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학습 커리큘럼 - 6월은 기말고사 대비 집중학습을 진행합니다. ※ 기말고사 미실시 학생은 6월 27일(목) 학원 자체 평가를 실시합니다. 자체 평가 결과에 따라 성취율이 낮은 경우 여름 방학 동안 복습 특강을 추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② 친구 소개 이벤트 (6/10~6/28) - 재원생의 형제/자매, 친구 등 1학기 복습 또는 2학기 예습이 필요한 학생들을 소개해 주세요! ※ 친구를 소개한 학생과 입회한 학생에게 편의점 상품권(5000원) 선물을 드립니다!
③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 [일투성이 제아 (저자 : 황선미)] 아이들이 겪고 있는 사춘기 시절의 속 깊고 섬세한 이야기 마음속에서는 온갖 불평과 불만이 일어도 그저 묵묵히 맞벌이 부모님 대신 셋이나 되는 동생을 돌보고, 원하는 건 따로 있지만 엄마가 정해 준 미술 학원에 다니고, 베프인 수연이를 잃지 않으려고 먼 길을 돌아 집으로 가던 어느 날, 길에서 우연히 폐지 줍는 할머니를 도와준 것을 계기로 제아의 규칙적인 일상이 흔들린다. 쌍둥이 동생을 데리러 가지 못해 엄마에게 혼이 나고, 오랜 단짝 친구와 편이 갈려 외톨이가 되고, 미처 몰랐던 아이들에게 눈길이 가기 시작하는데…….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교육부, 자녀 교육 돕는 ‘학부모 가이드북’ 발간 ② ‘수포자’ 줄이고 이공계 인재 늘리자…초·중등 수학·과학 교육 바뀔까
초등학교 4학년은 저학년에서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시기로 수학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초등 4학년이 되어 수학이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도형 파트 때문입니다.
3학년 때는 평면도형의 기초적인 내용을 접했다면, 초등 4학년부터는 도형 변환의 기초가 되는 ‘평면 도형의 이동에 대해서 배우게 됩니다.
이때 많은 아이들이 ‘도형 학습’ 이라는 수학의 벽이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아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평면도형의 이동’ 왜 배워야할까요?
그것은 바로 감각을 통해 공간 이동과 위치 관계를 파악하는 공간지각능력을 기르기 위해서 입니다.
공간지각능력이란 공간 관계나 공간 위치를 감각을 통해 파악하는 능력입니다. 단순히 계산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각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는 사고력을 필요로 합니다.
아이들이 도형 학습을 유독 어려워하는 이유도 바로 이 ‘공간지각 능력의 개인차’ 때문입니다.
책을 돌려가며 문제를 풀어도 늘 헷갈리기만 하고, 반복되는 실수로 도형에 대한 거부감만 커져갑니다.
특히 도형의 돌리기와 뒤집기 같은 응용문제들은 여러 번을 반복해서 풀어도 오답 해결을 못하곤 합니다.
도형 계통 학습의 초석이 되는 ‘평면도형의 이동’!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기 위한 방법을 오늘 스마트해법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평면도형을 밀고 돌리고 뒤집는 것에 대한 확실한 개념이해
복잡한 계산이나 높은 문해력을 요하는 것이 아닌데도 평면도형학습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초등 저학년처럼 직관에 의존하거나 단순 암기로는 문제 해결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초등학교 4학년 평면도형 학습은 밀기(평행이동), 돌리기(회전이동), 뒤집기(대칭이동)에 대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러닝에서는 초등학교 4학년 평면도형을 완벽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개념 동영상과 개념 노트를 활용하여 단계별 학습을 진행합니다.
3차원 도형 학습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공간지각능력’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다잡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해한 것을 스스로 정리해보는 개념 말하기 학습을 통해 평면도형에 대한 개념 정립을 확실히 할 수 있습니다.
2. 취약 유형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해결
아이들이 평면도형의 이동 문제를 풀려고 보면 상대적으로 쉬운 밀기를 제외하고, 뒤집기와 돌리기 부분을 어려워합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마다 유독 오답이 많은 유형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오답 유형에 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때 스마트해법 스마트러닝의 신호등 유형 학습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학생 개개인별로 취약한 유형을 정확히 진단하고, 자주 틀리는 빨간불 문제는 반복 출제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어떤 문제를 자주 틀리고 어려워하는지 파악하고 오답 유형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3. 재미있는 게임을 통해 도형과 친해지는 시간 갖기
간혹 다른 영역 문항은 곧 잘 푸는데도 유독 도형 문제는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으로 기피하고 두려워하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도형문제를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반복된 설명에도 이해를 어려워하기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형과 친해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러닝 HB스마트존에는 아이들이 도형을 즐겁게 접할 수 있는 ‘도형의 성’과 같은 도형 게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도형을 익히며 도형과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면 문제 속에서도 밀고, 뒤 집고 돌리는 것이 조금 더 수월해집니다.
