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위한21가지제언'에 해당되는 글 2건

12월14일 책의온도_4Lounge

포라운지 루프탑에서 5명이서 모임을 가졌어요~^^


책1.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
삶에 대하여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냥 막연히 살아가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책이라는 것을 통하여 인생이 나아갈 방향을 알아 갈 수 있다.
25명의 작가와 교수 등 유명한 사람들이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킨 책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보면서 이 책이 나왔다.


책2.한국단편문학100선
제목 중 특이해 보이는 두 가지의 이야기
“b사감과 러브레터“
여학교에 깐깐한 사감선생님의 위주로 이야기 구성
밤에 소리가 나서 귀신의 이야기인지 소문이 남
그런데 알고 보니 사감선생님이 책을 읽으면서 웃는 소리로 알게 됨
이야기가 약간 웃기는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신기했음


책3.올 어바웃 커피
커피가 제일 먼저 나온 곳은 에티오피아와 예멘이다
에티오피아에서의 기원은 빨간 열매를 먹고 소가 뛰어 노는 것을 보고 알게 됨
예멘은 이슬람교라서 술을 못 마시게 하는 문화라서 커피가 발달하지 않았을까? 함
커피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커피하우스는 17,18세기에 시작을 하면서 장소에서 열띤 토론을 하기 시작함


책4.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인간 대 데이터의 싸움이라고 생각을 한다.
컴퓨터는 연결이 되었기에 알고리즘으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인간보다 더 많은 알고리즘으로 모든 것을 매칭 시킨다.
인간의 실수와 알고리즘의 실수를 비교하면 과연 어디가 더 많을까?


책5.Location(로케이션)
매출의 90%는 입지가 결정한다.
입지를 알아보고 좋은 위치를 찾아보는 책이다.
저자가 일본이고 일본 상권으로 쓰다 보니 차이점이 있다.
일본은 편의점이라도 주차장을 신경 써서 생각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있다.


책6.올더스 헉슬리 지각의 문(천국과 지옥)
마약의 한 종류인 메스칼린을 투여하면서 느낀 것을 씀
의식의 세계와 마음의 경계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약물을 투여함
저자가 쓴 것이 당연히 알거라고 생각하고 썼기에 많은 주석이 달렸다.
내면의 세계, 초월적 세계에 대하여 다룸
마음의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 넘어 바라보는 세상을 말한다.
창문을 닦으면 닦을수록 더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더 나은 인간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함


책 이야기를 3시간? 정도하고는 베트남 식당에 가서 식사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다들 가는 시간이 10시? ^^ 오늘은 오래 소통하고 늦게까지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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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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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월02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두 번째 정모를 가졌습니다.
4시전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조금 고생하다가 10명이라 2개조로 나누었습니다.

“90년생이 온다”
80년생과 90년생이 다르다.
책은 80년 이전과 80년생, 90년생 3가지로 구분을 했다.
IMF로 인하여 90년생과 90년생이 힘들어짐
안정적인 직업을 추구하게 됨(구조적 문제)
90년생의 특징을 이야기하고 근로자와 소비자로써 되었을 때를 다루고 있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혜민스님 책으로 긍정론이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삶을 살아봐라.
혼자 있을 때에 자유롭다.
나를 돌아봐야 할 때가 있다.
가끔은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을 선물 하세요~

“텔레비전에 대하여”
시청률이 중요하다.(미디어이기 때문)
검열이 보이지 않는다. 토론 프로에 경우 시간제한으로 제약적이다.
긴급성과 신속함-속보 지향으로 사고적인 시점이 늦어진다.
토론도 실제로는 친한데 내용은 싸운다.
통속화-부정적인 내용이 없다. 많은 사람이 보기 때문이다.
언론의 겉모습과 스튜디오의 모습이 다르다.
언론의 위대함은 비전문가가 이야기 하지만 당연시 된다는 것이다.
또한 시청적인 선정적, 폭력성을 보여준다.

“나쁜 남자 지침서”
상대의 무의식에 사랑을 새겨 넣어라
28살에 사서 보게 됨 여자의 심리를 알고 싶어서 읽게 됨
1. 연예는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이다.
카사노바의 불나방이 되지 말고 불이 되자
2.불안심리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밀당이다.
홈쇼핑처럼 마감시간과 매진을 다루는 것과 친한 여자친구를 같이 만남으로 질투심을 유발하는 것이다.
3. 생물학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찾는다.
무엇보다 건강한 것이 제일이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조금 더 읽고 정리를 ^^ 그래도 ai과 알고리즘에 대하여 1부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모임 후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ㅎㅎ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어요^^
다음에도 즐겁게 책 나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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