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대독서모임-책의온도
책온 입니다~~^^

홍대 9번 출구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노량진 버거킹에서 예전에 했었는데 이제는 홍대 버거킹으로 ^^

프린터. 미움 받을 용기

책1. 인간실격

저자 오사이 다자이가 기자회견 후 자살을 함
부유한 집안에 아들이지만 힘들게 살아 옴
요조라는 주인공이 나옴
그림 3개의 대하여 너무나 못 그렸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다 자신의 모습 그림이였다.
어릴 때 성추행을 당했지만 자신의 의견보다는 상대의 의중을 생각하고 싫다고 하지 않음
중학교 때에 웃기는 척하면서 가면을 씌우고 생활하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일부러 그러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게 됨
고등학교 때에 나이가 많은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마약도 하면서 삶이 변하기 시작함
한 여자를 만나서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는 죽고 요조는 살았는데 그걸 아버지가 알고선 지원하는 모든 돈을 다 끊어냄
담배 가게 아가씨를 만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됨
그러나 자신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신이 지켜주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고 신에 대하여 믿지 않는다고 함
그 후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이미 죽었고 나이든 유모들만 있음
결국 유모들에게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자살을 하게 됨
P) 요조가 순수했기 때문에 적응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됨
또한 노동을 하지 않았기에 댓가라는 것을 모르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지 않았을까?

책2. 문학과 성

마광수 저자는 천재교수로 불림.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을 함
윤동주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있음. 그리고 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고 함.
프로이트의 성향을 따름 성욕에 대리 배설을 문학으로 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퇴임 후 누구도 이해를 해 주지 않기에 자살을 함.
시와 소설을 통해서 성적 배설을 다룸
모든 저자들은 변태이기에 페티쉬즘을 가지고 있다.
유치환의 바위-페티쉬즘적 성향이다.
페티쉬즘이 미의 민주화를 일으킬 것이다. 모든 것이 아닌 부분적인 것으로 미를 발휘 한다.
부분적 미가 전체적 미를 이길 때에 페티쉬즘이 좋은 것이다.(부분적 미>전체적 미)
긍정적 허무주의를 표면적으로 표현을 했다. 그런데 저자는 바위를 대상자로 보고 페티쉬즘으로 보았다.
보통사람들도 페티쉬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 다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손, 발, 입술 등으로 각자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전체적인 완벽한 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다 더 대담하게 페티쉬즘을 창조해야 된다.
성을 솔직하게 음지에서 양지로 내세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3. 마시멜로 이야기3

1,2편을 읽고 3편이 나와서 찾아서 읽게 됨
1편 운전기사가 멘토를 만나서 대학가는 것
2편은 대학가서 졸업까지의 이야기
3편은 사회에 나와서 이야기
전에는 인내와 참기에 대하여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과연 인내하고 참아야 될까? 라면서 생각이 바뀜
새로운 일이나 꾸준히 하는 것이 부족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추진력이 좋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설이지만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임

책4.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단편으로 과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함
컨텍트라는 영화를 보고 그 원작을 책에 실려 있어서 읽게 됨
바빌론의 탑
성경의 바벨탑의 모티브가 된 것임.
주인공이 바벨탑 건설하는 곳으로 가서 시작함
탑을 쌓으면서 목격하는 것에 대하여 쓰여짐
하늘의 천장까지 쌓았을 때에 과연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면서 가게 됨
어떤 것을 건드리자 물이 터지기 시작하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나아가게 됨
빛이 보여서 가기 시작했는데 처음 출발한 대지에 도착하게 됨
세계는 원통형의 세계라고 느끼고 바벨탑에 가서 알려주어야겠다고 하면서 끝남
과학적 이야기를 기본으로 단편을 씀

책5. 판사유감

판사가 부서를 돌아가면서 일을 하게 됨
파산부에 들어 갈 때에 생각과 들어가서의 생각이 달라짐
성실한 자녀들이 파산을 많이 한다.
장녀들이 성실히 일을 한 돈으로 집에서 그 돈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가 안되기에 조금 더 돈이 필요하게 되어서 카드빚을 지게 되고 그걸로 파산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서민 파산이 제일 많다.
판사들도 하나의 사건을 결정하기 위해서 야근을 하면서 결정을 하는데 사회에서는 판사들이 그렇게 생활하는지 모른다.
판사들은 선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이 될 수 있는 장을 나가보고 현 사회에 맞는 판결을 해야 된다.