4. 도형 감각을 길러주는 3D 도형 콘텐츠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러닝에는 도형 학습에 중요한 공간지각능력을 한결 더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 있는 학습 콘텐츠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3D 도형 콘텐츠입니다. 도형을 여러 가지 각도로 밀고 뒤집고 돌려서 나오는 모습뿐만 아니라 잘랐을 때의 단면 등 도형을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를 3D 프로그램을 통해 구현할 수 있습니다.
3D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말이나 그림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돌리기, 뒤집기와 같은 공간 개념 원리를 훨씬 더 쉽게 파악할 수 있답니다.
오늘 이렇게 초등 4학년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평면도형의 이동을 어떻게 하면 한결 쉽게 이해할 수 있을지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도형 학습이 가장 중요한 공간지각능력을 높여 줄 탄탄한 개념 정립부터 유형 익히기, 오답 관리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습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스마트해법수학 스마트러닝과 함께 평면도형 정복!! 함께 시작해볼까요~
① 학습 커리큘럼 - 학교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이전 단원 복습이 필요한 학생은 보충 학습을 함께 진행합니다. ※ 중간고사 미실시 학생은 4월 시행한 학원 자체평가 결과 적용
② <2024년 상반기 HME 학력평가> 안내 - 시험일시 : 2024년 6월 15일(토) 오전 11시 30분 - 접수기간 : ~ 5월 31일(금)까지 - 접수방법 : 신청서 작성 후 제출 또는 학원 연락하여 신청 (☎ 02-313-0042) - 응시학년 : 초등학교 1~6학년, 중학교 1~3학년 - 평가시간 : 60분 (※ 단, 초등학교 1학년은 40분) - 응시료 : 40,000원
④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 [꽃들에게 희망을 (저자 : 트리나 폴러스)] 세상에 처음 태어난 호랑 애벌레가 ‘삶의 의미’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는 이야기 수많은 애벌레가 올라가려는 애벌레 기둥 너머, 그곳에 희망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 호랑 애벌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둥을 올라간다. 그러던 도중 만난 노랑 애벌레와 사랑에 빠져 다시 땅으로 내려오지만 기둥 너머의 세상을 보지 못한 것을 후회하고 정상에 오를 것을 다짐하며 여행을 떠난다. 노랑 애벌레는 호랑 애벌레가 없어, 삶의 희망을 잃어가던 중 나비가 되면 새로운 삶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나비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AI교과서 쓸 교사 32만명부터 3년 간 '디지털 교육' 연수 ② 가르치고 배우고 … AI 교과서가 확 바꾼다
① 학습 커리큘럼 - 3월은 방학에 학습한 새 학년 1학기 1단원부터 복습을 진행합니다. - 3/25(월)부터 중간고사 준비를 시작합니다.
②해법 상식[다양한 세계의 입학 시기] 1월– 말레이시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2월– 호주, 브라질, 아르헨티나 3월– 대한민국 4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일본5월– 태국 7월– 필리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8월– 멕시코, 베트남, 대만, 핀란드, 독일, 스위스 9월– 중국, 홍콩, 영국, 미국, 캐나다, 튀르키예, 폴란드, 프랑스 10월– 이탈리아 11월– 캄보디아, 소말리아
③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불향한자전거 여행 (저자 : 김남중) 공부도 못하고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는 6학년 남자아이 호진이. 뜨거운 어느 날, 사이가 좋지 않던 엄마 아빠가 결국 이혼하기로 하자, 자기는 안중에도 없는 부모님의 결정에 화가 난 호진이는 무작정 삼촌이 있는 광주로 떠나버립니다. 삼촌은 식구들에게 무능력한 별종으로 찍힌, 무얼 하며 사는지도 모르는 불량 삼촌입니다. 광주에서 호진이는 얼떨결에 삼촌이 이끄는 자전거 여행 ‘여자친구(여행하는 자전거 친구)’에 조수로 따라 나서, 자전거로 구례와 부산을 거쳐 강원도 고성까지 1,100km를 달리는 11박 12일짜리 여행을 시작하게 됩니다.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실시간으로 모양·성질 바꾼다…'메타물질' 세계 첫 개발 ② 2028 통합형수능에 대응…서울대 "열린문항면접 도입"
② [윤년 (閏年) ; 1년을 366일로 하는 해] 양력은 태양력(그레고리력)이라고 하여 지구의 공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는데, 지구가 태양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365.2425(일) 이라고 합니다. 이로써 양력에서의 1년은 365일이 되지만 지구의 공전주기와의 차이로 인해서 4년마다 하루가 늘어나므로 4년마다 윤일(윤년)을 두어 2월 29일로 표기합니다.
