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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독서모임-책의온도
책온 입니다~~^^

홍대 9번 출구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서 모임을 하였습니다.
노량진 버거킹에서 예전에 했었는데 이제는 홍대 버거킹으로 ^^

프린터. 미움 받을 용기

책1. 인간실격

저자 오사이 다자이가 기자회견 후 자살을 함
부유한 집안에 아들이지만 힘들게 살아 옴
요조라는 주인공이 나옴
그림 3개의 대하여 너무나 못 그렸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다 자신의 모습 그림이였다.
어릴 때 성추행을 당했지만 자신의 의견보다는 상대의 의중을 생각하고 싫다고 하지 않음
중학교 때에 웃기는 척하면서 가면을 씌우고 생활하고 있는데 친구 한명이 일부러 그러는 것을 알게 되어서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게 됨
고등학교 때에 나이가 많은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마약도 하면서 삶이 변하기 시작함
한 여자를 만나서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는데 여자는 죽고 요조는 살았는데 그걸 아버지가 알고선 지원하는 모든 돈을 다 끊어냄
담배 가게 아가씨를 만나면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됨
그러나 자신이 보는 앞에서 성폭행을 당하는 것을 보게 되고 신이 지켜주지 않는거라고 생각하고 신에 대하여 믿지 않는다고 함
그 후 아버지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아버지는 이미 죽었고 나이든 유모들만 있음
결국 유모들에게 또다시 성폭행을 당하고 자살을 하게 됨
P) 요조가 순수했기 때문에 적응 하지 못했다고 생각이 됨
또한 노동을 하지 않았기에 댓가라는 것을 모르고 사회에 적응을 못하지 않았을까?

책2. 문학과 성

마광수 저자는 천재교수로 불림.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을 함
윤동주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있음. 그리고 성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자고 함.
프로이트의 성향을 따름 성욕에 대리 배설을 문학으로 한 것이다.
연세대학교 퇴임 후 누구도 이해를 해 주지 않기에 자살을 함.
시와 소설을 통해서 성적 배설을 다룸
모든 저자들은 변태이기에 페티쉬즘을 가지고 있다.
유치환의 바위-페티쉬즘적 성향이다.
페티쉬즘이 미의 민주화를 일으킬 것이다. 모든 것이 아닌 부분적인 것으로 미를 발휘 한다.
부분적 미가 전체적 미를 이길 때에 페티쉬즘이 좋은 것이다.(부분적 미>전체적 미)
긍정적 허무주의를 표면적으로 표현을 했다. 그런데 저자는 바위를 대상자로 보고 페티쉬즘으로 보았다.
보통사람들도 페티쉬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된다. 다리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손, 발, 입술 등으로 각자 좋아하는 부분이 있다.
전체적인 완벽한 미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다 더 대담하게 페티쉬즘을 창조해야 된다.
성을 솔직하게 음지에서 양지로 내세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3. 마시멜로 이야기3

1,2편을 읽고 3편이 나와서 찾아서 읽게 됨
1편 운전기사가 멘토를 만나서 대학가는 것
2편은 대학가서 졸업까지의 이야기
3편은 사회에 나와서 이야기
전에는 인내와 참기에 대하여 생각을 했는데 지금은 과연 인내하고 참아야 될까? 라면서 생각이 바뀜
새로운 일이나 꾸준히 하는 것이 부족하여 필요하다고 생각함
그리고 추진력이 좋아야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소설이지만 자기개발서 같은 느낌임

책4. 당신 인생의 이야기

단편으로 과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함
컨텍트라는 영화를 보고 그 원작을 책에 실려 있어서 읽게 됨
바빌론의 탑
성경의 바벨탑의 모티브가 된 것임.
주인공이 바벨탑 건설하는 곳으로 가서 시작함
탑을 쌓으면서 목격하는 것에 대하여 쓰여짐
하늘의 천장까지 쌓았을 때에 과연 하늘에는 무엇이 있을까 하면서 가게 됨
어떤 것을 건드리자 물이 터지기 시작하고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나아가게 됨
빛이 보여서 가기 시작했는데 처음 출발한 대지에 도착하게 됨
세계는 원통형의 세계라고 느끼고 바벨탑에 가서 알려주어야겠다고 하면서 끝남
과학적 이야기를 기본으로 단편을 씀

책5. 판사유감

판사가 부서를 돌아가면서 일을 하게 됨
파산부에 들어 갈 때에 생각과 들어가서의 생각이 달라짐
성실한 자녀들이 파산을 많이 한다.
장녀들이 성실히 일을 한 돈으로 집에서 그 돈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다가 안되기에 조금 더 돈이 필요하게 되어서 카드빚을 지게 되고 그걸로 파산까지 이어지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서민 파산이 제일 많다.
판사들도 하나의 사건을 결정하기 위해서 야근을 하면서 결정을 하는데 사회에서는 판사들이 그렇게 생활하는지 모른다.
판사들은 선례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 사람들과의 소통이 될 수 있는 장을 나가보고 현 사회에 맞는 판결을 해야 된다.

책6. 살면서 꼭 해야 할 재미있는 일 10가지

수녀가 전하는 후회 없는 삶을 위해 오늘부터 해야 할 것들
살아가는데 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정신이 바로 서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고 이겨 낼 수 있다. 현재의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으니 정신 차릴 수 있는 내가 되어야겠다.

조금은 길게 책 서평을 나누었어요~~^^
그리고 약속이 있으신 분들이 있어서 오늘은 식사 없이 헤어졌습니다.
다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다음에도 함께해요~~^^
자주 봐요~~우리
정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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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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