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유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지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
영화관 동반자 외 띄우기
실내체육시설 샤워실 운영 허용



정부에 거리두기에 대하여 중대본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거리두기 단계를 하향 조정으로 논의 했지만 최근 집단감염으로 환자 수 증가를 보인다.
일주일 뒤에 환자 발생 추이를 보고 재확산 위험성을 재판단하여 방역수칙 완화 여부를 검토한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를 유지한다.
또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한다.
설 연휴 다른 지역 이동으로 재확산 위험성이 있기에 직계가족이라도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한다.
귀성과 여행을 자제하고 비대면 안부 나누기를 당부드렸다.
이번주 상황 호전된다면 방역조치 완화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한다.

□거리두기 변경 사항□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예매 가능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 금지, 포장 판매만 허용

▣숙박시설
-객실수 2/3이내 예약 제한

▣종교시설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숙박, 식사, 소모임 금지

▣미인가 대안 교육시설
-행정명령과 현장점검 지속 관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종사자와 간병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선제검사(PCR) 의무화

▣영화관
-동반자 외 좌석 띄우기

▣실내체육시설
-샤워실 한 칸 띄워서 운영 허용

▣겨울스포츠시설
-9시 이후 운영 중단 조치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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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조정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적용-9월 27일 2주간 적용
거리두기 2.5단계에서 거리두기 2단계로 하향조정이 된다.
서민층에 희생이 너무나 크고 확진자 수의 감소가 되고 있기에 결정함
서민층의 생업시설은 허용 - 방역수치 의무화
추석 연휴부터는 전국에 특별방역기간 설정하고 강화

음식점, 커피전문점, 학원, 헬스장 등 중위험시설까지 집합을 금지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종료된다.

매장 내 취식 허용 그러나 한 칸 띄어 앉기 허용

1.프렌차이즈 카페와 제과점 영업 허용
-마스크 의무화

2.중소형 학원과 실내체육시설도 영업 허용
-마스크 의무화

3.병원과 요양시설 방역 강화
-입원환자 검사 건강보험 적용
수도권 요양시설 관련 순차적으로 표본 진단 검사 실시

4.고위험시설은 집합 금지 유지

5.기타시설
-방문판매업의 소모임과 설명회는 점검 강화 구상권 청구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는 계속 적용 실내 50인 이상 금지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적용-9월 27일 2주간 적용

6.방역망 통제력 회복할 것
-방역 협조 부탁
안전한 집에만 머물러 달라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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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단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

수도권 2단계로 완화



정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거리두기2단계로 하향 조정을 했다.
100명 미만을 목표로 거리두기 2.5단계를 연장했지만 100여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주춤을 하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고려하였다.

정세균 총리는 2주간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조치에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고, 아직 두자릿 수로 줄지 않지만 4명중 1명 꼴로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방역강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석부터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기간이 하반기 코로나19 방역에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라 9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고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역강화 조치를 미리 준비하니 국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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