌리고 그 총으로 자살을 함

“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나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9개의 이야기를 다룸
수정 염주의 이야기로 일생에 한 번 과거로 가서 하루를 살 수 있다고 함
일본인이 할리우드에 가서 배우를 하려고 함
7년을 노력하였지만 성과가 없음
아버지의 위독으로 고향갈지, 오디션을 보느냐에 갈림길이 생김
고향 갔다가 빨리 오면 오디션을 볼 수 있다고 하여 아버지에게 가려고 함
그러나 아버지의 전화가 오면서 뒤돌아 오디션을 보러 감.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심
오디션에서 떨어지지만 유언으로 수정 염주에 대하여 알게 됨
아버지는 치매와 차 사고에 두려워함. 치매로 수정염주를 잊어 버릴까봐. 차 사고로 갑자기 죽게 되어 자식에게 알려죽지 못할까봐로 두려워 한 것임
결국 암으로 죽게 되는데 다행이라고 함
아들의 꿈을 위하여 소원을 남겨 둠
작가의 성향이 객관적(건조체)으로 쓰여져서 의도를 알 수 없어 더 생각을 할 수 있게 함

“이누야시키”
이누야시키 이치로 만화임
소심한 샐러리맨이며 가장인 50대가 주인공
암이 걸리면서 시작되었는데 외계인으로 인하여 신체 개조를 당하면서 힐링 능력으로 선을 행함
안도 나오유키 라는 고등학생도 신체 개조를 당하고 악을 행함
둘의 이야기로 이야기가 됨

“혼자서도 강한 사람”
고독력을 주장함
고독력이란 내가 주체가 되는 힘을 말함
내가 누군지를 성찰하여 고독력을 키워라
성찰, 인간관, 가치관 행동, 독서, 가족으로 6가지로 구분됨
주변 사람을 신경쓰는 것은 고독력이 약한 것이다
퇴사를 망설이나요? 정말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먼저이다
다중인격으로 살아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사람이 되라
회사에서는 회사원, 동아리에서는 동아리 사람으로 그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된다
세상에는 정보가 너무 많다
정보에 대하여 필터링을 하여 구분을 해야 된다.

“너무 재미있어서 잠못드는 세계사”
T)제목에 이끌러서 사게 됨. 그러나 잠은 잘 옴
초반은 오리엔탈의 시대로 많이 접하지 않으면 어려움
작가가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작가이다

N)6가지로 구분이 되어 있으면 시대는 5가지인 고대, 중세, 근세, 근대, 현대로 되어 있음
중세까지 읽게 됨

P) 세계사는 유럽의 역사로 대부분은 유럽만 다루는데 중국의 역사도 다루고 있어서 세계흐름과 우리나라도 비교 할 수 있어서 좋았음

E+R)1.세계사의 기본 규칙은 너무 연대를 강요하면서 암기를 하기에 어려움을 느끼게 됨
흐름을 잡는 것이 재미도 있고 알기 쉬움 그러나 이 책도 역시 연대를 다루고 있음
2.고대는 오리엔탈과 로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오리엔탈의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읽게 되니 이해가 조금이나마 됨
그리고 로마 시대로써 서로마와 동로마로 나뉘게 된 배경과 발달 과정을 다룸
서로마는 결국 게르만인(프랑스,독일,이탈리아)에 멸망되고 교황이 생기면서 교황은 지금까지 이어져옴
동로마는 아시아인과의 교역이 활발히 되며 지금의 이스탄불이 수도였음
중국은 이때가 주나라와 한나라, 그리고 춘추전국시대임
3.중세는 유럽이 독일과 이탈리아 중심으로 발달하는 모습과 유럽과 아시아의 실크로드가 열리는 시기임
중국은 원나라가 이 시대로써 실크로드를 기마병으로 관리하면서 무역을 한 시기임
우리나라는 고려시대라고 할 수 있음

P)근세, 근대, 현대를 못 읽어서 아쉽지만 그래도 세계사에 대하여 어느 정도 알게 됨
아쉬운 것은 일본 작가가 써서 우리나라가 중국에 속한 것으로 지도를 표현한 것이 어이없었음

모임 후 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보냈습니다~^^
다들 재미있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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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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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 정모 후기