③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 [대항해 시대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저자 : 김지혜)] 대항해 시대는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중세 때만 해도 지구는 평평하며, 그 주위는 바다로 둘러싸여 바다 끝은 낭떠러지로 되어 있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항해 왕자 엔히크를 시작으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바스쿠 다 가마, 페르디난드 마젤란 등 많은 탐험가들이 대서양을 건너 신대륙을 발견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로의 항로를 개척하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렇다면 왜 그들은 새로운 항로를 찾아야만 했을까? 그리고 그 결과 세계 역사는 어떻게 변화되었을까?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갑진년, 신화 속 ‘용’의 모습은? ② 무전공·의대 정원 늘고 '필수' 폐지 확산…2025 대입 불확실성 더 커졌다
◈ 취학 통지서를 수령합니다. 아이가 만 6세가 되면 지역 주민 센터에서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를 각 가정에 우편 발송하거나 직접 방문하여 전달합니다. 보통 12월에서 1월 사이에 취학 통지서의 수령이 이루어집니다. (서울시의 경우, 온라인 취학 통지서 수령 및 제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본인 확인을 거쳐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취학 통지서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 예비 소집일에 학교에 방문합니다. 예비 소집일에 직접 학교에 방문하여 취학 통지서를 제출하고 아이의 취학 여부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날 학교에서는 입학 시 준비 사항과 제출해야 할 서류 목록 등을 부모님께 전달하며 학교에 따라 오리엔테이션을 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예비 소집일은 아이와 함께 학교에 방문하여 미리 학교 건물이나 교실을 둘러보며 화장실 등의 위치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 학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학교의 안내문을 확인해 주세요.
◈ 입학 전 예방 접종과 건강 검진을 합니다. 부모님은 만 4~6세에 받아야 하는 추가 예방 접종 내역이 전산에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빠진 것이 있으면 입학 전까지 반드시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② 학교 생활에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요? 책가방 실내화 및 신발 주머니 알림장과 종합장 클리어 홀더와 A4파일 필기도구, 크레파스와 색연필
③ 공부방은 어떻게 꾸며야 할까요? 방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하는 색깔은 아이의 취향을 반영하되, 벽지는 화려한 패턴이나 강렬한 색상보다는 파스텔 톤의 은은한 색상이 좋습니다.
책상, 의자, 수납장 등은 키 높이 변화에 따라 높이 조절이 가능한 것이 좋습니다.
책상의 경우 창을 등지거나 햇빛이 비스듬히 비치는 자리에 배치하면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책상에 보조 스탠드를 설치하면 집중력 향상과 시력 보호에 좋습니다.
식물을 배치하는 것도 좋습니다. 로즈메리는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고, 유칼립투스는 피로 해소와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파키라는 집중력 향상과 전자파 차단 효과가 있습니다.
2. 우리 아이 생활 습관 점검하기
① 우리 아이의 생활 습관은 어떻게 바로 잡을까요?
◈ 아침에 늦잠 자는 아이 초등학교는 보통 8시 30분까지 등교해야 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과 다르게 학교에서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다같이 움직이므로 그에 맞춰 기상시간을 앞당겨야 합니다. 학교 생활의 경우 활동적이고, 집중력이 필요하므로 아이가 피곤하면 학교 생활을 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비몽사몽한 상태로 등교하지 않으려면 평소 늦잠 자는 습관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밤 10시 이전에는 잠을 자고, 아침 7시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 충분히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혼자서 못 씻는 아이 유치원에 다닐 때는 부모님이 얼굴도 씻겨 주고, 이도 닦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 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손과 얼굴을 스스로 씻게 하고, 밥을 먹고 양치도 스스로 하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편식하고 오래 먹는 아이 아이들 중에는 채소나 김치 등을 잘 안먹는 아이들이 많은데, 학교 가기 전에 편식하는 습관은 고치도록 해야 합니다.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조금씩 먹도록 하고, 칭찬과 격려를 하면서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또한 점심 시간은 한 시간이지만 휴식도 취해야 하므로 가급적 30분 안에 식사할 수 있게 연습시켜야 합니다. 급하게 식사를 하면 체할 수 있으니 너무 빨리 먹지 않으며 시간 조절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 자기 물건을 못 챙기는 아이 실내화를 잃어버려서 몇 번이나 다시 사줘야 하거나 우산을 챙겨 가면 유치원 버스에 두고 내리는 아이가 있습니다. 만약 아이가 자기 물건을 잘 못 챙긴다면, 학교 가기 전 주변 정리 습관을 들여 주세요. 물건을 항상 제 자리에 두는 습관을 길러 주면 물건도 자연스럽게 챙기게 됩니다. 또한 자기 물건에 항상 이름을 써 둔다면 더 좋습니다.