책6.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수녀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살아가는데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정신이 바로 서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고 이겨 낼 수 있다. 현재의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정신 차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조금은 길게 책 서평을 나누었어요~~^^
그리고 약속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오늘은 식사 없이 헤어졌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 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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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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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11일 책의온도_스타벅스
독서모임-책의온도(책온)

홍대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스타벅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서 일찍 자리를 잡고서 기다렸어요 ㅎㅎ
오늘은 4명이서 진행을 했습니다.

책1.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같은 사건을 다른 시점1부, 2부로 나누어서 쓰임
철학적 이야기를 다룸
삶의 대하여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는 중립적 입장을 말함
동양의 윤회 사상과 다르다. 세상에 반복되는 것은 없다.

책2.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저자
표상이 1부, 의지가 2부 되어서 이야기를 한다.
사물을 보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표상이라고 함
객관은 표상의 대상이고 주관은 표상을 머릿속에 이미지화 한 것이다.
세계는 표상하는 것이 다 다르다.
칸트의 사상을 계승했다. 이성이 제일 높다.
모든 존재하는 것은 주관이 있기에 존재한다. 객관과 주관이 있어야 서로 있는 것이다.
직관적 표상과 추상적 표상이 있다.
①직관적 표상-중간 과정 없이 보면 바로 떠오르는 것을 말함
②추상적 표상-개념을 떠오를 때 것을 말함. 관계, 선, 덕을 말할 때에 중간(한번 더)을 생각한다. 이성이 필요하다.
직관적 표상은 동물도 가지고 있다.
①지성-인과 관계를 잘 파악한 것
②이성-사물을 옳게 판단하고 그것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것
추상적 표상과 이성으로 동물과 다르다고 결정한다.
이성이 다른 것보다도 제일 높은 단계에 있다.

책3.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서양 사람이 풍수지리설을 통하여 잡동사니를 없애야 된다고 한다.
잡동사니를 이해하고 찾아내서 청소를 해야 된다.
가지고 있는 잡동사니에 대하여 어떤 것이 있는지 정확히 파악을 해야 된다.
풍수회로에 9가지를 보면 잡동사니에 위치에 따라서 현재의 모습도 파악이 되니 어떤 것이 있는지를 찾아보자.
버려야지만 새로운 것을 채울 수 있기에 버릴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
삶의 잡동사니를 버릴 줄 알면 정신적인 잡동사니인 잡념도 없앨 수 있기에 몸과 영혼의 안정감을 줄 수 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심리학 책을 나누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실제 이야기와 비슷했어요~^^

서평을 다 한 후 신인류면가에 가서 따뜻하게 밥을 먹으면서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도 하였어요 ㅎㅎ
즐겁게 책 나누고 뒷풀이서의 이야기까지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 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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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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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8일 책의온도_4Lounge

독서모임 책의온도
오늘은 3시에 포라운지에서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오랜만에 4명이라서 한 테이블로 했어요^^