처음으로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정모를 했습니다.
2,3번 출구에서 나오면 있는 May B 커피숍 ^^
장소도 넓고 분위기도 좋았아요 ㅎㅎ
8명이라 2개 테이블로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한국 재벌 흑역사(상)”
삼성, 현대의 빛나는 역사보단 흑역사에 대하여 쓰여짐
저자는 기자로써 흑역사를 알아보고 쓰게 됨
삼성-이건희
취미로는 레이싱과 외제차를 모으는 것
삼성 차를 도입하려고 하는데 정부 반대가 있었지만 부산에 공장을 지는 조건으로 도입함
IMF가 그 이후에 일어나게 되는데 삼성 차로 인한 대출로 많은 빚을 지게 됨
현대-정주영
시대적 흐름을 잘 타고 태어났음
군사정권에 까라면 까는 그런 시대에 태어나서 뭐든지 하게 됨
조선소라는 업적이 있지만 환경이 열악한 조건이였음
열심히 일하자는 시대라 지금의 생각과는 차이가 크기에 지금 시대에는 맞지 않음
흔히 뒷 이야기가 궁금하듯 흑역사라 재미있음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나를 토닥여 주고 싶어서 사서 봄
4개의 주제로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사랑 앞에 용기 있었다. 내 마음대로 해라, 나는 매일 잘 되고 있다. 라는 주제로 쓰임
끝이 아니라 리셋하는 중이다 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음
나를 드대로 사랑해라

“오베라는 남자”
인물을 색깔로 다룸
주인공 오베는 흑백색임
외부로 상처 받아 스스로 벽을 치고 살아옴
와이프(쏘냐)가 유일하게 오베의 진정성을 보는 사람임
와이프의 죽음 후 자살을 시도하나 주변에 싫어했던 자들과 엮이면서 다가옴
이웃들이 결국에는 다양한 색깔로 다가와서 색상을 이룸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
T) 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으로 예전 서점에서 보다가 빌려보게 되었다.
자기 개발서(?) 또는 심리책(?)의 느낌도 있지만 쉽게 쉽게 읽으며 넘어가도록 에세이로 쓰였다.
N) 4가지 주제인 이러려고 열심히 살았나, 한번쯤은 내 마음대로, 먹고 사는게 뭐라고, 하마터면 불행할 뻔했다 로 구성이 되어 있다.
P) 인생은 정답이 없다 라고 말할 수 있다.
E+R) 1. 노력을 하면 성공을 할 거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그 성공은 무엇을 성공이라고 정해 놓았을지 생각을 해 보자.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잘 안 먹고 안 썼는데 결국은 인생은 똑같다, 열심히 일 해 보자 했는데 회사가 부도가 나면 무슨 의미일까? 결국은 정해진 것이 있으니 편하게 보내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거다.
2. 어른이 되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다. 막상 어른이 되니 그 시간을 못 내는 내 모습이 보인다. 더 나를 옥 쬐어 온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망하더라도 저질러 보았으면 한다. 오늘 후회라는 것도 결국은 흘러가기 마련이다.
3. 어릴 때부터 ‘공부, 공부’ 만 해 왔는데 막상 졸업 후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모른다. 좋아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면서 사회는 대기업, 공무원을 강요하다. 그래야 잘 사는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러나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시도를 해 봐라’ 시도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것은 바로 같다. 인생은 한 번 뿐이니 YOLO를 즐겨라.
4. 출발선은 같아도 결승점은 개인마다 다르다. 그러니 내가 천천히 간다고 조급해 하지 말아라. 내 마음대로 뭐든지 되면 이 세상 누가 열심히 살까? 안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리고 ‘기대’라는 것을 하게 되면 기대한 만큼의 만족을 받지 못한다. 영화나 책을 보더라도 느껴질 것이다. 기대를 너무 하지 말아라.
또 얻게 되면 잃는 것이 생긴다. 성공을 하면 건강이나 주변 사람을 잃는 경우가 생긴다. 그러니 너무 얻으려고만 하지 않고 살아가면 좋겠다.
P) 포기를 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한 것 같다.
주식을 하다가 팔 기회를 놓치면 더 손해가 나듯이 과감한 포기를 할 수 있는 용기를 내라.
남들과 비교하는 삶과 결과만 바라보는 것보단 살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

