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에 해당되는 글 2건

02월16일 책의 온도 정모
홍대 코코브루니에서 정모를 가졌습니다.
10명이서 나눔이라 2개조로 진행을 했습니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해야한다는 성명서 같은 것은 고정된 틀이다
문화라도 나만의 규칙이 있다. 따라 갈 필요는 없다.
우리 생애 정말 핑한 것은 무엇인가?
사랑 받고 있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어디서 살 것인가?”
도시적인 느낌의 책이다.
계단을 예를 들면 현대에는 계단이 건물 안에 들어와 있다.
그러나 건물 밖에 계단은 어떨지 생각하게끔 한다.
저자가 유현준 건축가라 건출 물에 대하여 설명을 잘 해 놓았다.
건축에 관심 있는 사람이 보기 좋은 것 같다.

“퇴사 준비생의 도쿄”
여행에서 찾은 비즈니스 인사이트
저자도 아직은 퇴사를 하지 않았지만 퇴사를 했을 때에 추후 할 것에 대하여 실력이 있는지 보아야 하는지 도쿄를 다니면서 현재 있는 곳을 소개하는 책이다.
⓵발견 ⓶차별성 ⓷효율적 운영 ⓸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⓹신비성이 있는지
5가지가 조화 되어야 한다.
어느 카페는 대학생만 들어 갈 수 있으면 거기서 마시는 것은 무료이다. 모든 지원은 어느 회사에서 해 주는데 그 회사에 광고 및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카페에서 진행을 한다.
그러니 카페와 회사와 대학생의 컨뮤니티가 조화롭게 이루어 진다고 할 수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
망각의 의해 시간이 지워지며 현재의 나를 안다. 그러나 현재의 나도 정말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내용이 참신하다.
마지막에는 인간은 외롭다는 풍이 느껴졌다.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T)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인지 알고 건강한 자존감을 위한 책이다.

N) 자존감에 대하여 140가지를 크게 6가지로 구분지어 저술하였다.

P) 자존감은 높고 낮음보단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달라진다.

E+R) - 남에게는 상냥한데 왜 나에게만 엄격하지?
타인에게 “그럴 수 있어, 괜차나?” 하지만 나에겐 “그것도 못하다니 어쩔 수 없어”라고 채찍질을 한다. 과연 맞는 걸까? 내가 남보다 소중하지 못한 걸까?
- 과연 나는 평균이상이라고 할 수 있나?
나는 활발하고 의기소침하고 걱정도 많지만 태론 태평해서 조화롭다고 느낀다. 그러나 타인은 단면적으로 판단한다. 그래서 난 뭐든지 평균이상이라고 생각을 한다. 못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면 무조건 평균이상은 할거라고. ‘평균 이상 효과’ 라는 것이 그것이다. 50%는 늘 나보다 못한다고 생각을 한다.
- 모든 것은 내 탓이라고 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다. 내 책임인 부분은 인정하고 책임지도록 노력해야 되는 거지만 내 책임이 아닌 부분은 분명히 내 책임이 아니라고 알아야한다.
자신을 평가하지 말고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남이 내게 바쁜 말을 하는 것은 통제할 수 없으나 내가 어느 정도 받아들일지는 내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해하고 받아드려야 한다.
현실을 정확히 알고 너그러운 태도를 갖는 것이 자아를 잘 활ㅇㅇ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 및 산책, 나만의 습관으로 마음을 비우고 현재의 집중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 문제를 지각하면 괴로울 것 같지만 알았지 때문에 해소를 할 수 있다.
불만족스러운 것보다 매 수간 내가 사아 이다는 것을 느껴봐라.

P) 처음 사는 인생은 누구나 서툴다. 정답도 없다. 다만 나에게 “잘 살고 있다고. 참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 줘라!!

1차로 백반 같은 돼지찌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아이스크림 먹으러 갔었요.
2차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는 헤어졌어요~
언제나 재미있게 책 나눔 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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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야1

수학 여행 및 책의 온도의 여행을 합니다 소소한 이야기와 맛집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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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26일 책의 온도 정모
오늘의 모임을 홍대에서 가졌습니다. ㅎㅎ
홍대입구 8번 출구에 가까운 코코부르니 커피숍에서 했어요
5시 정모지만 4시 조금 넘어서 미리 도착을 해서 2층에 이쁜 우리만의 공간을 차지했는데 이미 한 쪽에 커플이 와 있었네요
그래도 6명의 자리를 잡았어요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저자는 서울대 교수이며 우리나라에선 시체를 볼 수 있는 인원이 40명이라고 한다.
부검 결과에 따른 확인을 하는 일을 하는 사람들로 아주 중요한 사람들이다.
보라매 병원 사건이 있었는데 급하게 병원에 온 환자가 있었는데 수술할 돈이 없어서 수술을 하지 못하고 죽게 되었다. 이 사건이 재판까지 갔는데 살릴 수 있었는데 방조한 것으로 살인 방조죄를 받게 된다. 돈이 없어서 수술을 못하더라도 의사는 살려야 하는 책임을 묻게 된 사건이다.
돈 보다는 인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는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더 브릿지라고 자살을 많이 하는 다리에 카메라를 두어서 자살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은 것이 있는데 그 모습이 다들 이상하다고 했다.
그리고 살아난 사람들을 인터뷰하니 그 사람들도 죽는 순간에 과연 죽는 것이 맞는지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죽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이다.