책1.순자
성악설에 대하여 이야기
맹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
순자는 인간의 본성은 욕구이다.
식욕과 성욕은 감각기관이다. 이건 비난하지 않고 자연적이라고 인정한다.
그렇기에 본성은 자연적이다.
문제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그대로 두면 안 된다.
성이 사회적으로 들어가면서 악이 된다.
예의로 인하여 통제되어야 한다.
순자는 사회 철학자라고 할 수 있다.
순자 시대에는 법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한비자가 나와서 법이 중요함을 알리게 된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결핍된 존재이기에 예의를 통하여 통제를 해야 제대로 된 사람이 된다.
맹자는 성선설인데 성은 자연적 이치가 아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의 성은 같은 의미가 아니다.
맹자는 본성과 본질을 다르게 봄
사람은 동물과 다르다. 욕구는 본질로 볼 수 없다. 대신 도덕이성(측은지심, 사양지심, 인의예지 등)이 사람의 본성이다. 그러나 1%만 있기에 그것을 살려야만 선하다.
맹자는 개인이 성인이 되는 것을 주장함
순자는 사회가 성인이 되는 것을 주장함
결국은 성선설과 성악설의 개념적 대립 관계를 잘못된 것이다.


책2.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남이 알고 있는 것을 내가 알면 어떨까?
이 책은 2011년에 미국에서 저널리스트 책으로 선정됨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당연하게 쓴 것 같음
인생은 완벽한 성공도 없지만 완벽한 실패도 없다.
1,000명이 넘는 노인들로부터 정보를 얻고 정리하는데 5년이 걸림
잘 사는 사람들은 결혼을 잘한 사람들이라고 분석이 됨-가치관이 중요
내적인 보상을 주는 직업을 택하기, 포기하지 마라, 나쁜 직업에서도 많이 배운다.
인간관계가 전부이다. 만족스러운 직업을 가지려면 자율성을 가지고 스스로 찾으려고 해야 한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정직해라. 더 많이 여행하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지금 바로 해라. 배우자를 고를 때는 신중 또 신중해라.
너무 보편적이라서 공감이 심하지 않는다.


서평을 끝나고 4명이서 신인류면가에 갔어요~~
메뉴도 괜찮고 맛도 아주 괜찮았어요
다음에도 가봐요~~^^
자주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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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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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책의온도_4Lounge

포라운지 루프탑에서 5명이서 모임을 가졌어요~^^


책1.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삶에 대하여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막연히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책이라는 것을 통하여 인생이 나아갈 방향을 알아 갈 수 있다.
25명의 작가와 교수 등 유명한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책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서 이 책이 나왔다.


책2.한국단편문학100선
제목 중 특이해 보이는 두 가지의 이야기
“b사감과 러브레터“
여학교에 깐깐한 사감선생님의 위주로 이야기 구성
밤에 소리가 나서 귀신의 이야기인지 소문이 남
그런데 알고 보니 사감선생님이 책을 읽으면서 웃는 소리로 알게 됨
이야기가 약간 웃기는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신기했음


책3.올 어바웃 커피
커피가 제일 먼저 나온 곳은 에티오피아와 예멘이다
에티오피아에서의 기원은 빨간 열매를 먹고 소가 뛰어 노는 것을 보고 알게 됨
예멘은 이슬람교라서 술을 못 마시게 하는 문화라서 커피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함
커피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커피하우스는 17,18세기에 시작을 하면서 장소에서 열띤 토론을 하기 시작함


책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인간 대 데이터의 싸움이라고 생각을 한다.
컴퓨터는 연결이 되었기에 알고리즘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인간보다 더 많은 알고리즘으로 모든 것을 매칭 시킨다.
인간의 실수와 알고리즘의 실수를 비교하면 과연 어디가 더 많을까?


책5.Location(로케이션)
매출의 90%는 입지가 결정한다.
입지를 알아보고 좋은 위치를 찾아보는 책이다.
저자가 일본이고 일본 상권으로 쓰다 보니 차이점이 있다.
일본은 편의점이라도 주차장을 신경 써서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


책6.올더스 헉슬리 지각의 문(천국과 지옥)
마약의 한 종류인 메스칼린을 투여하면서 느낀 것을 씀
의식의 세계와 마음의 경계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약물을 투여함
저자가 쓴 것이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고 썼기에 많은 주석이 달렸다.
내면의 세계, 초월적 세계에 대하여 다룸
마음의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 넘어 바라보는 세상을 말한다.
창문을 닦으면 닦을수록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함