②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려면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요?
◈ 등하굣길 안전 점검 횡단보도 건널 때 길을 걸을 때
◈ 낯선 사람 주의 사항 어른이 길을 묻거나 도와달라고 하면 직접 도와주지 말고 주위의 다른 어른을 찾아보도록 지도합니다. 집이 같은 방향이라고 태워준다고 하면 정중히 거절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상한 느낌이 드는 낯선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타자고 하면 심부름 잊은 것을 해야 한다고 하며 자리를 빨리 피하도록 지도합니다. ◈ 성폭력을 막을 수 있는 안전수칙 학원, 지하철, 버스 등에서 자신의 신체를 만지려는 느낌이 들면 큰소리로 ‘만지지 마세요. 비켜주세요.’라고 외치도록 지도합니다.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 팔찌, 이름표를 노출하지 않도록 하고 집주소,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게 합니다. 또한 모르는 사람이 쫓아오면 ‘아동안전지킴이집’ 등으로 피할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③ 학부모 고민 상담 배 아프다고 학교를 안가려고 해요 산만하고 집중을 못해요 거칠게 행동하고 친구와 싸워요 학교생활을 잘 말하지 않아요
① 학습 커리큘럼 - 12월은 현재 학년 학습 마무리와 다음 학년 1학기 예습을 진행합니다. (※ 예습 시작 시기는 개별 진도에 따라 진행을 합니다)
② <스마트한 겨울방학 특강> 안내 - 학년 총 정리 & 취약 영역 마스터 특강 : 2023학년도 현재 학년 복습 + 취약 단원 및 유형 연습 - 새 학년 예습 특강 : 수준별 2024학년도 새 학년 예습 ※ 형제/자매, 친구에게 <겨울방학 특강>을 소개해 주세요! 소개한 학생과 입회한 학생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③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 [걱정을 없애주는 마카롱 (저자 : 성주희)]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왕’이라는 별명을 가진 ‘왕기우’는 요즘 유행하는 ‘걱정두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시달리고 있다. 걱정두병에 걸리면 걱정에 중독되어 온갖 심리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왕기우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유리병 하나. “당신의 걱정을 없애 드립니다.” 걱정을 없애 준다고? 왕기우는 홀린 듯 유리병에 든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을 먹게 되고, 거짓말처럼 걱정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더 늦기 전에 AI 기초소양 가르쳐야 ② "킬러문항 없었지만 어려웠다"…수학은 평가 엇갈려(2024수능)
② <2023 하반기 HME 학력평가> 시행 안내 - 시험일시 : 2023년 11월 11일(토) 오전 11시 30분
③ 한달에 한권 읽기 프로젝트 – [빠르게 보는 수학의 역사 (저자 : 클라이브 기퍼드)] “수학은 우리에게 왜 필요할까요?” 약 43,000년 전, 선사 시대의 한 사람이 개코원숭이 다리뼈에 금을 새겨 수를 기록했어요. 학자들은 이 유물이 수를 세고 기록한 최초의 증거라고 하지요. 그 후 몇 만 년이 지나며 고대 이집트인들은 분수를 다루기 시작했고, 고대 그리스인들은 기하학을 연구했어요. 인도에서는 숫자 ‘0’이 발명되었고, 아라비아에서는 대수학을 발전시켰어요.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진 엄청난 수학적 발견들, 책 한 권으로 재미있게 역사 속 수학을 만나봐요!
2.이 달의 교육 뉴스 ① “그저 운동선수일 뿐”… 어른들 부끄럽게 한 안세영 ② 現 중2부터 수능 선택과목 없어진다…내신은 '5등급' 상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