“파리의 심리학 카페”
카페에서 상담을 하는 내용이다.
상처 받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보단 헤어질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화는 상처난 우리의 자존심이 흘리는 피이다. 그러니 상처약으로 발라주어 다스려야 한다.
해결책은 내가 내야 한다.
인생에는 성장과 성숙이 필요하다. 한 쪽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둘 다 중요하니 성장도 하고 성숙도 해야 된다. (성숙=외면, 성장=내면)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궁금하면 책을 찾아본다. 그래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관념에 대한 공감이 되었다.
예술은 재능이 있는 자가 하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는 필수과목이 아니다.
예술의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싶다.
미술을 하면 창의성이 늘어날 수 있다. 그러나 예술의 고유가치를 알아야 한다.
예술의 고유가치는 사람들의 공감 능력을 주는 것이다.
단순히 책이 아니라 영화화하여 내가 주인공이 되어 감정 이입을 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

“잡담이 능력이다.”
잡담에서 관계는 시작이다.
대화 중 빈 공간에 대한 부분이 생기는데 그 어색함을 잡담으로 채워라.
또한 잡담은 여자에게 배워라!
여자들의 대화를 듣다보면 주어도 없고 그냥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소한 이야기라도 어색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잡담도 중요하다.
사람을 만나기전에 읽어보고 만나는 것도 좋다.

“나는 너를 응원 할 것이다.”
7년만에 다시 읽으면서 깊은 내용이 있다고 느낌
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조언의 글이다.
1. 내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나다.
딸이 억울한 일이 있어서 엄마에게 말을 하였는데 엄마가 생각을 해 보고 딸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은 너 자신이다. 라고 말한다.
억울하지만 스스로 인정을 하였기에 모든 말들이 상처로 다가 오지 않았는지 물어 보는 것이다. 인정은 결국 내 몫이다.

2. 행복한 친구를 사귀어라.
사람들은 불행 할 때 찾아오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고 하는데 그것보단 내가 무언가를 성공하고 성취 했을 때에 진정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구이다.
그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진정으로 축하를 해 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본인)을 싫어하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나 자신에게 선의와 긍지를 가지고 있으면 사람이 너를 어떻게 할 사람이 없다.

“자존감 수업”

T) 자존감 수업이 과연 무엇을 의미 하는 것일까?

N) 7가지의 파트로 되어 있지만 읽어 보니 중요하게 3개의 파트로 요약을 할 수 있다.
1. 1파트는 자존감 2. 2~5파트는 자존감이 약해지는 이유 3. 6,7파트가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이유? 라고 할 수 있다.

E+R) 1. 자존감이 무엇인지?
자신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라고 정의가 된다.
sns를 통해 남의 삶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이 행복할지? 자존감이 높을지는 모른다. 내가 자존감이 강해야 상처를 덜 받고 살아 갈 수 있다.

2. 자존감이 약해지는 이유?
어릴 때의 기억들, 부모님의 갈등 등 가족의 관계와 연인과의 이별로 상처를 잘 치유하지 못하여 많이 발생한다. 그러면서 창피함과 공허함, 양가감정(사랑하면서도 미워하는 감정), 자기 혐오가 든다. 그러나 이런 것들이 다 누구를 탓 할것이 아니라 본인의 문제인지 파악을 해야한다.

3.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이유는?
자존감 회복을 위해서는 미리 좌절하는 습과, 무기력, 열등감, 미루기와 회피하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자존감을 끌어 올릴 수 있는 5가지가 있다.
1. 나 자신을 맹목적으로 사랑하기로 “결심하기”
아직은 사랑을 하기가 충분하지 않아, 준비가 안 되었어 하는 것은 언제가 될지 모른다. 그러니 지금부터 결심을 해라!

2. 자신을 사랑하기
나를 하루에 10분이라도 사랑한다고 잘 하구 있다고 쓰다듬어 주면서 칭찬해라!
칭찬과 격려를 하므로 나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3.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기
점심을 고를 때에 누군가가 정해서 남 탓을 하는 것 보단 나 스스로 선택을 하고 결정을 해야 된다. 그래야 그 책임을 100% 질 수 있다. 그리고 다음에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한다. 부정적 마음은 나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사람은 완벽 할 수 없다. 그러니 남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가 결정을 해라!

4. “지금 여기”에 집중하기
과거,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것은 과거의 회상이 아니고 미래의 선택이 아니다. 지금 즉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 오늘 당장 죽게 되면 내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니 지금 여기 현재에 집중해라!

5. 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기
⓵ 걷고, ⓶나를 사랑하는 표정을 짓고 ⓷ 혼잣말을 해라
걸으면서 우뇌, 좌뇌가 사용된다. 또한 미소를 지으면 분위기가 바뀐다. 또 혼잣말은 뇌가 좋은 소리를 들으면 좋아한다. 이 세 가지 행동을 할 때 뇌는 활발해진다. 뇌가 가장 활발하고 효율적으로 움직일 때 자존감을 향상시키면 변화가 이루어진다.

P) 자존감은 복잡한 현재 시대를 살아가는데 중요하다.
나를 돌아보고 인정을 하는 마음과 도전하는 정신으로 내 자존감을 높이고 살아가자!

모임 후 7시 30분에 나와서 화신매운갈비찜으로 가서 치즈갈비를 먹었어요
완전 치즈와 갈비의 만남은 오랜만에 먹는데 맛있었네요 ㅎㅎ
마무리는 볶음밥으로 마무리하고 즐겁게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나 책으로 소통은 재미있어요 다음에도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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