책 이야기를 3시간? 정도하고는 베트남 식당에 가서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다들 가는 시간이 10시? ^^ 오늘은 오래 소통하고 늦게까지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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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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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0일 책의온도_4Lounge

책의온도인 책온에서 책맥의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책1. 2019 IT 트렌드를 읽다
AI, 핀테크, 크리에이터, 리테일테크, O2O서비스, 가상현실, 스마트에듀, 스마트모빌리티로 IT분양서 많은 변화가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2019년이 끝나는 지금에 보면 아직은 미비한 단계들이 많다.
그래도 향후 5년 이내에는 변화가 많이 될거라 예상하고 트렌드를 아는 것이 힘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책2. 기형도를 잃고 나는 쓰네
29년 만에 풀어내는 기형도 삶과 죽음의 비의
기형도라는 시인을 좋아하고 있는데 학교 선생님이 선물로 준 책이다.
기형도 “시인의 질투”는 나의 힘이란 책을 읽고 너무 와 닿았다.
저자가 친한 친구로서 29살에 중풍으로 죽은 기형도 친구를 생각하며 쓰게 된 책이다.
일상적으로 살아온 삶을 썼다.

책3.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1999년도 총기 난사 사건으로 두 명이서 17명을 죽이고 자살을 한 사건이다.
그 두 명의 가해자 중에 한 명의 어머니가 쓴 책이다.
범인의 가정사가 안 좋을 거라는 생각을 반론을 하는 것이다.
아들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어머니의 입장에서 밝히는 것이다.
나중에 어머니는 우울증 방지하는 일을 하게 됨
자녀들이 주는 작은 사인이 있는데 그걸 잘 파악을 해야 한다.
작은 사인이지만 그걸로 인하여 큰 사건이 된다.
청소년 시기에 아이들의 일기를 꼭 봐야 한다.
읽으면서 가족들이 던지는 작은 단서를 놓치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함

책4.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3대 부자인 짐 로저스 저자
우리나라가 가장 자극적인 나라이다.
대신 떨어지는 나라는 일본이다.
그 이유는 통일이 되면 우리나라는 잘 될거라 는 것이다.
남한의 문제인 저출산, 빛 등이 북한과 통일과 되므로서 다 해결이 된다.
북한의 관광 산업도 크게 작용하여 모든 돈이 흘러 갈 것이다.
북한이 안 될 가능성은 미국과 중국이 통일 되면 이익이 안 되기에 문제가 될 것이다.
북한이 매력적이 투자 가치가 있는 나라이다.
일본이 망하는 이유는 폐쇄적으로 가면 망할 수밖에 없다.

책5. 아르테미스
달에 여신을 이름으로 지음
블리자드 워크래프트 소설 작가였다가 나와서 쓰게 됨
달에 있는 도시에서 벌어지는 추리와 스릴러 책
뭐지? 하면서 읽다가 스릴러의 흥미로 빠져 들게 됨
과학적인 원리 논리 등으로 이야기하기에 이야기가 쉽지는 않다.
영화로 나오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버지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면서 성실한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나쁜 사람이지만 성실한 사람이다.


평일 정모는 끝나고는 거의 바로 헤어졌어요~~
언제고 뒷풀이도(?) ^^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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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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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7일 책의온도_4Lounge

책의온도-책온 독서모임~~^^
포라운지에서 프린트 조 7명과 자유책 조 5명이 진행을 했습니다.


책1.2019 IT 트렌드를 읽다
-중국의 현재는 우리의 미래다
-우리가 생각하는 중국의 모습은 이미 많은 변화가 있다.
-AI와 금융권에 대한 간편결제 및 승인 그리고 크리에이터, O2O(Online to Offline), VR등에 대하여 2018년에 이미 있던 것들의 전망을 살펴 보았다.
그러나 당연한 이야기도 있었고 또한 현재 2019년이 끝나는 시점에 아닌 이야기도 있다.