4명씩 조로 나누어서 해서 많은 이야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엉터리 생고기 집으로 가서 고기를 무제한으로 싹쓸이 했네요
다음에도 즐거운 소통 나누고 맛있는 것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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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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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23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장소는 커피와 사람들이였는데 4시 전에 가지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건너편 with coffee 2층으로 옮겼습니다
14명이라 2개조로 6명, 8명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괴물이라 불린 남자”
스릴러, 범죄물의 책으로 저자가 잘 쓰는 것 같다
캐릭터 개성이 강함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2탄임
부모 살해로 20년 복역하고 처형 당하기전에 범인이 아닌 것이 밝혀짐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와 함께 FBI에서 수사를 하게 됨
반전은 마지막이 아니라 이야기의 3/4에 나옴
중간 중간에 추리가 되어서 재미있다
반전에 마지막에 없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
컨설팅과 마케팅을 하고 있어서 보게 됨
요즘 일이 정형화된 패턴이라 회의감이 느껴져서 읽게 됨
고대 이집트로 가정을 하고 이집트에서 바퀴를 발명하고 판매 진행되는 것을 이야기로 쓰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지 생각하게 됨
기본에 충실해야 되고 조화로워야 한다. 처음으로 돌아가자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처음 읽은 윤리학”
윤리학은 인간이 무어을 할 수 있는가?라는 것이다. 또한 윤리학은 규범 윤리학이다
철학의 1개의 분야에 속한다
매타 윤리학은 도덕적으로 옳고 그름이 실제한가? 실제하지 않는가? 라는 것으로 언어 철학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규범이 있기에 판단을 할 수 있다
반실제론은 도덕적 판단은 정해진 것이 없다
관점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 문화에 따라 다르다
규범 윤리학과 메타 윤리학(언어철학)은 관련성이 없다

“이탈리아의 사생활”
방송인 알베르토가 전하는 이탈리아의 열 가지 무늬
이탈리아는 몇 십년전만 해도 보수적이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여자에게 말을 하면 작업을 건다가 아니라 정말 아름답기에 아름답다고 한 것이다 여자의 반응이 별로면 그것으로 끝이다(쿨하다고 할 수 있다)
남자가 아름답다고 하고 여자도 반응을 하여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고백없이 연인이 된다고 한다 썸이라는 단계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이탈리아와 우리나라를 비교하면서 써져 있어서 이해하기 편했다

“서른과 마흔 사이 결핍이 시작 될 무렵 나를 채워야 할 것들”
목적지를 위해 빨리 달리는 차는 빠르게 가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목표만 보고 가면 주변을 볼 수 없는 여유가 없는 단점이 있다
주변과 내 마음을 돌아보고 정비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을 한다
빌게이츠, 스티븐 잡스 같은 사람들은 생각 주간(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
명상을 하여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있어야 목표를 향해 더 정확히 갈 수 있다

“향수,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고아원에서 살게 됨
냄새에 민감한데 자신에게만 냄새가 없다고 알게 됨
고양이를 죽이면서 향수를 만들다가 결국은 여자를 살인하여 하나 뿐인 향수를 만듬
향수의 두 가지 뜻이 있다
⓵ 사랑
사랑을 못 받은 사람이고 냄새가 없어서 향기를 가지고 싶은 욕구가 생김
내 몸에 뿌려서 사람이 오게 끔 하는 것이 사랑이라고 주인공이 생각을 함
⓶ 자신의 대한 자아
냄새가 없어서 자아를 찾으려고 함
살인을 하고 만들었지만 결국 주인공에겐 향수가 아무런 영향이 미치지 못하여 허무감이 느껴짐

“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책 서평을 마치고 근처 신인류면가 집에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 리필집이였어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먹고 헤어졌습니다
소통을 즐겁게 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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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나의 힘

T)고전은 나의 힘 책 중 역사부분이고 고등학교 선생님이 역사를 쉽게 저서를 하였다고 해서 보게 되었다

N)책은 6개의 주제인 1.역사와 인간 2. 인간과 문명 3.근대의 시작 4. 제국주의 5. 유럽 중심주의 4.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P)역사의 대하여 다룬 책을 보아야겠다고 느꼈다

E+R)책의 처음은 각 주제의 읽어야 하는 포인트를 알려준다 그러면서 4편에 책을 읽어 보라고 한다

1. 역사와 인간에서는 역사는 변화하니 과거의 역사를 사실적으로냐 역사가의 사상이 들어가서 해석을 하는냐, 입장이 어떠냐에 따라서 구분을 지어야한다

2. 고대와 중세 그리고 로마시대를 다룬다
여기서 천년의 제국 로마가 게르만족과 그리스도교들의 의해 멸망이되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
편견없는 옛사람을 이라고 할 수 있다

3. 근대의 시작은 르네상스를 말하면서 혁명을 다루었다
개인,자본,혁명,합리성의 사회를 정의한다

4. 제국주의는 식민지 정복 시대로 왜 일어나야 했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도 일본 제국주의 아래 있던 이야기도 다루었다
왜 인류는 정복을 꿈꾸었는지 말한다

5. 유럽 중심주의는 왜 유럽이 중심이 되었는지 역사를 보는 기준의 차이를 말하면서 중심이 유럽이다고 말한다

6. 현대 역사학의 흐름이다
지금은 다양하게 다루는 역사이기에 결국은 역사란 무엇인가? 에서 누구를 위한 역사인가로 물어야 될것이라고 한다

P)이 책을 읽을면서 과연 청소년들이 보기에 이해를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쉽다고 할 수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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