책2.독일책(우리가 생각의 오류를 피하는 방법)
원어 Die Kunst des Klaren Denkens
-자기 개발서라고 할 수 있다.
-살아 남은자의 편견이 존재함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록 스타로 성공할 확률은 1/1,000이다.
-실패한 사람을 다루기보다 성공한 사람을 다루는 것이다.
-성공을 자주 들으니 성공이 쉽다고 생각하는 오류에 빠지기 싶다.
-성공을 한 사람의 주변을 보면 실패한 사람들은 엄청 많을 것이다.
-언론은 실패한 사실을 알리는 것보다 성공한 사람을 알리는 것을 추구한다.
-재능은 노력보다 앞선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성공을 하는 것이다.
-하버드 대학교는 과연 최고의 대학일까? 알고 보면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들어갔기에 최고의 대학이지 않을까? 교수나 수업에 대한 부분은 최고가 아닐 수 있다.

책3.마음의 상처와 마주하는 나에게
저자가 독일 사람으로 나치 시대를 겪었다.
-아버지가 목사라 삶과 죽음에 대하여 많이 생각을 하며 자람
-현 시대는 감정보다는 이성적인 사고를 생각하는 시대
-정신이랑 육체는 같은 것이다. 그리고 감정과 사고를 생각해야 한다.
-감정에 대하여 많은 예시로 다룸

책4.애드거 앨런 포 단편선
-저자 미국 극작가
-단편적이라서 읽기 쉽다.
-아몬티야도 술통
주인공이 한 사람에게 모욕감을 받고 복수를 하려고 함
아몬티야도라는 술을 감정해달라고 하면서 꼬드겨 주인공의 지하 술 창고에 데리고 감
술 창고에서 가두고 벽을 치면서 끝남
그러나 주인공이 복수를 하려고 하는 근거가 전혀 나오지 않고 끝남
묻지마 살인 같은 느낌도 나서 조금은 흥미가 있었다.

책5.라틴어 수업
-저자가 바티칸에서 일을 하고 많은 언어에 대하여 숙달됨
-서강대에서 수업을 한 이야기를 책으로 냄
-28챕터로 28강의 수업을 엮음.
-살아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 있는 것이다.
-죽음이 모든 것을 끝내지 않는다. 삶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책 모임 후 저녁을 샤브샤브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자리가 너무 많아서 결국은 닭 한 마리집으로 가서 얼큰한 국물과 닭을 먹었어요 ^^


오늘도 즐겁게 소통했어요
다음에 또 함께 해요~~
자주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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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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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3일 책의온도_4Lounge

책맥 모임을 책의 온도와 포라운지에서 진행을 함께 하였습니다.
8명에서 루프탑에서 자기소개를 하고 시작을 했어요^^


책1.아르테미스
달에 사는 수학 천재의 기발한 범죄 프로젝트
-처음에 배에서 표지를 보고 재미있겠다고 느낌
-블리자드에서 스토리를 다룬 저자
우주의 도시를 배경으로 범죄 스릴러 이야기
SF적인 느낌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면 좋을 것 같음

책2.정치적 올바름에 대하여
미국의 정치적 올바름 토론을 한 것을 책으로 옮김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기준이 뭔지 생각을 많이 했음
오버워치나 배틀필드에 대하여 이야기가 많다
표현에 권리가 다른 사람에게 침해하면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함
찬성의 입장인데 반대의 입장이 되어서 다시 한 번 더 읽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함
게임에서 인종차별적인(유색인종, 성적성애자) 부분이 들어가 있어서 과연 무엇이길래 논란이 되는 것일까? 라는 생각으로 찾아보게 됨

책3.매일 매일 좋은 날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로 나오고 책으로 나오게 됨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는데 안에 사진들이 좋았음
실제 사건을 가명으로 하여서 쓴 에세이
주인공이 다도를 20살에 배우게 되는데 싫어하였는데 사촌이 좋아하게 되어서 배우게 됨
배울 때에 지적을 많이 받으면서 메모를 해서 하려고 하였는데 그것이 아니라 머리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익히는 것이다.
13년간 다도를 배우고 나서야 손에 익는다는 것이 뭔지를 알게 됨
30년이 지나서 가르치게 되고 책을 쓰게 됨
질문을 답하기 보단 여백을 남기므로 스스로 체득하게 하였다.

책4.인간 본성의 법칙
베스트셀러 책이고 인간의 본성에 대하여 알고 싶어서 읽게 됨
인간 본성을 사회 과학으로 엮어서 씀
자존심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이성이 있지만 80%는 감정에 영향을 받아서 선택을 한다.
그 선택은 본인의 자존심을 지키는 방향으로 결정을 한다.
겸손해 진 것을 느꼈다.
어느 자리에서든 눈에 띄고 싶어 한다. 또한 특정 단어를 말하는 것은 결국은 본인에게 물어 봐 달라고 하는 것이다.

책5.내가 만난 1% 사람들
사람들은 할 수 있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다.


책6.메모 독서법
메모를 통하고 마인드맵으로 책의 대하여 핵심 문장과 핵심 단어를 뽑을 수 있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고 그냥 있는 것은 결국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읽은 시간도 없어지는 것이다.
그렇기에 독서 노트나 독서 마인드맵 그리고 독서 서평을 남김으로 책을 더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책7.트렌드 코리아 2020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의 2020 전망
위기를 돌파하는 작은 히어러들이 몰려온다
변화되는 흐름에 대하여 알 수 있기에 읽게 됨
너무 많은 것들이 빨리 빨리 변화를 한다.
전반부는 2019년에 대하여 정리를 함
작년에는 레트로 방향임
카멜레존 여러 공간을 활용하는 것을 다룸,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맞춤
쥐의 해, 마이티 마이스(MIGHTY MICE)
내년 경기는 더 어려워 짐
멀티페르소나로 나 자체를 여러 가지로 표현을 함
공정성에 대하여 많이 생각을 하게 됨
오팔세대인 나이든 사람들의 새로운 모습이 보임
업글인간 행복을 위하여 자신을 더 발전시킴

책8.ZERO to ONE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강의를 한 것을 학생이 적었는데 그걸 책으로 만듬
n->1 (x) 기존에서 만드는 것이 아니고
0->1 (0) 무에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다.
교집합에서 합집합으로 넓게 바라봐라
처음 스타팅을 할 때에는 생각이 맞는 사람과 같이 일하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과연 독점이 영원할 수 있을까? 영원한 독점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책 모임을 끝나고 다들 지하철로 귀가하였어요~~^^
다음에 또 함께 해요~~
자주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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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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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 책의온도_4Lounge

오늘은 11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독서모임인 책의온도 정모가 있었어요
2개 조로 진행을 하려고 7명, 7명이였는데 포라운지 자리가 너무 좋아서 한 조로 했습니다.
그리고 희승이형까지 해서 15명~~^^

책1. 정혜신의 적정심리학 당신이 옳다
-당신은 항상 옳다.
누구를 죽이고 싶은데 그게 과연 옳을까요?
전문가들이 오히려 실패한다. 전문성을 띄기에 공감력이 떨어지기 때문임
존재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된다.
그 사람에 대하여 공감을 가져주는 것이 그 사람이 쓰러지지 않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
나는 나 스스로 얼마만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을까?
사람들은 누구나 외피를 입고 있다. 그러나 그것보단 그 사람에 대한 긍정과 그 사람을 인정하는 것이 좋다.

책2. 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성경적 질문들의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 주는 책

책3.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1부)
-카밀라 여성(미국에 입양된 한국 여성)
요이치라는 남자를 만나서 작가가 됨
미국의 출판사에서 한국에서 뿌리는 찾는 것을 제안하여 사진 한 장으로 찾게 됨
집안에 사정을 하나하나 알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

책4. 골목의 전쟁
-소비시장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데이터나 그래프, 자료를 바탕으로 씀
부동산, 주식, 경제를 다룬 저자임
1.식료품이 비싼 이유?
유통에서 남는 마진이 43.8%이다.
그러나 미국은 70% 미국 50% 등이기에 우리나라는 낮다.
땅이 좁아서 농사 면적이 적기에 대량 생산이 안 되기에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다.
2.연어 뷔페의 흥망? 우리나라 스타벅스가 비싼 이유?
러시아의 수출 관련하여 노르웨이산 연어 수입이 유럽과 미국에 규제로 인하여 아시아에 싼 가격에 수출을 하게 됨 그러나 다시 러시아와 무역이 잘 되어 연어 가격이 오름
우리나라 아메리카노 가격이 제일 비싸다.
2가지 요인- 임대료와 외국보다 큰 매장 크기 그리고 우리나라 특성 상 넓은 공간을 추구함
3.작가의 반론
저자는 수제와 대량 생산에서는 대량 생산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수제가 오히려 낫다고 생각을 함
->요식업 부분에서 보면 저자가 생각하는 부분과는 너무 상이하다고 느낀다. 요식업에 대하여 알지 못하고 통계에만 의존한 느낌이다.

책5.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역사를 알기 쉽게 설명이 잘됨
모든 왕들에 대하여 설명이 되어있음
독자들이 역사에 대하여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게 되어있음
광해군과 세조이야기에서 흥미가 있음
세조-관상에서 이정재의 이미지가 강했는데 가정에는 충실했던 왕이다. 그러나 포악하고 사람들을 많이 죽인 왕이다.
광해군-지금에서는 좋은 왕으로 평가를 할 수 있다. 실리주의를 추구함
그 시대에 획기적인 주장을 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함

책6. 말 그릇
사람은 누구나 말을 담는 그릇을 가지고 있다.
말 그릇 속에 사람을 담는 법을 배워야 한다.
말 습관이 과연 어떤지 파악을 해야 함
감정의 진짜 목적을 마주하지 않으면 당신의 말은 갈 곳을 잃는다.


오늘은 15명이 루프탑에서 오순도순 소통을 했어요~^^
그리고 닭 한 마리집에 가서 따뜻한 국물에 닭과 죽까지~~
즐겁게 소통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이야기 나눈 재미있는 날이었습니다.

모두들 자주 봐요~~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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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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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1일 책의온도_4Lounge

책맥이라는 주제로 화요일 모임을 하였습니다. 포라운지와 함께 진행을 했습니다.

책1.(정혜신의 적정 심리학) 당신이 옳다
아직은 읽는 단계임

책2.오늘도 내가 있어 마음속 꽃밭이다.(산문집)
나태주 시인 1945년 생
저자가 살아 온 삶이 멋지게 살아 온 것을 느꼈다.
나처럼 살지 말고 너처럼 살아라. 처음에 챕터임
너희가 있는 자리에서 충분히 잘 살고 있기에 너처럼 살아라. 그 모습 그래도.
마음이 흔들리는 것은 하나의 과정이기에 그 모습 그래도 살아가는 것이 좋다.
저자가 교장으로 발령이 나기로 되어있는데 교감으로 가게 되면서 마음에 분노가 생김
그러다가 꼿꼿한 민들레를 보게 되면서 꽃들을 좋아하면서 마음이 풀림
속도보다는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서 주변을 보는 것이 좋다.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하고 즐겁게 보내라.

두 권을 심리적 안정을 원해서 사게 되어 읽게 됨, 마음을 보고 싶음
스트레스 받아도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이 됨

책3.당신은 뇌를 고칠 수 있다. 저자 톰 오브라이언
-매주 1시간 투자하여 최상의 기억력, 생산성, 수면을 얻는 법-
몸이 아파서 나와 관련이 있을까 하면서 읽게 됨
기능의학을 다룬 책임
현대의학은 아프면 약 그리고 더 심하면 수술임
그러나 기능의학은 긴 시간을 두고 원인을 찾아가면서 치유하는 것을 말함
3가지
1.밀가루를 줄여라
글루텐이라는 성분에 안 좋다고 함
2.우유를 줄여라
3.설탕을 줄여라

그렇다고 먹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먹으면 몸이 다시 좋아지게 돌아온다.

우리나라에서는 기능의학 분야는 한의원, 치과 등에서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도 기능 의학 분야를 키우면 좋을 것 같다.

책4.알뜰하게 쓸모 있는 경제학 강의
4차 산업 관련 책
무인 계산대보다 물건을 집었을 때에 계산이 될 것이다.
인간은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다.
인간과 AI의 차이는?
행동 경제학에서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
A-100% 5만원이나 B-95% 10만원이냐?
인간은 A, AI는 B를 선택한다. 인간은 확실한 것을 선택을 하지만 AI는 결국은 된다는 것을 선택한다.

책5.팀 켈러 하나님을 말하다
고민 중에 있다가 추천을 받아서 읽게 됨
회의주의자, 상대주의자들에 대하여 논리를 가지고 증명하면서 풀어가는 이야기
모태신앙으로 있다가 대학교 때에 연기학과로 가게 되므로 재미를 다른 곳에서 느낌
2년 전에 죽을 뻔하다가 기적적으로 살게 됨
그러면서 죽음이 멀지 않고 가까이 있다고 느끼게 됨
행복보단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음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에 대하여 고민을 많이 하고 종교적으로 찾아보려고 읽게 됨
이방인을 읽었는데 정반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책6.롯본기 김교수
일본 비판 책임
한국인이 일본에서 살고 있는데 그 사람을 김교수라고 부름, 유튜버임
일본에 혐한이 있기에 테러도 당함
너무 한국인 입장에서 써서 부담이 되었다.
일본인은 그냥 넘어갈 일도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데 최고이다.
자살률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노년에 자살률이 높으나 일본은 젊은 층이 높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에 대하여는 못 건들지만 한국은 만만해 보여서 갑과 을이라고 생각함

책7.메모 독서법
메모 독서를 하여서 잊혀지는 책이 아닌 오래 기억이 남도록 해야 된다.
메모 독서법
1단계-책에 메모
2단계-독서 노트
3단계-독서 마인드맵
4단계-글쓰기
5단계-메모독서 습관

책에 대하여 맥주도 마시면서 편하고 즐겁게 이야기를 했어요~~^^
주중에 모임도 환영합니다.

자주봐요!! 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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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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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1일 책의온도_4Lounge

모임의 장소는 홍대에 포라운지에서~^^


미지의 문

창의적으로 건축물을 만들까? 하면서 쓴 책
차원
-틈과 구멍으로 드러난 세계
집을 자름 그러니 편안한 집에서 낯선 곳으로 되어 공포의 장소가 된다
-숫자로 삶의 차원을 규정할 수 있는가
제한적으로 규정을 한다,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단면이 드러내는 이면
밖에서는 획일한 공간이지만 내부는 다르다
기존에 건물을 자르므로 인하여 창의적이 된다
-평면에서 입체로
2차원으로 여러 개를 표현하여 정면에서는 3차원으로 보이게 하여 공간에 대하여 상상 연습이 되어 창의적이 된다
-3차원의 한계를 넘어
착시현상을 공간적인 모양으로 표현 하여 창의적인 연습을 할 수 있다

-연습을 통하여 틀을 벗어나고 싶어 하게 됨

순수이성비판

저자 임마누엘 칸트
인식론-인간은 무엇을 알고 있는가?
연역법과 귀납법이 있는데 칸트는 연역법을 말함
우리의 인식은 경험과 함께 시작된다
시간 순서는 경험과 인식이 함께 시작된다 (지성과+관념)
경험을 제거한 인식은 선험적 인식이다-순수인식
보편적(필연적) 이론은 수학, 물리 명제이다(피타고라스공식, 근의 공식 등등)
철학은 모든 선험적 순수 인식의 가능성을 필요로 한다
개념의 분석을 이성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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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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